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훈계' 통했다..더보이즈 선우 "얼탱 없네"→비로소 '진정성' 사과의 정석 [★FOCUS][전문] 작성일 04-15 7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AWjbxJqvj"> <div contents-hash="74cd9930db36f5f7ed5e18bf45f29ab3e1d6fab466e703283f2ab43810f0f5ef" dmcf-pid="UcYAKMiByN"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나라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8173925bf9ab48a679316b4a7ef5139be5a3a3e1a488efafc4f934f9ca9f53d" dmcf-pid="ukGc9Rnby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나나, 선우 /사진=스타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5/starnews/20250415040004207pvrp.jpg" data-org-width="560" dmcf-mid="3xWjbxJqy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5/starnews/20250415040004207pvr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부터 나나, 선우 /사진=스타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aace85e7ee023dae3ed4b6d467525d4336b5ed10c660a0e641dc974eaf28f74" dmcf-pid="7EHk2eLKlg" dmcf-ptype="general">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의 인간적인 훈계가 통했다. 더보이즈 멤버 선우가 비로소 '인성 논란' 비판의 본질을 꿰뚫고 진정성 있는 사과문을 남긴 것. </div> <p contents-hash="5dd1afbed908bcdd5c854943ad2b8131fdda11d13ffce008ecefb1609853e12a" dmcf-pid="zDXEVdo9lo" dmcf-ptype="general">최근 선우의 경호원을 대하는 태도를 지적하는 '인성 논란' 영상이 일파만파 퍼진 가운데, 나나가 "혼나야겠네요"라는 댓글을 달아 화제를 더했다.</p> <p contents-hash="9fec2b5cd0a878db7a860aa5d3e38203d6671a0f9d465c70d4799c43447b03a7" dmcf-pid="qwZDfJg2CL" dmcf-ptype="general">이에 더보이즈 일부 팬들이 '악플 테러'를 가하자 12일 나나는 영상 속 선우 행동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따져 물으며 대중의 공감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f72a63a5e67d981364536c0d11397c6257a377e3372b296e2b65c5e127744ab3" dmcf-pid="Br5w4iaVSn" dmcf-ptype="general">나나는 "짧은 영상만을 보고 사람을 판단하는 거는 안 되는 건데 나는 말이지 그 사람을 어떤 사람이라고 단정 짓고 판단한 게 아니라 그의 행동은 아주 예의가 없어 보였고 나에겐 적지 않은 충격적인 영상이었어. 그래서 그의 행동과 말에 대한 그 자체를 놓고 저런 행동은 옳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어. 그래서 저 행동에 대한 '혼나야겠네요'라는 나의 감정을 쓴 것뿐이야. 떨어진 에어팟을 보면서 '내 에어팟'이라고 모두에게 들리도록 크게 얘기를 했지. 몇 발자국 되지 않는 곳에 시선을 두고 그는 한 발자국도 움직이지 않았어. 누구 보고 주워오라는 거지? 못 움직이는 상황인가? 어쩌면 나이 차이도 많이 날 수 있는 사람에게 경호원이라는 이유로? 자신의 손과 발이 다 되어줘야 하는 것인가? 본인이 떨어뜨린 물건에게 스스로 걸어오라고 한 말일까? 아니 난 영상을 그렇게 보지 않았어"라고 밝혔다.</p> <div contents-hash="df723b75a7bdca16349aef8d5fd2a9370147445385d0c182b59937a59f346ccb" dmcf-pid="bC0IxakPCi" dmcf-ptype="general"> 또한 나나는 악플러들을 향해 "하지만 잘못 본 걸 수도 있어. 누구나 어떠한 상황에서 오해를 받을 수 있는 상황이 될 수 있는 거니까. 그래서 영상을 다시 보고 다시 보고 다시 봤어. 난 그가 누군지 모르지만 만약 내 옆에 그런 사람이 있었다면 난 지금처럼 똑같이 얘기했을 거야. 혼나야겠는데? 덧붙여 '그런 행동은 어디서 배웠니'라고 말이야"라고 소신 목소리를 높였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4acecff6daade82fec7e42335ba2b158a8faf5c581ee09f04554ea228031489" dmcf-pid="KhpCMNEQC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선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5/starnews/20250415040005619hifz.jpg" data-org-width="560" dmcf-mid="0uvgz6Ruy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5/starnews/20250415040005619hif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선우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96756931afcaab13d2411ffa1dbbc9c5430af41c45b755d7853e74ffbca9e83" dmcf-pid="9lUhRjDxhd" dmcf-ptype="general"> 하지만 선우는 맥락을 읽지 못하고 "청소해 주시는 분들께도 빠짐없이 안녕하세요! 