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해신역배 8강서 신진서마저 탈락... 한국 바둑 '전원 몰락' 작성일 04-15 11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4/15/20250415012716068376cf2d78c681245156135_20250415012814688.png" alt="" /><em class="img_desc">신진서 9단</em></span> 한국 바둑의 마지막 희망이던 신진서 9단이 무너지면서 북해신역배 4강에 한국 기사가 한 명도 진출하지 못하는 충격적인 결과가 나왔다.<br> <br>신진서는 14일 중국 광시 장족자치구 웨이저우에서 열린 제1회 북해신역배 세계바둑오픈전 8강에서 중국의 탄샤오 9단에게 210수 만에 흑 불계로 패했다. 신진서는 초반 좌상귀 패싸움에서 큰 손해를 보며 흐름을 내줬고, 중반 이후 승부수를 띄웠지만 탄샤오의 견고한 방어에 막혀 결국 패배를 인정했다.<br> <br>이로써 이번 대회 4강은 모두 중국 기사들로 채워졌다. 한국은 64강에 14명이 출전했으나 32강에 7명, 16강에 4명이 진출했고, 8강에서는 신진서 혼자 남았지만 결국 탈락했다.<br> <br>같은 날 진행된 다른 8강전에서는 중국의 왕싱하오 9단이 일본 대표 쉬자위안 9단을, 리웨이칭 9단이 응씨배 챔피언 이치리키 료 9단을 각각 제압했다. 중국 기사 간 대결에서는 리친청 9단이 양딩신 9단을 꺾었다.<br> <br>15일 열리는 4강전은 왕싱하오-리웨이칭, 리친청-탄샤오의 대결로 짜였으며, 초대 우승자를 가리는 결승 3번기는 17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다. <br><br>이번 대회 우승 상금은 180만위안(약 3억3천600만원), 준우승 상금은 60만위안(약 1억1천900만원)이다. 관련자료 이전 배우 이소원, ‘대운을 잡아라’ 한서우 역 낙점···손창민X이아현과 부녀 캐미 발산 04-15 다음 NCT WISH 팬들 모여라~! 멜론 뮤직웨이브에서 실시간 채팅&시크릿 음성 메시지 공개 04-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