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경, 해외 대기업 사위에 어깨 든든 "조카인 딸, 결혼식 눈물 꾹 참아"('조선의 사랑꾼')[핫피플] 작성일 04-15 7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CBTasloT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1378cf8aa833459f4feefc134e09f00caa409bd007677a2c022e63301ebf3b7" dmcf-pid="4hbyNOSgl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5/poctan/20250415071523019rvfs.jpg" data-org-width="530" dmcf-mid="K3WNVdo9C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5/poctan/20250415071523019rvf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7ee27d8dc12da0938c1cadc5984a746faf7c75e69d14fde79774818ee9fee6a" dmcf-pid="8lKWjIvavX" dmcf-ptype="general">[OSEN=오세진 기자] ‘조선의 사랑꾼’ 원조 발라드의 여왕 양수경이 딸의 결혼에 눈물을 쏟았다.</p> <p contents-hash="c214da411b298e4107c1205aba8cf97b8851140d437e4e767a30e703dba25874" dmcf-pid="6S9YACTNSH" dmcf-ptype="general">14일 방영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가수 양수경이 등장했다. 양수경은 “안녕하세요. 노래하는 양수경입니다. 이번에 제 딸이 시집을 갑니다”라면서 “제 딸이 저를 ‘이모’라고 했다가 ‘엄마’라고 하잖아요”라며 속사정을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ab393925692187ff0a0046e8ef36228de14f722e2d3d4a540ae028bf1e85106" dmcf-pid="Pv2GchyjW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5/poctan/20250415071524353afcd.jpg" data-org-width="530" dmcf-mid="9e7lLwIiC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5/poctan/20250415071524353afc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6ef9c2583894cd076e8b341ad39f7ad1beef7d3c99128309a70a7f8f1611d24" dmcf-pid="QTVHklWAlY" dmcf-ptype="general">딸 윤채영은 초5 때 생모를 잃고 이모인 양수경에게 입양되었다. 양수경은 “여자들은 결혼할 때, 아기 낳을 때, 엄마가 생각난다고 하는데, 너한테 미안한 게 널 낳지 못해서 미안하다”라며 결혼 전날 눈물을 지으며 딸에게 말했다.</p> <p contents-hash="d9ede3b8f7065d5ede7aaad0ecf9ffa027f780298d4ce344731fc3e0ac83ee04" dmcf-pid="xyfXESYcSW" dmcf-ptype="general">윤채영은 “낳은 것보다 더 아프게 날 길렀잖아”라고 말해 엄마를 울게 만들었다. 이들 모녀는 굳건히 약속했지만, 양수경이 대기실에 나타나자 윤채영은 장난스럽게 입술을 삐죽거려 봤으나, 양수경은 울컥했다. 양수경은 “내일 결혼식 때 서로 절대 눈 마주치지 말자”라는 약속대로 눈을 안 보고자 했으나 팔짱까지 끼는 등, 살뜰할 수밖에 없었다. 양수경은 이내 눈물을 그렁거렸다.</p> <p contents-hash="495f2d2cfd24bcc938aa63eac2b41008c23fe6c877dc060c6492851d66f5a799" dmcf-pid="ydvoKMiBSy" dmcf-ptype="general">윤채영은 “내가 그 이야기 들었다. 울 것 같으면 비싼 메이크업이 흘러내린다고 생각하고 울지 말라고 하더라”라며 엄마를 달랬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12084a35db944107b043fe75b5a8a88edc61e55851adcc8710b73df38574bf6" dmcf-pid="WJTg9Rnbh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5/poctan/20250415071524693zwsd.jpg" data-org-width="530" dmcf-mid="2BPtmWZwS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5/poctan/20250415071524693zws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cdb06188e8f1f785f6600b83d52ac8f5224df68bb89b72cfb2d4e41ba6881d2" dmcf-pid="Yiya2eLKlv" dmcf-ptype="general">1980~1990년대 청춘을 풍미했던 양수경은 알고 지낸 톱스타가 많았다. 