하고 싹싹하게 잘하니까 이런 억울한 얘기 안 나오게 잘 행동할게"라고 내세웠다. 그는 연신 "나 뒤에서도 문 잡아주시거나 할 때 항상 안 빼먹고 감사합니다! 하고 지나가고 인사 잘해. 걱정하지 마"라는 말을 늘어놨었다. </div> <p contents-hash="6ac050fa395a4f78ea355290f0b0c0239679d30f1920edb305afeb0eaacee89f" dmcf-pid="2SuleAwMhe" dmcf-ptype="general">인성 논란을 차치하고, 가벼운 언행으로 미성숙하게 대처하는 모습으로 부정적인 여론을 키운 선우. 급기야 13일엔 "근데 정말 뒤에서도 절대 안 그러는데 앞에 팬분들 다 계시는데 미쳤다고 경호원님 보고 에어팟 주워오라고 소리를 치겠냐고. 나 너무 '얼탱이'가 없어서 그렇게 보인 점에 대해 반성 스스로 하려고 하다가도 그 몇 초 영상으로 그리고 선 넘는 악플 다는 사람들에게 내 할 말 했다고 욕을 이렇게나 먹는다는 게 사람들 참 무섭다. 정도껏 해야지 입 다물고 넘어가던 하지.. 말 안 하면 곪아 썩을 것 같아서 얘기할게. 이런 거조차 싫은 더비(더보이즈 팬덤)들도 있을 텐데 정말 미안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9f3e62e4d731d555dec44848c37da1c8ff9d6fe3d88fe98800bb0d21c6bc53c" dmcf-pid="Vv7SdcrRCR" dmcf-ptype="general">또한 그는 "그리고 더비한테 하는 약속. 내가 갑질하고 못된 사람으로 오해받지 않도록 그래서 더비가 이런 해명 안 해도 되도록 겉으로 잠깐 봐도 젠틀맨이네~ 할 수 있도록 보이는 행동에 더 노력할게. 이건 냉정히 계속 앞으로도 고쳐 나가야 하는 부분이라고 정말 스스로 생각하고!"라며 "어쨌든 욕먹는 건 익숙하니까 정말 내 걱정은 그만! 난 진짜 괜찮아! 그들은 심기 불편하겠지만 날 몇 초 본 사람보다 몇 년 본 더비가 날 더 잘 아니까"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cff7979eb58ced2f7fa6b75c2cfac3495da288eadb89a026b423f238fc32cdc4" dmcf-pid="fTzvJkmevM" dmcf-ptype="general">여론이 악화되자 결국 선우는 14일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사과문을 올렸는데, 그간 글들과 달리 진정성 있는 태도가 돋보이며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010793b4237674d37061bb853550b90febe9d2aeb9d4e3af5af349cb3fcd9930" dmcf-pid="4yqTiEsdSx" dmcf-ptype="general">그는 "어떻게 하면 제 솔직한 생각과 심정이 제대로 묻어나올까, 혹여나 스스로 진심이 아닌데 글을 적고 있지는 않나, 고민하고 생각하다가 글이 많이 늦어진 점 죄송하다"라며 "우선 많이 지치셨을 거라고 생각한다. 제 언행과 불찰에 대해 끊임없이 되돌아보고 또 되돌아보고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p> <p contents-hash="94187afcd678728cd3903a0b423f0fac0ca4801a9918a779eb05e77ea9ad62d5" dmcf-pid="8WBynDOJSQ" dmcf-ptype="general">선우는 "개인적인 생각과 이성적이지 못한 제 언행에 의해 전하고 싶은 말의 의도가 변질되었고, 그런 생각이 전혀 없었음에도 제 감정에 휩쓸려 받아들이시는 분들이 그렇게 느껴질 수밖에 없게 언행에 신경 쓰지 못한 점 사과드리고 싶다. 단순히 이 상황을 넘기기 위한 글이 절대 아니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부족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성숙하게 대응하지 못했고, 선 넘는 비난들로 입은 상처를 방어하려던 제 언행이 많은 분들께 상처를 드렸다. 그저 용서를 바라거나 억울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은 것이 아니라 누군가에게 그렇게 보였다면, 저는 정말 그런 사람이었을 수도 있었겠다는 점을 먼저 인지해야 했다. 그리고 앞으로 저 자신이 그런 사람이 아니란 것을, 사람과 사람의 관계와 마음이 정말 소중하고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시간이 걸리더라도 여러분께 그리고 제 자신에게 증명해 나가겠다"라고 이야기했다.</p> <div contents-hash="b54ce2a44e3b668883c73c2c89519cc98f0c94ee47b8e102078fd2e3e9865cc1" dmcf-pid="6YbWLwIiWP" dmcf-ptype="general"> 더불어 그는 "마지막으로 이 글은 저의 불찰과 미숙함에 대하여 비판해 주신 분들 그리고 제 행동을 보며 불편함으로 인하여 상처받으셨을 분들, 또한 저를 사랑해 주시는 제 주위의 모든 분께 전달하는 저의 죄송한 마음이다. 이 글을 통하여 제 마음이 한 치의 오해 없이 전달되었으면 좋겠다. 