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감사, 독 될 때도 多" 진태현, '마라톤 특혜'에 이어 소신 밝혔다 [전문] 작성일 04-14 7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aD920zTZ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80893d1b5ed00c3cef9cfd63460ca495228155d899eea61a5321b851c7115ab" dmcf-pid="ZYtjAeLKH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4/xportsnews/20250414172320278azup.jpg" data-org-width="531" dmcf-mid="BPS6Pq2XG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4/xportsnews/20250414172320278azu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d194d052e0884fcefebab99c667b56f7d73b03cc621aa8c8bec9d1bac8383c9" dmcf-pid="5GFAcdo9H4"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보민 기자) 진태현이 최근 마음가짐과 박시은을 향한 애정을 고백했다.</p> <p contents-hash="4831312162fda09342bb807db0d36d724b0a5826f06669c051a193ba31ac35ed" dmcf-pid="1H3ckJg2Xf" dmcf-ptype="general">14일 진태현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아내 박시은의 사진과 함께 긴 글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7d6eb745c21540ef4f654e6798c91e901ddfb048d73aabf498789bc6e751cb04" dmcf-pid="tX0kEiaVZV" dmcf-ptype="general">진태현은 "오랜만에 아내의 모습을 눈에 담아봤다. 예전보다 사진을 많이 못 찍어주는 듯하다. 다시 노력을 해야겠다"며 박시은을 향한 사랑꾼 면모를 뽐내며 글을 시작했다.</p> <p contents-hash="1b7037529a7b32174301517358f9aa170a67c000c7a8f357cd9902262df7f727" dmcf-pid="FZpEDnNfG2" dmcf-ptype="general">진태현은 "요즘 주변 지인들이 여러 가지 우리 두 사람에 관한 글들을 링크로 캡처로 많이 보내준다. 또 저희 이름만 검색해도 여러 사람들의 응원, 관심 참 감사하다"며 "아마 저희 두 사람의 삶과 방향에 대해 관심이 많은 듯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0213465ebcb25d0ba63dcb2fc89ec16ca45194562d9a4a8bdc8e7fe52adef13" dmcf-pid="35UDwLj4t9" dmcf-ptype="general">이어 "부부, 사랑, 일, 마라톤 등 각 카테고리에서 너무 열심히 살아서 그런가 보다"며 "여러분이 상상하는 거 이상으로 아내와 저는 너무 사랑하고 너무 잘 지낸다"며 근황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723086855fc24dee8637e1a5222bc1b2fc6ca308080d61f615b251e26509316f" dmcf-pid="01uwroA8YK" dmcf-ptype="general">진태현은 "가끔 나와 다르다고 남을 함부로 말하고 있는 건 아닌지 생각해 본다. 또는 시기와 질투로 아무나 비방하는 건 아닌지 생각해 본다. 사랑과 관심 인기가 참 좋은 거지만 가까이할수록 누군가의 이유 없는 대상이 될 때가 많다. 참 감사하지만 독이 될 때도 많다"며 마음을 고백했다.</p> <p contents-hash="4fbddbfd00afefb0aa886a7c2dad2b9c821eb7eea95db826e485b8e489997928" dmcf-pid="pt7rmgc6Zb" dmcf-ptype="general">"항상 조금 더 자신을 돌아보고 다 내려놓고 감사한 마음으로 더 열심히 다부지게 살아야겠다"고 덧붙이며 5일 간의 지방 출장 소식을 전한 진태현은 "서울에 두고 온 아내가 벌써 너무 보고 싶고 멀리 보내는 아내는 벌써 카톡으로 연락을 자주 한다"며 변함없는 애정 전선을 전했다.