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규 "프로야구 스폰서, 연예계보다 심해…토할 것 같다" 작성일 04-15 8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qlUklWA1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0fd0b95872d9cf302e6d58e992e32d31411912e9e32277d03d1a61d52b6a77d" dmcf-pid="YBSuESYcX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강병규가 "연예인만 스폰서가 있는 게 아니라 프로야구 선수들도 많다"고 주장했다. /사진=유튜브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5/moneytoday/20250415050003396zids.jpg" data-org-width="1128" dmcf-mid="0cXRHubY1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5/moneytoday/20250415050003396zid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강병규가 "연예인만 스폰서가 있는 게 아니라 프로야구 선수들도 많다"고 주장했다. /사진=유튜브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8ae86deea66070955dbc9b68c0d8fed997a82541fec77a230a83bf9a1116a44" dmcf-pid="Gbv7DvGkYn" dmcf-ptype="general"><br>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강병규가 프로야구계 스폰서 실태를 폭로했다.</p> <p contents-hash="ab9306ae731af94f34204d0b88e9fd8d836308364a677026cd4c16caa29b29ed" dmcf-pid="HKTzwTHEHi" dmcf-ptype="general">14일 유튜브 채널 '채널고정해'에는 방송인 신정환 강병규, 엑소시스트 임덕영, 트로트 가수 장혜리가 진행하는 웹예능 '논논논' 8화가 올라왔다.</p> <p contents-hash="bb8e45f215459210e18e9c282f50135fb2fdd678968ed78542aba14473813f36" dmcf-pid="X9yqryXDHJ" dmcf-ptype="general">이날 신정환은 강병규에게 '신인 때와 달리 크면서 변한, 쉽게 말해 연예인병 걸린 야구선수가 있느냐'고 물었다.</p> <p contents-hash="b8a6bc19ea976f0b76e135d90dfdda11275c3ddc0e592931e3e52330804be1cb" dmcf-pid="Z2WBmWZwXd" dmcf-ptype="general">강병규는 "많다. 연예인보다 야구선수가 더 심하다"며 "프로야구 선수들이 거들먹거리며 연예인병 걸린 걸 보면 오바이트 나올 것 같다"고 했다. 이어 "연예인만 스폰서가 있는 게 아니다. 프로야구 선수들도 많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7e188e9cb1da0e3c99527ae672f12769ce6d46b553ef99d6dcee820e03e7b2ca" dmcf-pid="5VYbsY5rYe" dmcf-ptype="general">강병규는 "야구장에서 허세 부리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다"며 "예를 들어 타자가 자신에게 인사를 해주면 옆에 사람들이 '어떻게 아느냐'며 난리가 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4e0477804a0d17b56467e24efc91668d1241ddfc3afe9cd9f6af7c3074ceaa5" dmcf-pid="1fGKOG1m5R" dmcf-ptype="general">이어 "가족·지인과 야구장에 갔을 때 아는 선수가 사진을 찍어주거나 사인볼, 야구 모자를 챙겨주면 기분이 좋지 않나. 그런 걸 유지하기 위해 (스폰서) 관계를 이어 나가는 것"이라고 부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dcf320bfdf611208e091d894f65e1069a0a49c4b105fb82200f378d2048a042" dmcf-pid="tfGKOG1mZ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강병규가 야구선수 시절 양준혁을 믿고 선수협회 대변인을 맡았는데 결국 자기만 잘렸다고 주장했다. /사진=유튜브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5/moneytoday/20250415050004787clou.jpg" data-org-width="1200" dmcf-mid="yCF6TFuSG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5/moneytoday/20250415050004787clo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강병규가 야구선수 시절 양준혁을 믿고 선수협회 대변인을 맡았는데 결국 자기만 잘렸다고 주장했다. /사진=유튜브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1aca8ff8de7821530e8cde8ce8c0bc274984f721c2ed2b6dd3899fb7ee1e818" dmcf-pid="F4H9IHtstx" dmcf-ptype="general">강병규는 야구선수에서 연예계로 전향한 이유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그는 "야구에서 잘렸다"며 "선수협회 대변인 하면서 우리 팀 구단주인 총재를 맨날 뉴스에 나가서 씹어대고 하니까 나를 예쁘게 볼 수 있나"라고 했다.</p> <p contents-hash="45aef71d6af4eca7afdbaae9edc8761af5da5421c96ae8e4521d3ce6371baaa3" dmcf-pid="38X2CXFOtQ" dmcf-ptype="general">이어 "지금은 메이저리그 형태 FA(자유계약선수) 제도가 있지만 당시는 선수가 을인 노예계약이었다. 불합리하다고 생각해서 소신 발언하고자 내가 총대 멘 것"이라며 "양준혁이 날 꼬셔서 선수협회 대변인을 시켰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2259735d40852da84d4df07f85feb8500fd06d50c354b291e014ca931436dda7" dmcf-pid="06ZVhZ3IGP" dmcf-ptype="general">강병규는 "양준혁을 믿었다. 양준혁도 나 잘리면 야구 그만둔다고 했다. 양준혁이 '너만은 날 배신하지 말아 달라'며 눈물 글썽거리면서 읍소했는데 결국 난 잘리고 양준혁은 계속 야구해서 '양신' 레전드가 됐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7c186a07e7ccfafa8b46ffc958bc1edb05c0d5aa7fe4974280bf3ed54310be29" dmcf-pid="pP5fl50C16" dmcf-ptype="general">그는 "야구 선배들에 대한 환멸, 배신감을 느낀 상태에서 돈도 없고 할 것도 없어 막막하던 시절, 과거 '서세원쇼' '출발드림팀'에 나갔던 경험을 토대로 방송 관계자들로부터 출연 제의가 들어와 연예계로 나가게 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ca894d7a28de7ae66c05996eedfee512bb35a233b7cc14dced9657257f56610" dmcf-pid="UQ14S1pht8" dmcf-ptype="general">김소영 기자 ksy@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나래는 '절도범 검거'했는데..솔비 "2억 털리고 범인도 못 잡아" 피해 고백 [★FOCUS] 04-15 다음 아이린&슬기, 첫 콘서트 투어 '밸런스' 개최…6월 서울→亞 7개 지역 순회 04-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