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으로 낳은 딸’ 양수경, ‘신랑’ 아닌 ‘청년’ 손잡고 결혼식 입장?…레전드 연예인 총출동 ‘의리!’ 작성일 04-14 8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08VAmhLT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571018ac39ae8e007c2ebe4b2a421af020061947cfa3a455ec708d43f7ad180" dmcf-pid="yNlIUK41v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양수경. 사진 |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4/SPORTSSEOUL/20250414231623355ujru.jpg" data-org-width="606" dmcf-mid="Pf8VAmhLS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4/SPORTSSEOUL/20250414231623355ujr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양수경. 사진 |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932d9c9e70a1d748270b58fad8bb4ffb8ba0b9acd899bd6c7dd545f109db205" dmcf-pid="WjSCu98tWD"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가수 양수경이 가슴으로 낳은 딸 윤채영의 결혼식을 공개했다. 이날 대한민국 대표 레전드 연예인 동료들이 총출동해 축하 자리를 더욱 빛냈다. 특히 양수경의 친아들이자 윤채영의 사촌 동생이 누나의 손을 잡고 신부 입장해 뜨거운 감동의 현장을 장식했다.</p> <p contents-hash="8c75a8128547870ad535d6c537ffed67c30dcb0194010c9d01b6aae384b6917d" dmcf-pid="YAvh726FWE" dmcf-ptype="general">14일 방송된 TV조선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딸 윤채영의 결혼식에서 신부 입장을 가슴 졸이며 바라보는 양수경의 모습이 포착됐다.</p> <p contents-hash="113372971c82bfe987c60e8f1f6272c9d880c4ab1d6b69ce45d84f400589b7b4" dmcf-pid="GcTlzVP3Sk" dmcf-ptype="general">양수경은 2009년 세상을 먼저 떠난 여동생이 남긴 남매를 친자식처럼 키웠다. 하지만 몇 년 뒤 양수경의 남편마저 세상을 떠나면서 양수경은 친아들과 조카들까지 세 자녀를 홀로 돌봤다.</p> <p contents-hash="d6156c5c64c9b345e3ec8390ee8624386c76d05ce23af8925d547d35f70920e1" dmcf-pid="HkySqfQ0lc" dmcf-ptype="general">결혼식 시작 전 양수경은 신부 대기실에서 윤채영의 눈만 마주쳐도 눈물을 흘려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d6fd58e98e0e2b33f142a38fe638775a4fbc8d1a72acc433905842eb6a7c89f" dmcf-pid="XEWvB4xpl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양수경. 사진 |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4/SPORTSSEOUL/20250414231623685avwr.jpg" data-org-width="700" dmcf-mid="QAhOpbf5h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4/SPORTSSEOUL/20250414231623685avw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양수경. 사진 |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3d092e9181a43d0c8dd89b16aac0085605650cc80b01176258b3aac8ea5d6b9" dmcf-pid="ZDYTb8MUhj" dmcf-ptype="general"><br> 오랫동안 사랑받은 양수경의 인생을 짐작게 하듯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과 네이처리퍼블릭 정운호 회장, 가수 태진아·김연자, 개그맨 임하룡 등이 보낸 수많은 화환이 결혼식장을 장식했다.</p> <p contents-hash="2bcebe9321bcb05e85261d87a5355a3e891dd23ef038734f87f3e7e22382aa6d" dmcf-pid="5wGyK6RuSN" dmcf-ptype="general">1988 서울올림픽 개막식 입장곡으로 쓰인 ‘풀잎사랑’의 가수 최성수가 윤채영의 아버지를 대신해 양수경과 손님을 맞았다. 최성수는 양수경과 사별한 남편과의 관계에 대해 “나의 절친이자 매니저이고, 나와 처음 같이 한 분”이라며 “그분께서 먼저 가셨고, 양수경 씨 옆에서 하늘에 계신 분 대신 채영이를 지켜보고 축하해 주려고 한다”며 자리를 지켰다.</p> <p contents-hash="6583f57feabc2b4ee0f973304f20e130a271139820ff74fd865869625e4f3640" dmcf-pid="1CtZ8eLKya" dmcf-ptype="general">이날 결혼식에는 양수경의 많은 동료 연예인이 축하 인사를 전했다. 소방차 출신 김태형과 정원관, 가수 김벙룡·민해경·원미연·이은하·전영록·조관우·바비킴·문명진·현진영·김승진·강수지는 물론 ‘미스터트롯3’ 진(眞) 김용빈, 개그맨 이홍렬, 배우 박선영·최성국 등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e3c94506434400bfc524c6601f6dc848c341aeb83695544a4bb2b96f0b105d47" dmcf-pid="thF56do9yg" dmcf-ptype="general">사회는 개그맨 배동성이, 축가는 조관우가 ‘불꽃’, 축하무대는 현진영이 ‘현진영 Go 진영 Go’를 선사했다. 신부의 어머니 양수경은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를 작사·곡한 전영록과 함께 스페셜 듀엣 축가를 불렀다.</p> <p contents-hash="d75044bd905e7818a2922877da90c44d0a41985ffa54a947a968c98ad50dd81d" dmcf-pid="Fl31PJg2ho" dmcf-ptype="general">신부 입장에서 신부 아버지가 버진로드에서 배웅하는 관례를 양수경의 아들이 대신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황보라는 오열하며 이들을 축복했다.</p> <p contents-hash="7c01054927b1ce19c5188e561d790bbda19784839040d00791510b17f0266c0c" dmcf-pid="3S0tQiaVTL" dmcf-ptype="general">양수경은 “아들 같고 애인 같은 딸인데, 저랑 좀 더 같이 오래 있을 줄 알았다. 시집간다고 해서 내심 섭섭했는데, 그래도 채영이가 더 행복할 수 있으니까 누구보다 기쁘게 보내고 싶다. 시부모님 되시는 분들에게 우리 채영이 예뻐해달라고, 그 말씀을 꼭 드리고 싶다. 제 딸 잘 부탁드린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5689a78aa6944dc8ded0bfb0339bd7c7a5a843592afa28b8a235649192f88be1" dmcf-pid="0vpFxnNfln" dmcf-ptype="general">gioia@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조선의 사랑꾼’ 심현섭, 정영림 웨딩드레스 고르기 04-14 다음 "들창코에 돼지 같아" 악플에…김준희 '사이다 대처' 화제 04-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