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서 9단, 북해신역배 8강서 패배…한국, 전원 탈락 (종합) 작성일 04-14 11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中 탄샤오 9단에 불계패</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4/14/0008192274_001_20250414193709373.jpg" alt="" /><em class="img_desc">북해신역배 8강에서 탈락한 신진서 9단.(한국기원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신진서 9단이 제1회 북해신역배 세계바둑오픈전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신진서 9단의 8강전 패배로 한국은 전원 탈락했다.<br><br>신진서 9단은 15일 중국의 웨이저우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탄샤오 9단(중국)에게 210수 만에 흑 불계패를 당했다.<br><br>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8강에 올랐던 신진서 9단의 탈락으로 한국은 이번 대회 우승이 무산됐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 총 14명이 나섰는데, 조기 탈락하면서 우승과 연을 맺지 못했다.<br><br>신진서 9단은 대국 초반 좌상귀 전투에서 패하면서 탄샤오 9단에게 흐름을 내줘 어려운 대국을 펼쳤다. 인공지능(AI)에 따르면 신진서 9단은 한 때 12집까지 뒤지는 등 고전했다.<br><br>신 9단은 중반 이후 추격에 나서며 끝내기에서 역전을 노렸다. 하지만 탄샤오 9단의 수비에 막혀 끝내 승부를 뒤집지 못하고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br><br>대회 준결승 네 자리는 중국 기사들이 모두 차지했다. 탄샤오 9단을 비롯해 왕싱하오 9단, 리웨이칭 9단, 리친청 9단이 준결승에 올라 초대 대회 우승 경쟁에 나서게 됐다.<br><br>준결승은 15일 펼쳐지며 결승 3번기는 17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다.<br><br>북해신역배 세계바둑오픈전 우승 상금은 180만위안(약 3억3600만원)이며, 준우승 상금은 60만위안(약 1억1900만원)이다. 관련자료 이전 “탁구협회 문제 없었다”던 유승민 체육회장 ‘징계위기’ 04-14 다음 '보헤미안 랩소디' 라미 말렉, 15살 연하 엠마 코린과 교제 2년 만 결별[할리웃통신] 04-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