이성배 아나운서, 17년만 MBC 퇴사 “혼란의 시대로 뛰어들 것” 작성일 04-14 6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LlGQBVZD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5dfeae8d83c6b05bb414039162ddb9e2531927fa7f67fc5462eeee05e4bd762" dmcf-pid="XoSHxbf5r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성배 아나운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4/ilgansports/20250414172635862byqb.jpg" data-org-width="540" dmcf-mid="GkRoXCTNI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4/ilgansports/20250414172635862byq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성배 아나운서.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6dee464e7af9f2a8f3938848bb44f5ac91c8d8d4bee909aa378e8e61436e281" dmcf-pid="ZgvXMK41sR" dmcf-ptype="general"> <br>이성배 아나운서가 MBC를 퇴사했다. <br> <br>14일 이성배 아나운서는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MBC에 마지막 인사를 드린다”라고 MBC 퇴사 소식을 알렸다. <br> <br>이성배 아나운서는 “17년 전 낯선 출입증을 목에 걸고 처음 방송국에 들어섰던 날이 아직도 선명하다”며 “MBC는 제게 단순한 직장이 아니었다. 제가 말하는 사람으로, 생각하는 사람으로, 그리고 시대를 전하는 사람으로 살아가게 만든 삶의 터전이었다”고 MBC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br> <br>그러면서 이성배 아나운서는 “기쁨과 아쉬움이 교차했던 날들, 긴장 속에서 울고 웃었던 동료들과 시청자 여러분 덕분에 오늘의 제가 있음을 잊지 않겠다”며 “지금 저는, 그 익숙하고 따뜻했던 자리에서 한 걸음 물러나 혼란의 시대로 뛰어드는 결심을 했다”고 전했다. 이성배 아나운서는 이날 홍준표 전 시장의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으로 임명됐다. <br> <br>이어 “돌아갈 수 없는 길임을 알면서도, 제 삶을 새로운 길에 던져본다. 그 끝에 누군가를 위한 변화의 시작이 있기를 바란다. 그리고 그 길이, 제가 MBC에서 배운 ‘공적인 언어’와 ‘진심의 태도’로 채워지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br> <br>이성배 아나운서는 2008년 MBC에 입사해 ‘세상을 여는 아침 이성배입니다’, ‘생방송 오늘 아침’ 등 여러 MBC 방송 및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br> <br>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민아·주지훈·이종석…‘누적 조회수 26억회’ 재혼황후, 라인업 공개 04-14 다음 “TV 둟고 나올 것 같다”…‘악연’ 제대로 살린 이희준 04-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