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연사 母, 남편만 넷…친딸 학대하고 보육원에 버려" 충격 사연 ('물어보살') 작성일 04-14 8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8SbMLj4G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d06e9eb68f92a078fcdcfc51788f560314b2d844ed35126f76cc72d82671270" dmcf-pid="K6vKRoA8H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4/tvreport/20250414224006776usgl.jpg" data-org-width="1000" dmcf-mid="75XLrlWAY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4/tvreport/20250414224006776usgl.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6d509a749b59dbbbee5d9a439e37a2c4118308ec25d5f571e6f636d3676f150" dmcf-pid="99Ou8eLKt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4/tvreport/20250414224008145bddu.jpg" data-org-width="1000" dmcf-mid="zovMjrCnG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4/tvreport/20250414224008145bddu.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140fd2a4cc39d517c321429d60278e09f109b42353616196cf2a4570aefef3e" dmcf-pid="22I76do9Y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4/tvreport/20250414224009692hyve.jpg" data-org-width="1000" dmcf-mid="qCNH726F5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4/tvreport/20250414224009692hyve.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52fee69dd9482ce1d459a30e93a8865ad9d9778af039ddb4a486d4c65c23a62" dmcf-pid="VVCzPJg2t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4/tvreport/20250414224011046bzwh.jpg" data-org-width="1000" dmcf-mid="B6SbMLj4Y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4/tvreport/20250414224011046bzw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cbb11d0c6e4998de56d8831b87e9dee07c5eb5f514bb1f97ec19dea50052dc9" dmcf-pid="ffhqQiaVtE" dmcf-ptype="general">[TV리포트=한수지 기자] 가정폭력 피해자가 엄마로 인한 정신적 트라우마를 호소했다. </p> <p contents-hash="e2ac19a248ae312186844bfe984aae421b89f4f8c24f497dd8a90342de8982d4" dmcf-pid="44lBxnNf1k" dmcf-ptype="general">14일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 312회에는 어린 시절부터 겪어온 가정폭력 트라우마를 겪은 사연자가 이모와 함께 출연했다.</p> <p contents-hash="11c1f1e0eaa44952566bc644a53b15e9bf51106a138f8f2f963097b3efcc17f1" dmcf-pid="88SbMLj41c" dmcf-ptype="general">이날 사연자는 이야기를 시작하기 앞서 불안증세를 보이며 약을 복용했다. 사연자는 "20살 초에 엄마가 돌아가셨다. 엄마에게 당했던 아동학대(가정폭력) 트라우마 때문에 정신과에 다니고 있다. 이제 트라우마 털어내고 사람답게 살고 싶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5febf365e65c0f8d390b93739029e6bb3409915e99d0a14987b2358718688525" dmcf-pid="66vKRoA8GA" dmcf-ptype="general">서장훈이 아빠에 대해 묻자, 사연자는 "복잡하다. 거쳐 간 분이 4명이다. 친부가 누구인지는 모른다"라고 밝혔다. 이어 "첫 번째 새아빠는 존재를 몰랐다. 박씨 성을 준 두 번째 새아빠는 폭력 없이 잘 해주셨다"라면서도 "아빠가 안 계실 때는 엄마가 밥 안 주고 집을 비우며 방치했다"라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3ac74996aac2dedf6bc6834b2b0c4a5f4c664d52755e4344a65b6adfce4eab94" dmcf-pid="PPT9egc6Xj" dmcf-ptype="general">사연자는 엄마의 이혼으로 인해 초등학교 3~4학년 무렵 엄마의 동거남과 함께 살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동거남이 말 안 듣는다고 추운 겨울밤에 속옷만 입히고 옥상에 끌고 올라갔다. 엄마는 아무 대응을 하지 않았다"라며 오히려 사연자를 타박했다고 전해 충격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b42356e52935c8d80246bcc1349fc7151105f66af4028dc770eeb0bd7b06668f" dmcf-pid="QQy2dakPGN" dmcf-ptype="general">이어 "11살쯤에 세 번째 새아빠가 들어왔다. 