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아웃' 뛰어넘은 이제훈의 성장…"죽을 때까지 연기할래요" 작성일 04-15 10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JTBC '협상의 기술' 종영 인터뷰<br>M&A 전문가 윤주노 역…시청률 3배 껑충<br>"인간으로서도 성장한 작훔"<br>배우·기획사 대표로 활약<br>'시그널2'·'모범택시3' 차기작 촬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NXqDvGkmA"> <p contents-hash="fc3936b953fa653eff9922aa72af728e2fba411c039d9066132b018f2a0f3bd9" dmcf-pid="pjZBwTHErj"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협상의 기술’을 배우면서 못해낼 게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2b6a98fc95001119feb8b5c9b0449fdaf3cde12d48ace631527190da46b88f3" dmcf-pid="UD3VIHtsD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제훈(사진=컴퍼니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5/Edaily/20250415060033380neuo.jpg" data-org-width="650" dmcf-mid="3nfn5q2XD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5/Edaily/20250415060033380neu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제훈(사진=컴퍼니온)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57cf09fbf255a477cf726c9c20692dba8ef4befdcbb5e1a7284b18907daf738" dmcf-pid="uw0fCXFOwa" dmcf-ptype="general"> 배우 이제훈이 JTBC 토일드라마 ‘협상의 기술’을 통해 한 뼘 더 성장했다. 이제훈은 14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어떤 작품보다 아쉬운 감정이 많다. 여운이 많이 남는다”며 강한 애정을 드러냈다. </div> <p contents-hash="9a87ed9174e3f2d728e266cc8cba41d3aa1516b4cf9dad89cee1854d51e5fac6" dmcf-pid="7rp4hZ3Irg" dmcf-ptype="general">‘협상의 기술’은 전설의 협상가로 불리는 대기업의 M&A 전문가의 활약상을 담은 드라마다. 이제훈은 이번 작품에서 M&A 전문가이자 협상계의 백사(白蛇)로 불리는 윤주노 역을 맡았다.</p> <p contents-hash="83a5f6fae02f682998ab58cacda536688076f6546f34ca03ffccd4894e72fc04" dmcf-pid="zmU8l50CDo" dmcf-ptype="general">이 작품은 국내외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협상의 기술’은 첫 방송에서 3.6% 시청률로 시작한 뒤 꾸준히 우상향해 최종회에서 10.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p> <p contents-hash="554185bf5c58b0691ad21dc8e727549dbbc761d4f733fab40ba2a9541582fe11" dmcf-pid="qsu6S1phmL" dmcf-ptype="general">아시아 5개국에서 ‘톱6’에 진입하는 등 해외 시청자들 사이에서도 크게 주목받았다. 아시아 최대 범지역 OTT 플랫폼 Viu(뷰)가 발표한 4월 1주차 주간차트에서 ‘협상의 기술’은 홍콩과 태국에서 4위,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에서 5위, 인도네시아에서 6위에 각각 올랐다. </p> <p contents-hash="95b72590bf8c294ea6d307bf60b1826beb2051a67feb19b8e541f38f5414d908" dmcf-pid="BO7PvtUlrn" dmcf-ptype="general">이제훈은 이 작품을 통해 다시 한 번 ‘믿고 보는 배우’라는 수식어를 공고히 했다는 평가를 끌어냈다. 그는 “작품의 소재가 특수해서 접근하기 어렵다고 생각했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보편적인 이야기”라면서 “많은 시청자들이 유입되는 지표를 보고 굉장히 고무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dfe32c2f9c1b2fcfef51bbd12d4586c7f7be64b7d00577fa763645814376dcf" dmcf-pid="bIzQTFuSEi"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협상의 기술’이라는 제목 자체가 딱딱하거나 차가워 보일 수 있지만, 세상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여줬기 때문에 시청자들이 몰입해서 봐줬다고 생각한다”며 “마지막 회의 시청률이 첫 방송보다 3배 이상 나와 무척 기뻤다”고 부연했다.</p> <p contents-hash="3588a80a8b60d46fd5dfaccd4688432ba2e3a126a8f38c3df09a0007cf4876b3" dmcf-pid="KCqxy37vOJ" dmcf-ptype="general">이제훈에게 있어 올해는 연기 인생의 또 한 번의 ‘터닝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그의 존재감을 확실하게 각인시켰던 tvN 드라마 ‘시그널’과 주연배우로 자리매김하며 시즌제를 이끈 SBS ‘모범택시’가 각각 시즌2와 시즌3를 확정했기 때문이다. 그는 “올해 내 인생은 없다”면서 “배우 일을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한다는 걸 요즘 새삼스레 많이 느낀다”며 웃었다.</p> <p contents-hash="f55f5798557177cc3deabc2d88008d79f9c0fb437637020cc2ef9692ecdc1b9f" dmcf-pid="9O7PvtUlOd" dmcf-ptype="general">‘협상의 기술’ 시즌2에 대한 욕심도 내비쳤다. 이제훈은 “이야기의 가능성을 크게 열어놨다. 후속 이야기가 계속 있길 바란다”라며 “개인적으로는 시즌5까지 갈 수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보여줄 게 무궁무진하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deb3cfd2ed93d72a5a7e806668af97cf62dc81cc9c322b11874a2c4d5a49eb79" dmcf-pid="2IzQTFuSme" dmcf-ptype="general">이날 인터뷰에서 이제훈은 “번아웃을 뛰어넘은 것 같다”면서 “지쳐 쓰러지기보다 진심으로 연기만 생각하며 뛰고 싶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edf2fcaba10619939fef289841579860e9a49457ae20f5d2c38e54b91ded3198" dmcf-pid="VCqxy37vIR" dmcf-ptype="general">그는 “도전하고 싶은 것이 많지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진다면 ‘배우로서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작품에 더 집중해야 한다. 그래야 다른 것도 잘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죽을 때까지 배우를 하고 싶다”면서 “가격을 통해 평가받고 싶은 사람이 아니라, 가치있는 사람이고 싶다. 작품을 통해 빛나고 싶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b3019140930a68e20008e34402457ba6777fc31efee53a64d723961983de923c" dmcf-pid="fhBMW0zTOM" dmcf-ptype="general">최희재 (jupiter@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악연’ 공승연 ‘되먹지 못한 X’도 이렇게 잘 한다고? [SS스타] 04-15 다음 '54세' 장현성, 생활고 고백했다…"공원 좌판서 코털깎이 팔아" 무명시절 회상 ('4인용식탁') 04-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