다시 한번 성숙하지 못한 저의 대처들로 인하여 불편함과 상처를 받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그리고 저를 사랑해 주신 더비분들께 너무 죄송하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br> <div></div> <div></div> <div> ━ </div> <strong>▼ 이하 더보이즈 선우 글 전문.</strong> <div> ━ </div> <div></div> <div></div>안녕하세요, 더보이즈 선우입니다. </div> <p contents-hash="e6d63f0a34661c1da4085f77f09e3a5ca897eb687852ef223510ff3e172c5ea1" dmcf-pid="PGKYorCnT6" dmcf-ptype="general">어떻게 하면 제 솔직한 생각과 심정이 제대로 묻어나올까, 혹여나 스스로 진심이 아닌데 글을 적고 있지는 않나, 고민하고 생각하다가 글이 많이 늦어진 점 죄송합니다.</p> <p contents-hash="c1f6a911add99cd6d3e9b86e902b2623e8a8cd2b79548d027244b716acae964c" dmcf-pid="QolLu4xpv8" dmcf-ptype="general">우선 많이 지치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 언행과 불찰에 대해 끊임없이 되돌아보고 또 되돌아보고 있습니다.</p> <p contents-hash="922ba07c3e7bd033e0369a9d747ba889aff393149a102ecb53f6d4397a5d7319" dmcf-pid="xgSo78MUv4" dmcf-ptype="general">개인적인 생각과 이성적이지 못한 제 언행에 의해 전하고 싶은 말의 의도가 변질되었고, 그런 생각이 전혀 없었음에도 제 감정에 휩쓸려 받아들이시는 분들이 그렇게 느껴질 수밖에 없게 언행에 신경 쓰지 못한 점 사과드리고 싶습니다.</p> <p contents-hash="12a93119ea5b3c34855459529a6e1a1c0b46eb6f115eff6e91d04b045f388670" dmcf-pid="yF6tklWAvf" dmcf-ptype="general">단순히 이 상황을 넘기기 위한 글이 절대 아니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부족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성숙하게 대응하지 못했고, 선 넘는 비난들로 입은 상처를 방어하려던 제 언행이 많은 분들께 상처를 드렸습니다.</p> <p contents-hash="54000dbecd8f9d517c294cee69b9c22e671e2b9fece9d03d5c221168c1593ccf" dmcf-pid="W3PFESYcCV" dmcf-ptype="general">그저 용서를 바라거나 억울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은 것이 아니라 누군가에게 그렇게 보였다면, 저는 정말 그런 사람이었을 수도 있었겠다는 점을 먼저 인지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저 자신이 그런 사람이 아니란 것을, 사람과 사람의 관계와 마음이 정말 소중하고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시간이 걸리더라도 여러분들께 그리고 제 자신에게 증명해 나가겠습니다.</p> <p contents-hash="fa0b0d7625f2161599a4fb1ff3e56acdfcc9d29099b6e93effee97ad50592a29" dmcf-pid="Y0Q3DvGkC2"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이 글은 저의 불찰과 미숙함에 대하여 비판해 주신 분들 그리고 제 행동을 보며 불편함으로 인하여 상처받으셨을 분들, 또한 저를 사랑해 주시는 제 주위의 모든 분들께 전달하는 저의 죄송한 마음입니다. 이 글을 통하여 제 마음이 한 치의 오해 없이 전달되었으면 좋겠습니다.</p> <p contents-hash="8443cb3e6006a81db1ee175122378074295adaf64a3925eb70d0d7ccde40fe35" dmcf-pid="Gpx0wTHET9" dmcf-ptype="general">다시 한번 성숙하지 못한 저의 대처들로 인하여 불편함과 상처를 받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p> <p contents-hash="b6a9ac73095b7f2fa4ae159873863a58f9a3bca464d7d326c8655994deb74594" dmcf-pid="HUMpryXDTK" dmcf-ptype="general">그리고 저를 사랑해 주신 더비분들께 너무 죄송합니다.</p> <p contents-hash="f2d0d4718434f8d3c880bf31519d4e82de7495144f60ca2a19ddc16bf139a365" dmcf-pid="XuRUmWZwyb" dmcf-ptype="general">선우 드림.</p> <p contents-hash="c6dd201053393b5f1822552906138a3bbd5ca898792d318eabf8aeaa21b6994c" dmcf-pid="Z7eusY5rTB" dmcf-ptype="general">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미국, 자국내 생산확대 압박…삼성·SK "더 늘려야 하나" 고심 04-15 다음 '인성 논란' 더보이즈 선우, 정식 사과…"그런 사람 아냐, 증명하겠다" [전문] 04-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