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실연자권리협회, “수신료 결합고지 필요” 호소 작성일 04-14 7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29kQBVZh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88c63b982de85a6dba25bf00ff04d51a171876819b2892a42986491032fc090" dmcf-pid="PV2Exbf5l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전경"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4/munhwa/20250414191913962cjbd.jpg" data-org-width="640" dmcf-mid="8r5MuHtsy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4/munhwa/20250414191913962cjb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전경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2ed47d7a9d4d5e5e98153fe19b46c9328cc4b1db3b8b93900aaac3037f867e1" dmcf-pid="QfVDMK41C5" dmcf-ptype="general"><br> 사단법인 한국방송실연자권리협회()가 오는 17일 국회 본회의에 재상정될 수신료 결합고지 법안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하고 나섰다.<br><br> 협회는 발표한 호소문을 통해 “수신료는 우리 방송산업의 생태계를 지키는 마지막 공적재원”이라며 “이 공적재원의 붕괴는 방송산업의 붕괴로 이어지고, 방송실연자들의 삶을 뒤흔들 수 있는 매우 중요한 문제”라고 강조했다.<br><br> 국내 탤런트, 성우, 코미디언, 방송인 등 1만 6000여 명의 방송실연자로 구성된 이 협회는 지상파 방송을 ‘방송실연자의 삶의 터전’이라 표현하며, 최근 심화되고 있는 지상파 방송의 재원위기에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br><br> 특히 협회는 광고가 유튜브 등 SNS 디지털 매체로 이동한 상황에서, KBS의 주요 수입원인 수신료마저 분리고지로 인해 연간 1200억 원 이상의 손실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는 저작인접권 사용료에 의존하는 협회 회원들의 생계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안이다.<br><br> 협회는 “수신료를 단순히 KBS 재원으로만 바라보지 말고, 방송산업을 지켜내고 지식재산권(IP)을 독식하는 외국 거대자본의 공격으로부터 국내 방송을 보호하는 보호막으로 인식해 달라”고 국회의원들에게 호소했다.<br><br> 한편, 수신료 결합고지 법안은 전기요금 등과 함께 통합 고지되던 TV 수신료는 2023년부터 분리 고지되고 있다. 이에 수신료 납부율이 급격히 하락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오는 17일 국회 본회의에서 다시 논의될 예정이다.<br><br> 안진용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허준호 ‘보물섬’ 끝나자마자 열일…“‘맨 끝줄 소년’ 출연 긍정 검토 중” [공식] 04-14 다음 데이식스, 오늘(14일) 케이스포돔 공연 예매 오픈… 피켓팅 예고 04-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