가수 최성수, 가수 김태형, 정원관, 원미연, 이홍렬, 박남정, 배동성 등 화려한 라인업이 하객으로 등장했다. 사회를 맡은 배동성은 능란한 말솜씨로 하객에게 연신 웃음을 안겼으며, 감동도 안겼다.</p> <p contents-hash="0156e7ac7eef22f9a712744ec00da2e97b6089e6bc8a31a71032790b5d026bbd" dmcf-pid="GnWNVdo9yS" dmcf-ptype="general">최성수는 “양수경 씨 부군이 되는 분이 제 매니저고 대표님이었다. 그분이 먼저 가시고, 하늘에 먼저 가셨다. 그분 대신해서 채영이 결혼식을 봐주려고 왔다”라며 아버지 자리에서 인사를 받는 이유를 밝혔다.</p> <p contents-hash="c17f3564ed1d53d074fbf13ccc2ba84427c7299255344fa4a04632b764cc8775" dmcf-pid="HLYjfJg2Sl" dmcf-ptype="general">전영록은 “엊그제 여학생이었던 수경이가 기억이 나는데, 이렇게 장모가 되고, 혼주가 된 게 너무 신기하다”라고 말했다. 또한 축가로 조관우와 현진영이 등장해 가요 쇼를 보는 것 같은 모습을 보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1bf9aad7d3fd14f8512c7b7022b6177bb10ea31431ed257eff7ef032a82f085" dmcf-pid="XoGA4iaVT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5/poctan/20250415071524965wgqq.jpg" data-org-width="530" dmcf-mid="VWGA4iaVh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5/poctan/20250415071524965wgq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fad12d2bc5ba5b73b9e575318321bfd9f2d23f431a6d76469ea0679d12452d4" dmcf-pid="ZgHc8nNflC" dmcf-ptype="general">딸의 버진로드는 감동이었다. 양수경의 친아들인 변준호가 누나의 손을 잡았던 것. 강수진은 “어렸을 때부터 키웠던 저 아이들의 모습이 주마등처럼 지나갈 것 같다”라며 눈물을 글썽거렸고, 황보라는 “뿌듯하면서도, 기특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fbb00250b10d081414380cac12707fac4f907c5d08e130870c87d71908ea440" dmcf-pid="5aXk6Lj4WI" dmcf-ptype="general">이어 변준호 군의 축사가 그려졌다. 변준호는 “저는 윤채영의 동생이자 베프인 변준호입니다”라면서 “어릴 때 다투고 놀리지 않냐. 그렇게 놀려도 석환이 형님이랑 결혼해서 기쁘다”, “채영이 누나가 이렇게 일찍 결혼할 줄 몰랐다. 그러나 누나를 사랑해 줄 석환이 형을 만나서 기쁘다. 누나와 매형의 행복은 제 행복이다. 다시 한번 참석해주신 여러분들 정말 감사하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fb1c83e50942502efcde44ffa252d0716fcfa8637b5b371a3d1cb8a9bc05d62" dmcf-pid="1NZEPoA8CO" dmcf-ptype="general">양가 부모에게 인사하는 시간이 됐다. 양수경은 애써 사위만을 바라보았으나, 딸을 안아줄 때 기어이 눈물을 터뜨리고야 말았고, 그것은 딸도 마찬가지였다. 양수경은 “딸이 저랑 좀 더 같이 있을 줄 알았다. 그런데 시집 간다고 하니까 내심 섭섭했다. 나 울기 싫다. 누구보다 예쁘게 보내고 싶고, 시부모님 되실 분들께서 우리 채영이 잘 부탁드린다”라며 특별히 인터뷰를 가질 정도로 딸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osen_jin0310@osen.co.kr</p> <p contents-hash="d28d32850354fb21770b98b058efbbac1c126e28b90b30efe0d01042d4d2113f" dmcf-pid="tj5DQgc6Ss" dmcf-ptype="general">[사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母동거남이 속옷만 입혀 옥상에”… 가정 학대 사연자 (물어보살) 04-15 다음 뮤직 클립 100만 뷰, 임영웅이 예고한 ‘천국보다 아름다운’ 감동의 서막 [스타추격자] 04-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