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쓸별잡’ 韓 첫 신부 김대건, 김정호보다 16년 먼저 조선전도 그렸다? 작성일 04-14 8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0ua0BVZH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f902d176c9b4ba73c68232b78be238c547c1a2f08cdc7abb2d1d127d6754d45" dmcf-pid="Fp7Npbf5Y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알쓸별잡’. 사진| 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4/startoday/20250414215708202gqmo.jpg" data-org-width="700" dmcf-mid="5LsqwhyjX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4/startoday/20250414215708202gqm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알쓸별잡’. 사진| tvN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b782d8a2273ca45e07f171d127af54575fe69c23a9c67965b29a109f59c9bf4" dmcf-pid="3UzjUK41tZ" dmcf-ptype="general"> 고산자 김정호보다 16년 앞서 조선 전도를 그린 24살의 청년 신부 김대건의 놀라운 이야기가 공개된다. </div> <p contents-hash="d4e82d8889a24894d716a5efd0267a555708ba1653dcf09041284fbd7ae27bca" dmcf-pid="0uqAu98tHX" dmcf-ptype="general">14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되는 tvN 예능프로그램 ‘알아두면 쓸데없는 지구별 잡학사전: 지중해’에서는 지구별 여행자들이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향한다.</p> <p contents-hash="c62830934f639b1c2bb774eacf6850da573623e7f10df89833c453888ea685b2" dmcf-pid="puqAu98tYH" dmcf-ptype="general">바르셀로나 도착 하루 전 바다에서 하는 바다 이야기와 도착 후 본격적인 도시 수다가 펼쳐질 예정이다. 선공개 영상에선 바르셀로나에 도착한 한동일의 해양박물관 방문기를 미리 엿볼 수 있다. 실제 선박들이 전시되어 있는 이곳에는 지구별 여행자들이 로마, 시칠리아, 몰타를 거쳐 바르셀로나에 온 크루즈의 항로가 한눈에 보이는 지도가 있었다.</p> <p contents-hash="4441f2e59a785c9417d4ad0331f1c2e9f663cf2fd2eabbffbf32cc5cb2f68e7b" dmcf-pid="U7Bc726FYG" dmcf-ptype="general">한국에는 대표적으로 김정호가 1861년 제작한 ‘대동여지도’가 있다. 필요한 경우 김정호가 직접 답사하며 지도를 제작, 가로 길이만 무려 3.8m에 달하는 엄청 큰 지도다. 그런데 한동일은 이보다 16년 앞서 조선의 전도를 그린 인물이 있다는 사실을 알려, 놀라움을 자아낸다. 바로 24세의 나이에 조선 전도를 제작한 한국 최초의 신부, 김대건이다.</p> <p contents-hash="7ab4ba27d1755f0e5f6eee5261ae31689aa5a81867fc4c447d448f2ea8446f82" dmcf-pid="uzbkzVP3ZY" dmcf-ptype="general">10대의 김대건은 신학을 공부하기 위해 조선에서 마카오까지 약 5천km를 무려 6개월 걸쳐 도보로 이동했고, 그곳에서 세계지도 ‘곤여만국전도’를 접하며 자신이 걸어온 길과 조선의 위치를 처음으로 시각화했다. 선교를 위한 교육 과정에 포함된 지도 제작 수업을 통해 제작술을 익힌 그는 귀국 후 선교사들을 위한 ‘조선 전도’를 완성했다. 이 지도는 ‘Seoul’을 알파벳으로 최초 표기했다는 점에서도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다고. 새로운 도시 바르셀로나에서 펼쳐지는 흥미로운 잡학 수다가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p> <p contents-hash="3ec8d05a8d19dab0e59a972fc5368009da592f5101c6f741751eab469a5c3abe" dmcf-pid="7qKEqfQ0XW"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3회 방송에서도 시청자 여러분들의 지적 호기심을 채울 다양한 이야기들이 준비되어 있다. 바다 위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바다 토크부터, 바르셀로나에 도착해 마주한 신부 김대건의 놀라운 여정까지 이어지며 또 한 번 ‘알쓸별잡: 지중해’만의 깊이 있는 즐거움을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b1d88921b48d47d7e7ffc73f695035c2681a4efd3eccecbbd7eebfacf8c556f" dmcf-pid="zB9DB4xpXy" dmcf-ptype="general">tvN ‘알쓸별잡: 지중해’ 3회는 오늘(14일)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된다.</p> <p contents-hash="4d6ce521c032669725e45015517007d1cd305a876e349e046d24d25c000db69d" dmcf-pid="qb2wb8MU5T" dmcf-ptype="general">[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남편 200억 빚 떠안은 혜은이 “세상 쉽게 살아 당했다” 박원숙 돌직구 (같이삽시다) 04-14 다음 이동욱·이주빈 또 손 덥석, 빗속 로맨스 솔솔…한선화·곽시양 이혼 위기 (이혼보험) [종합] 04-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