첫인상은 좋았다. 나를 사랑해주는 아빠가 생긴다는 생각에 신이 났다. 결혼식까지 올렸다"라며 이번에는 좋은 가정이 생길거라는 희망에 부풀었다고 전했다. 하지만 새아빠와의 아이가 태어나면서 사연자를 향한 차별하고 학대가 시작됐다. </p> <p contents-hash="85b61bafbe9cb4637696cee3a1d63d8b36ffeff59333b8a5e220a31695c017ba" dmcf-pid="xxWVJNEQta" dmcf-ptype="general">사연자는 "어느 날 아침 짐을 싸더니 차에 태워 임시 쉼터에 갔다. 쉼터 선생님들이 나를 보더니 '네가 현주구나'라고 했다. 그때 '드디어 버림받는구나' 직감했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6daba0b2ca1ea83e425cd6e6b0655982cdf9fb26f65d058c31a1d5a2adef18c8" dmcf-pid="yyMIX0zT5g" dmcf-ptype="general">사연자는 고아원에서 약 2년 정도 지냈으며, 집에 몰래 가서 엄마가 시키는 것 다 잘할 테니 데리러 와달라는 쪽지를 남겼다고 했다. 며칠 뒤 엄마가 자신을 데려갔고, 집안일을 성실하게 하겠다, 동생을 잘 돌보겠다 등의 각서를 썼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1cd4f0b3b143be067003dca367b8d30175e5169fe11d7c6ab355c06af661b8d" dmcf-pid="WWRCZpqyZo" dmcf-ptype="general">하지만 이후 사연자는 더한 폭력에 시달려야 했다. 사연자는 "방에 가둬 놓고 때리고, 머리끄덩이 잡히는 것과 싸대기는 기본이었다. 동생들도 육아해야 했다. 학교도 뒷전으로 하고 집안일을 다 했다. 육아 우울증이 왔다"라고 밝혔다. 사연자가 학교에 적응을 못 하자 엄마는 자퇴를 하고 돈 벌라고 지시했고, 아르바이트로 번 돈은 대부분 엄마가 가져갔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51c9943351ac842a5cbb6eaca7c8706e8c825fe32d4212c3f1b6fed3eb6ce3f7" dmcf-pid="YYeh5UBW5L" dmcf-ptype="general">그러다 사연자의 엄마는 39세 때 돌연사했다. 서장훈이 이후 상황을 묻자, 사연자는 "이모가 나를 데리고 갔다. 이모 집에 들어가면서 정신질환 증상이 하나씩 나타났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dd2f166adb97333ce04ace3aca794ab1dd73aa681a9496545ef76eb0dad73fd" dmcf-pid="GUc5B4xpXn" dmcf-ptype="general">처음엔 잠을 못 잤다는 사연자는 "눈앞에 엄마가 손가락질하면서 '내가 죽었는데 네가 살아있어'라며 말을 건네는 모습이 보였다. 누가 지켜보는 것 같고 얘기가 들리더라"라고 털어놨다. 결국 이모가 병원에 데리고 갔고, 그는 조현병, 우울증 등을 진단받았다. 해가 지날수록 병명이 계속 추가되어 지금은 해리성 기억장애 증상까지 있다고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93daa7c50185c04c62223b4cddda432fef1ab42466cb363e90b3792360285b0c" dmcf-pid="Huk1b8MU1i" dmcf-ptype="general">서장훈은 이모에게도 사연자의 엄마에 관해 물었다. 이모는 "어릴 때부터 많이 놀았다. 매일 사고치고, 남자도 매일 바뀌었다"라며 "거짓말을 하면서 조카에게는 '너 아니면 나 잘 나갔어', '너 때문에 내 인생 망했다'라면서 가스라이팅 했다"라고 떠올렸다. </p> <p contents-hash="09e0e16fe73a262b194feeb97d638d842d255ff2222c7419cffbcf76b875c14f" dmcf-pid="X7EtK6RuZJ" dmcf-ptype="general">서장훈은 "진심 어린 사과를 받고 마음의 짐을 털어내고 싶다고 하더라도, 문제는 당사자가 없다. 동조했던 아빠들을 찾아간다고 하더라도 훈육이라는 명분을 세울거다. 그나마 안 좋은 기억들을 잊으며 살 수 있는 방법은 네 몸과 머리를 바쁘게 움직여야 한다. 안 좋은 생각이 조금이라도 덜 나게 해야 한다. 아무것도 안하고 있으면 본인이 더 힘들어 진다"라고 조언한다. </p> <p contents-hash="03561b8b58096d0f4180410533b41047e154edaee676daf8918021667ddf33d1" dmcf-pid="ZzDF9Pe7Yd" dmcf-ptype="general">사연자가 노력했지만 쉽지 않았다고 고백하자 서장훈은 "과거에 얽매여 있을 때가 아니라 어떻게 살아야 될까가 더 중요하다. 언제까지나 누굴 탓할 겨를이 없다. 아무 생각하지 말로 일을 해라. 1년 버티는 걸 목표로 해라"라고 말했다. 이수근은 사연자를 다독이며 "웃을 때 예쁘다. 목표를 세워보고 좋아하는 게 뭔지 생각해라"라며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ee436d70c924cb8302695ee193d8832faede0eb4a5b8e7c1b5e28f8c7dffb363" dmcf-pid="5qw32QdzHe" dmcf-ptype="general">한수지 기자 hsj@tvreport.co.kr / 사진=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강수지♥김국진, 양수경 딸 결혼식에 눈물 "신부대기실 못 들어갈 듯"('조선의 사랑꾼')[순간포착] 04-14 다음 '4인용식탁' 장현성 "설경구, 포스터 알바하다가 배우 돼" 04-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