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센터, 유승민 회장에 징계 요구…탁구 인센티브·선수 교체 의혹 작성일 04-14 10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5/04/14/0002945102_001_20250414230010468.jpeg" alt="" /><em class="img_desc">유승민 대한체육회장. ⓒ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em></span>[데일리안 = 김평호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스포츠윤리센터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의 대한탁구회장 재임 시절, 인센티브 지급 등의 문제로 유 회장 등에 대한 징계를 요구해 파장이 예상된다.<br><br>스포츠윤리센터는 탁구협회가 유승민 회장 재임 기간, 후원과 기부금에 관한 인센티브를 부당하게 지급했다며 유 회장을 비롯한 전·현직 탁구협회 임원들에게 징계를 요구했다.<br><br>윤리센터는 유승민 탁구협회장 재임 시절 협회 기금을 유치한 임원이 성공 보수 격인 10%의 인센티브를 받아간 것은 협회 정관에 위배된다고 내다봤다. 이에 김택수 당시 부회장 등 전현직 임직원 2명을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하고, 4명은 징계를 요구하기로 결정했다.<br><br>또한 윤리센터는 도쿄 올림픽에 앞서 국가대표 선수를 교체하는 과정에서도 규정과 절차를 무시했다며 기관 경고를 요청했다.<br><br>유승민 회장은 선거 운동 기간 해당 의혹들에 ‘아무 문제가 없다’고 해명한 바 있는데, 윤리센터의 조사 결과 발표로 출범 한 달 만에 리더십에 적지 않은 타격을 입게 됐다. 관련자료 이전 [리뷰] 90년대 OVA 감성이 물씬~ "루나 리마스터 컬렉션" 04-14 다음 [유정우 칼럼] 공정의 깃발 아래 선 유승민 체육회장··· '난' 예외인가 04-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