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인간 母 앞 애써 웃는 가족들..오은영 “아이들, 슬픔 감추고 있어” (‘결혼지옥’)[종합] 작성일 04-15 8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wUnffQ0y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9d85b7687802e164bd995f72e00c47d6d345ae8e5639b39298368b48307e36f" dmcf-pid="9ruL44xpW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5/poctan/20250415003100284zbjg.png" data-org-width="650" dmcf-mid="q94wiiaVl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5/poctan/20250415003100284zbjg.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1b1d1b4f7704e22acd56407f07e25a38b5dd64e3967a4680b363d1ff812ce03" dmcf-pid="2m7o88MUWP" dmcf-ptype="general">[OSEN=박하영 기자]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 오은영 박사가 아이들이 슬픔을 감추고 있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bde7dae81b3cce1c36f3ad6304d9213e09d4cb71ce89cd126813a8750245a1a3" dmcf-pid="Vszg66Rul6" dmcf-ptype="general">14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여섯 부부’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p> <p contents-hash="02f1d01c492d5394be1365caca292007893b757b8128a15695f84595769ac863" dmcf-pid="fOqaPPe7T8" dmcf-ptype="general">‘여섯부부’ 가족은 모야모야병으로 3살에 셋째 아들을 떠나 보내고, 같은 병으로 쓰러져 식물인간 진단을 받은 아내를 직접 간호하는 남편의 사연이 공개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97702727cd628690118bfb4ef5d7600e253bdeea74d17f03ef71c501bdde9713" dmcf-pid="4IBNQQdzW4" dmcf-ptype="general">비교적 첫째 아들은 아빠와 함께 엄마를 마주보고 이야기하지만, 둘째는 엄마와 거리를 두고 있었다. 막내 역시, 아빠에게 속마음을 털어놓지 않고 있어 아빠는 아이들의 마음을 모르겠다고 고민을 털어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59d4218771022107f6d4076527a5126e005344bcf0ebd579a8f1f98950b0741" dmcf-pid="8CbjxxJql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5/poctan/20250415003101650mhrf.jpg" data-org-width="530" dmcf-mid="B8PsooA8v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5/poctan/20250415003101650mhr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d4b43828d97c8948b1920780dd632a17faa458dc68a0d9698fe50ef1db157c5" dmcf-pid="6hKAMMiBCV" dmcf-ptype="general">그때 스튜디오에는 첫째 아들이 등장했다. 첫째는 “단 한순간도 현실을 못 바라보겠다”는 의미에 대해 “엄마가 쓰러지고 나서 중학교 생활 하는데 힘들었다. 친구도 못 사귀고 한동안 게임에 빠져살고 무기력했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92ac40f57fe49b61c7886c7facc7543f5a1253066a1f94e3a34741fcb9b81984" dmcf-pid="Pl9cRRnbv2" dmcf-ptype="general">또 첫째는 주변 사람들이 수군거리는 것 같다고 느껴진다며 “다른 사람들이랑 다른 방법으로 추모하기도 해서 일반적인 가족들하고 다르다고 할까봐”라고 말했다. 아빠 역시 같은 고민을 했다고.</p> <p contents-hash="b79dc09cd6b0e5255fce8765fd7ce42fcdeea8c754f330da15786a67285f6ceb" dmcf-pid="Q0nyDDOJC9" dmcf-ptype="general">오은영 박사는 “그 이야기가 일부 맞다. 추모관에 가면 다들 쳐다볼 것. 다자녀니까. 자녀가 아빠하고 쭈르륵 들어가면 대부분은 ‘애들은 어린데 엄마도 안계시네’ 할것. 이건 흉을 보는 게 아니다. 좋은 마음으로 관심을 가져주는 것”이라고 조언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99e5e28ed9ad5c83408b5c68d4c217ecfa9daaba69459808fd3fae541955753" dmcf-pid="xpLWwwIiS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5/poctan/20250415003101941qhtu.jpg" data-org-width="530" dmcf-mid="bCZQzz9HT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5/poctan/20250415003101941qht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73dec2fbbf03fa0edf89e0a723151b0208fa330d37d720fb3f7e6c3f2fd645f" dmcf-pid="yj1MBBVZCb"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오은영 박사는 첫째를 비롯해, 둘째, 셋째가 슬픔을 감추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이에 대해 “아이들 입장에서 아빠를 보면 너무 최선을 다해요. 너무 좋은 사람이다. 아빠의 개인적인 삶이 없다. 엄마한테 올인한다. 이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사람은 엄마다. (아이들은) 힘든 애기를 선뜻 잘 못할 거다. 힘들다고 투정을 하는 거는 ‘아빠에 대한 사랑이 부족한가? 엄마에 대한 사랑이 점점 식어간다’ 이런 생각 때문에 못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14007192240543bf4b2fd9a537b8233a158130b5c95cbaf3774b452d885ed36d" dmcf-pid="WAtRbbf5lB"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오은영 박사는 “밥을 먹을 때도 그림은 아름답지만 슬펐다. 같이 참여하려고 아픈 엄마를 계시게 했다. 아픈 엄마 앞에서 애들이 반찬 투정을 할 수 있을까요? 슬픔을 감추고 좋은 모습을 보여주려고 한다. 이게 얼마나 힘들까 저 마음 안에 있는 슬픔을 이런 식으로 표현하는구나. 감추면서”라고 안타까워했다.</p> <p contents-hash="3d66153cb4e5054abb582970f0873665f02320838ed2a6d004f6369e8b99f10b" dmcf-pid="YcFeKK41Cq" dmcf-ptype="general">/mint1023/@osen.co.kr</p> <p contents-hash="939971fa995e1aabb3c641e8b1ca284ea81241010d86b8c9deeed731a744a351" dmcf-pid="Gk3d998tCz" dmcf-ptype="general">[사진]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 방송화면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더보이즈 선우, 인성 논란 사과 “언행+불찰 반성, 증명해 나갈 것” (전문)[종합] 04-15 다음 올리비아로렌, 뮤즈 이지아와 함께한 ‘2025 여름 캠페인’ 04-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