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주' 강병규, 스폰서 실태 폭로…"연예인병 보면 오바이트 나올 것 같아" 작성일 04-14 7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xhD0BVZX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f82cc91853154696eff4298c39ec77fb3de969f0b6cd69c8053848323b8f32a" dmcf-pid="bMlwpbf5Z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4/tvreport/20250414223302076wwyo.jpg" data-org-width="1000" dmcf-mid="7BiBjrCnG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4/tvreport/20250414223302076wwyo.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427c9f6e408107d700f621776a1839cc8adfc263033cbaf95c1db14789e1a8b" dmcf-pid="KRSrUK415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4/tvreport/20250414223303744ufgq.jpg" data-org-width="1000" dmcf-mid="zryOzVP3Y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4/tvreport/20250414223303744ufg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50ed922f711c2a84a354ee7aba140519dbb866d10cb47ff22a97018a8051c43" dmcf-pid="9evmu98tZK" dmcf-ptype="general">[TV리포트=구하나 기자]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강병규가 프로야구계 스폰서 실태를 폭로했다.</p> <p contents-hash="abe6c264fca9d51224ebadeabfc4b1944349a10e361fdc3dbdbbb9bbfcadeeee" dmcf-pid="2nYCB4xpGb" dmcf-ptype="general">14일 '채널고정해' 채널에는 '어떻게 연예인이 됐니?'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7d2ef31b996837dd85b892691b5504cf749c5b5cb6a7081f47dda4aedfc9d3ce" dmcf-pid="VLGhb8MUHB" dmcf-ptype="general">이날 신정환은 강병규에게 야구선수도 연예인병이 있냐고 물었다. 강병규는 "연예인보다 야구선수가 더 심하다. 프로야구 선수들이 거들먹거리며 연예인병에 걸린 걸 보면 오바이트가 나올 것 같다. 스폰서는 연예인만 있는 게 아니다. 프로야구 선수들도 스폰서가 많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86ccdb23d4c611c4560dbebe85d4e40e0566ffe5752155f23bcc9db39349d5af" dmcf-pid="foHlK6RuGq" dmcf-ptype="general">이어 "야구장에서 허세 부리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다. 예를 들어 타자가 자신에게 인사를 해주면 옆에 사람들이 어떻게 아냐며 난리가 난다. 또 가족, 지인들과 같이 야구장에 갔을 때 아는 선수가 사진을 찍어주거나 사인볼, 야구 모자를 챙겨주면 기분이 좋지 않나. 그런 걸 유지하기 위해 (스폰서) 관계를 이어 나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645bb8cf252afd435daea2114f994214fe091eafe1ed179e8ebfa1eaf6d906a" dmcf-pid="4gXS9Pe7t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4/tvreport/20250414223305166nnps.jpg" data-org-width="1000" dmcf-mid="qCtW4Rnb5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4/tvreport/20250414223305166nnp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94d8dd74cfc68fa698212922163598b5daecf6e12c22a431eea141c82753533" dmcf-pid="8aZv2Qdz57" dmcf-ptype="general">강병규는 야구선수에서 연예계로 전향한 이유에 대해서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577850e6c5bbfaeb3e32df5496e202599b66d03651a5f9d0b4f66b610d41e9d9" dmcf-pid="6N5TVxJqGu" dmcf-ptype="general">그는 "난 야구에서 잘렸다"며 "선수협회 대변인 하면서 우리 팀 구단주인 총재를 내가 맨날 뉴스에 나가서 씹어대고 하니까 나를 예쁘게 볼 수 있나. 그래서 날 10억에 SK에 팔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bb5710f8e89cc4ee2185f7247cbe30a939a895b0122f22c6ea2f737ebc305bc" dmcf-pid="Pj1yfMiBHU" dmcf-ptype="general">임덕영이 "넌 왜 덤볐냐"고 묻자 강병규는 "이건 덤빈 게 아니다. 우리나라에 메이저리그하고 FA 제도가 생겨서 야구선수들이 지금 100억, 200억 받지 않느냐. 그때는 상상도 할 수 없었기 때문에 그거 하나 보고 선배들이 해야 된다고 생각해서 한 거다"라고 해명했다.</p> <p contents-hash="42183402fa272c810b0920bf18196f1b0fa709174e2521177ff1505633e3986f" dmcf-pid="QAtW4Rnb5p" dmcf-ptype="general">야구선수 양준혁을 대놓고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양준혁이 날 꼬셔서 선수협회 대변인을 시켰다. 구단이랑 딱 싸우게끔 한 거다"라고 주장했다. 그러자 신정환이 "대변인 할 때 형이 거의 총대 메는 수준이기 때문에 목숨이 위험해질 수도 있겠다 생각했다. 혹시 안전장치로 연예계를 염두에 둔 거냐"고 물었다.</p> <p contents-hash="c95ddb4e1a0b238926f23ac7b903e904ddc1766ebd4330c3a99fa31f6aa29350" dmcf-pid="xcFY8eLKX0" dmcf-ptype="general">강병규는 "그런 얘기는 없었고 양준혁 정도는 믿었다. 양준혁도 나 잘리면 야구 그만둔다고 그랬다. 양준혁이 너만은 나를 배신하지 말아 달라며 눈물 글썽거리면서 나한테 읍소했었다. 결국 난 잘리고 양준혁은 진짜 계속 야구하고 양신 레전드가 됐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41334dd38b4e586fa7e36ac8cdcfcfc125d1107738787d8eb1ddfc90a793c145" dmcf-pid="yugRlG1m13" dmcf-ptype="general">'채널고정해' 제작진 측이 "일반 대중은 양준혁도 피해자라고 생각하지 않냐"고 묻자 강병규는 "난 그런 사람 있으면 나랑 한 3분 정도만 티타임 가지면 DNA를 다 바꿀 수 있다"고 발끈했다. 그러면서 "내가 그 사람을 너무 믿었구나로 귀결되면 내가 멍청했구나 싶은데 양준혁이 계속 얘기했었다. 근데 싹 바뀌더라"고 씁쓸함을 보였다.</p> <p contents-hash="d39e4c34996d41f3920e50c62672b38dc95a225101bbeee2736875ad444f75ee" dmcf-pid="W7aeSHtsYF" dmcf-ptype="general">강병규와 신정환은 '채널고정해'를 통해 연예계 등에 대한 거침 없는 폭로를 이어나가고 있다.</p> <p contents-hash="92499677b124aab002dc477d2f04ff0a8e65fe775f01cb64a4f6f63e28216b37" dmcf-pid="YzNdvXFOtt" dmcf-ptype="general">구하나 기자 khn@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고정해'</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희열, 표절 논란 후 3년 만 복귀…’배철수 음악캠프‘ 스페셜 DJ [공식] 04-14 다음 서예지 "아무렇게나 굴지 말아줘"…정면돌파 후 심경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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