</p> <p contents-hash="aebf9f02e73d602054f5a6f9d482d9eb47eaa7ecb241967dc7c31ead68523997" dmcf-pid="UFzmsakPtB" dmcf-ptype="general">최근 진태현은 "사람은 당연한 특혜에 익숙해지면 겸손을 잃는다"며 마라톤 연예인 특혜를 거부해 화제가 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d2de42961180413fe258e8749cfeef690d8a32229fe5efe3c39ad436743cfe5" dmcf-pid="u3qsONEQY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4/xportsnews/20250414172321662oydb.jpg" data-org-width="720" dmcf-mid="HQe51SYcG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4/xportsnews/20250414172321662oyd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c861ded3778f9fd6bdcc9a51c0f5878c6b8b7b082c0627ecdf44840b135ef7a" dmcf-pid="7y5aNMiBGz" dmcf-ptype="general"><strong>이하 진태현 글 전문.</strong></p> <p contents-hash="5d03f8b7d453f7f3fd23da1f311d5b598c32a14b0dfa2ad54ba4f58e352da02f" dmcf-pid="zW1NjRnbY7" dmcf-ptype="general">안녕하세요, 진태현 입니다.<br> 오랜만에 아내의 모습을 눈에 담아봤습니다.<br> 예전보다 사진을 많이 못 찍어주는 듯합니다.<br> 다시 노력을 해야겠습니다.</p> <p contents-hash="3ab86af89e1b71052fc69ab3006844e055b493925aee19c0897466e077ef9021" dmcf-pid="qYtjAeLK5u" dmcf-ptype="general">요즘 주변 지인들이 여러 가지 우리 두 사람에 관한 글들을 링크로 캡처로 많이 보내줍니다.<br> 또, 저희 이름만 검색해도 여러 사람들의 응원, 관심 참 감사합니다.<br> 아마 저희 두 사람의 삶과 방향에 대해 관심이 많은 듯합니다.<br> 부부, 사랑, 일, 마라톤 등 각 카테고리에서 너무 열심히 살아서 그런가 봅니다.<br> 여러분이 상상하는 거 이상으로 아내와 저는 너무 사랑하고 너무 잘 지냅니다.<br> 가끔 나와 다르다고 남을 함부로 말하고 있는 건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br> 또는 시기와 질투로 아무나 비방하는 건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br> 사랑과 관심 인기가 참 좋은 거지만 이 좋은걸 가까이할수록 누군가의 이유 없는 대상이 될 때가 많습니다.참 감사하지만 독이 될 때도 많습니다.<br> 항상 조금 더 자신을 돌아보고 다 내려놓고 감사한 마음으로 더 열심히 다부지게 살아야겠습니다.</p> <p contents-hash="9ebfa9b73b50bef030e5429ff5a6e417c0fc12d2f5da75996bce6b0ec73d6d4a" dmcf-pid="BGFAcdo91U" dmcf-ptype="general">지방으로 5일 동안 일하러 갑니다.<br> 서울에 두고 온 아내가 벌써 너무 보고 싶고, 멀리 보내는 아내는 벌써 카톡으로 연락을 자주 합니다.<br> 몇 년 만에 이렇게 멀리 떨어져 일하러 갑니다.<br> 빨리 돌아가는 금요일이 너무 기다려집니다.<br> 아마 아무도 이해할 수 없는 저희 부부만의 사랑인가 봅니다<br> 3년 지나면 사랑이 식는다고 합니다.<br> 결혼한 지 10년, 만난 지 15년인데 아무렇지 않은데요.<br> 한 60년 동안은 아무렇지 않을 거 같은데요?</p> <p contents-hash="1bb912fec1267c9011d9cd05770b9ac662b2eb9e0aa90a50215bc5b28f9edc51" dmcf-pid="bH3ckJg2Zp" dmcf-ptype="general">사진=엑스포츠뉴스 DB, 진태현</p> <p contents-hash="9527c2102b981f95647ae1af1dbb7f535a07a6f844beaca0b5a3087f150efe80" dmcf-pid="KX0kEiaVY0" dmcf-ptype="general">김보민 기자 kbm@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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