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100% 미국산 AI수퍼컴’ 만든다...관세 우려에 대미투자 발표 작성일 04-15 1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eQeUJg2Y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17d5e1b7e43c533035cfb32e5dffd81bcc66da63cf76c03dd5d9336c254074f" dmcf-pid="YdxduiaVX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젠슨 황 엔비디아 CEO./APF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5/chosun/20250415080017342amji.jpg" data-org-width="5000" dmcf-mid="y5jE6wIiG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5/chosun/20250415080017342amj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젠슨 황 엔비디아 CEO./APF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540c418f8e6c8f8890c856f1350e3613cb5024c2444b497fd5426a378d1adc2" dmcf-pid="GJMJ7nNf57" dmcf-ptype="general">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전쟁’으로 불안감이 커진 가운데, 인공지능(AI) 반도체 주요 생산 업체인 엔비디아가 향후 미국에서 최대 5000억 달러(약 700조원) 규모의 AI 인프라를 생산하겠다고 14일 밝혔다. 이 같은 발표는 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반도체 품목에 관세를 매기겠다고 시사한지 하루만에 나왔다.</p> <p contents-hash="866ab8a0332a9ce2d2a7ed1730ab780dc142aa29d310df86d2af776f046e46e3" dmcf-pid="HnenqoA8Xu" dmcf-ptype="general">엔비디아는 이날 자사 블로그에서 “향후 4년 안에 TSMC, 폭스콘, 위스트론, 앰코, SPIL 등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미국에서 최대 5000억 달러 규모의 AI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가속기부터 서버 등 하드웨어까지 모두 미국에서 제작하겠다는 것이다. 엔비디아는 “미국에서만 만들어지는 AI수퍼컴퓨터는 처음”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1f7f180c95d0145893cff859f4bab37e238eb7babd5b3b5b2fa365d69622fdd3" dmcf-pid="XLdLBgc6ZU" dmcf-ptype="general">엔비디아는 최근 애리조나주에 있는 TSMC 파운드리에서 회사의 최신 AI칩인 블랙웰을 생산하기 시작했다. 엔비이다는 향후 대만 폭스콘·위스트론과 텍사스주에서 AI칩을 데이터센터용 서버로 제작하기 위한 공장을 신설하기로 했다. 100만 평방피트(약 9만 3000㎡) 규모의 공장은 12~15개월 내에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할 예정이다. 엔비디아는 해당 공장 설계 및 운영에 자사의 디지털 트윈 기술 및 자동화 로봇 등이 활용될 것이라고 전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AI인프라 엔진이 처음으로 미국에서 구축되고 있다”며 “미국에서의 제조를 통해 급증하는 수요를 더욱 효과적으로 충족하고, 공급망을 강화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d2289529b865370334ceb429e6bc11d76023b4dfbf361c6c0c1bfaacab73a9cc" dmcf-pid="ZoJobakPXp" dmcf-ptype="general">앞서 미국 정부는 황 CEO가 트럼프 대통령의 마러라고 사저에서 열린 만찬에 참석한 뒤 엔비디아의 저사양 AI칩인 H20의 중국 수출 제한 계획을 철회했다. 당시 정책이 철회된 이유는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았지만, 이와 같은 거액의 대미 투자 계획을 들고 트럼프 대통령을 설득한 것으로 추측된다. 엔비디아는 올 1분기에만 160억 달러에 달하는 H20 주문을 받았다.</p> <p contents-hash="bfccec064d17b38f139828f730ebb9cdefb7eaed67c27e42c6b483da5c66f3fa" dmcf-pid="5gigKNEQY0" dmcf-ptype="general">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엔비디아가 관세 영향에 이 같은 (투자) 결정을 내렸다”며 “(AI반도체 및 데이터센터)분야를 거의 전부 장악 중인 엔비디아의 결정은 여러분이 들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발표 중 하나”라고 했다.</p> <p contents-hash="71746d1272a37f094ba03ff30131f44f749d4d51708fd2aa00c0f36e758153ee" dmcf-pid="1ana9jDxY3" dmcf-ptype="general">다만 엔비디아의 투자는 실질적인 공장 건설이 아닌 파트너사들에게 대한 발주 비용을 의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TSMC·폭스콘 등 대만 기업은 이미 미국에 대한 대형 투자를 약속하고 공장을 짓고 있다. 황 CEO는 미국 공장에 발주를 약속함으로 대만 기업들을 지원하고, 대미 투자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고 나선 것으로 분석된다. 블룸버그는 “5000억 달러라는 숫자는 엔비디아가 AI공급망에 판매할 것으로 예상되는 모든 제품의 총 가치”라고 전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기술이전 빅딜 장식 '올리고'…에스티팜 성장엔진 달았다 04-15 다음 [ZD e게임] '스노우 브라더스2 스페셜', 추억 속 게임이 돌아왔다 04-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