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바둑, 북해신역배 8강서 전원 탈락…신진서마저 고배 작성일 04-14 10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신진서, 탄샤오에 210수 만에 흑 불계패</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4/14/NISI20250414_0001817504_web_20250414194924_20250414195220254.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신진서 9단. (사진=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한국 바둑이 신진서 9단의 패배로 제1회 북해신역배 세계바둑오픈전 8강에서 전원 탈락했다.<br><br>신진서는 14일 중국 광시 좡족자치구 웨이저우에서 열린 탄샤오 9단(중국)과의 대회 본선 8강에서 210수 만에 흑 불계패했다.<br><br>이날 신진서는 초반 좌상귀 패싸움에서 손해를 본 뒤 끌려갔고, 중반 이후 승부를 뒤집을 기회를 만들지 못한 채 완패를 당했다.<br><br>한국 바둑은 14명이 출전해 64강부터 참가했다.<br><br>32강에 7명이 진출했고, 16강에 4명이 올랐으나, 8강에서 신진서만 생존했다.<br><br>결국 신진서마저 탄샤오에게 잡히며 한국 바둑은 8강에서 전원 고배를 마셨다.<br><br>4강 대진은 주최국 중국 기사들로만 채워졌다.<br><br>탄샤오를 비롯해 왕싱하오 9단, 리웨이칭 9단, 리친청 9단이 준결승에 오르면서, 첫 대회 우승컵은 중국의 품으로 확정됐다.<br><br>북해신역배는 본선 64강부터 결승까지 단기간에 연이어 치러지는 대회로, 매 라운드 대진 추첨을 통해 상대를 결정한다.<br><br>우승 상금은 180만 위안(약 3억5000만원), 준우승 상금은 60만 위안(약 1억1700만원)이다.<br><br>국내선발전을 포함한 모든 대국은 중국 바둑 규칙을 적용하며, 본선은 각자 2시간에 1분 초읽기 5회가 주어진다.<br><br> 관련자료 이전 아, 신진서마저… 태극군단 북해신역배에서 전원 회군 04-14 다음 '60대' 황신혜, 뉴진스 뺨 치는 MZ 코어룩까지 소화 가능 04-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