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부부’ 아들, ‘식물인간’ 母에 “사랑해라는 말 듣고파”..父→오은영 오열 (‘결혼지옥’) 작성일 04-14 7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ZRFt7KGl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bf68d1ce7ea067de371afa938f8f8e9a792f57e5b7e2451fc07c8cc8403b834" dmcf-pid="F5e3Fz9Hh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4/poctan/20250414233808125yjip.png" data-org-width="650" dmcf-mid="HlRFt7KGl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4/poctan/20250414233808125yjip.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1db20e9fc2900c090b4d25a7c5b6259edda719ac155e7afdd025c7f683fdf57" dmcf-pid="31d03q2Xlx" dmcf-ptype="general">[OSEN=박하영 기자]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 첫째 아들의 속마음을 알게 된 아빠가 오열했다.</p> <p contents-hash="2bbd9746fe2d7ffb06ba73a4e959cef2ac95c06661d3864a874906d397412b98" dmcf-pid="0tJp0BVZCQ" dmcf-ptype="general">14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여섯 부부’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p> <p contents-hash="e1c3f34681dc85d9f55beaed0f65cbd163466f5ea02c3aad271e4f8535316632" dmcf-pid="pFiUpbf5WP" dmcf-ptype="general">지난주, 모야모야병으로 3살에 셋째 아들을 떠나 보내고, 같은 병으로 쓰러져 식물인간 진단을 받은 아내를 직접 간호하는 남편의 사연이 공개된 바. 이날 고등학교 입학을 하게 된 첫째 아들은 엄마에게 교복을 입고 보여줬다. 이때 아들이 “나 고등학교 교복 입었어”라고 하자 엄마는 뭔가를 말하려는듯 입을 움직였다.</p> <p contents-hash="84577b402a8e273199fc44eb341c5ded382c4f8f51e00b3aebf6b5c143261e9c" dmcf-pid="U3nuUK41W6" dmcf-ptype="general">5년째 듣지 못한 엄마의 목소리. 아들은 엄마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다가가지만 들을 수 없었다. 그는 “말하고 싶지? 근데 말이 안 나오지?”라며 말없이 손을 잡아주며 “답답하겠네”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23c5d63ec2e9e63b346e4cc18d8a9dc348b10e9fbadd56dc12835fe250aa512" dmcf-pid="u0L7u98th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4/poctan/20250414233809525rfyp.jpg" data-org-width="530" dmcf-mid="1ogqzVP3W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4/poctan/20250414233809525rfy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084cff2f92273292fc1e0ddf8c7440ca9843d79accd2a367060e57359ff5b1f" dmcf-pid="7poz726FC4" dmcf-ptype="general">잠시 자리를 비운 아들은 작은 공간에 들어가 몰래 눈물을 훔치고 있었다. 아들은 인터뷰를 통해 “그때는 좀 슬펐죠. 엄마가 뭔가를 말하려고 할때 입을 움찔거린다. 침을 삼키거나 그런데도 말을 못하니까 얼마나 답답하겠어요. 엄청 외로울 거고”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deb61fba4662b37a74628e438de0050863e7dded5b6191264da44a7bfd82d7b9" dmcf-pid="zuaBqfQ0Tf" dmcf-ptype="general">이어 ‘만약에 엄마가 교복입은 나를 본다면?’이라고 묻자 “‘예쁘네’라고 하셨을 것 같다. 모르겠어요. 이젠 엄마의 마음이 어떨지, ‘사랑해’라는 말을 자주 해주셨거든요. 그 말을 한번 듣고 싶다”라고 속마음을 고백했다. 청므으로 아들의 속마음을 들은 아빠는 오열했다.</p> <p contents-hash="6fdfcad2689c9b861225357157be4f978dec4ae0688bd2f59afd0843db77a9c1" dmcf-pid="q7NbB4xpWV" dmcf-ptype="general">또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이라는 질문에 아들은 “특별히 좋았던 순간은 없는 것 같다. 그만큼 엄마와 함께하는 모든 순간이 좋았겠죠? 좋은 것 같다. 그래서 이제 더더욱 아픈 엄마를 생각할때는 마음이 흔들리는 게 아닐까”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눈물바다로 만들었다.</p> <p contents-hash="a76755d7265a4f101ec56e964c5a6a279a7ee41eea262747b479aecf167ea67f" dmcf-pid="BzjKb8MUy2" dmcf-ptype="general">/mint1023/@osen.co.kr</p> <p contents-hash="10af8716fc2d13367b97e9a024a64625bbb6b32bddb732e9a7750dfc079e7291" dmcf-pid="bqA9K6Rul9" dmcf-ptype="general">[사진]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 방송화면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겜덕연구소] 게임 속 종횡무진! 마블 코믹스는 영화가 아니라 게임이 더 재밌다! 04-14 다음 엄마의 "사랑해" 듣고픈 자녀들…식물인간 母·간호하는 父 걱정에 '눈물' ('결혼지옥') 04-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