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美에 AI 슈퍼컴 공급망 구축…삼성·SK도 대응 필요 작성일 04-15 1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미국 내 700조 쏟아부어 AI 반도체·슈퍼컴퓨터 양산 공장 설립</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6n6AXFOj2"> <p contents-hash="a8e09c91d162f45e333a3206fa081135546eda06699bb1e2acad8d1f30700282" dmcf-pid="9PLPcZ3Io9"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장경윤 기자)엔비디아가 향후 4년간 약 5천억 달러(한화 약 700조원)를 들여 미국에 AI 반도체·슈퍼컴퓨터 양산 공장을 짓는다.</p> <p contents-hash="f817d17ce3bdfa89d0402cc5b5beb415fd4e5072cd113bce3a6dcbfc9a551dd4" dmcf-pid="2QoQk50CAK" dmcf-ptype="general"><span>TSMC·암코·폭스콘 등 주요 협력사들과 전체적인 공급망을 구축할 계획으로, 최근 자국 우선주의를 강조하는 미국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으로 관측된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국내 기업들도 긴밀한 대응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span></p> <p contents-hash="564cd6aee647d8e85f80f22dd7ffcecee94b558393836fe9dbb63a65bf9fc04c" dmcf-pid="VxgxE1phab" dmcf-ptype="general"><span>15일 엔비디아는 자사 공식 블로그를 통해 미국에 AI 슈퍼컴퓨터 생산 인프라를 최초로 구축하겠다고 밝혔다.</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54d739ca0d6e03427d22770e5912c75983f338e8d854eab248d49abf4bf9762" dmcf-pid="fMaMDtUlo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젠슨 황 엔비디아 CEO(이미지=엔비디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5/ZDNetKorea/20250415085119115zsfm.jpg" data-org-width="640" dmcf-mid="bwbF8DOJc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5/ZDNetKorea/20250415085119115zsf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이미지=엔비디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7bfcd4e03f30714d9ea31af28df8aed0183bef38975d4e2c876ceabe349dc70" dmcf-pid="44J4NG1mcq" dmcf-ptype="general">엔비디아는 전 세계 AI 반도체 산업을 주도하는 글로벌 빅테크다. 이 회사의 AI 가속기인 '블랙웰' 시리즈는 주요 CSP(클라우드서비스제공자)로부터 폭발적인 주문을 받고 있다.</p> <p contents-hash="989f99f64ce3e9f6d1460a2ecb905779322e38e773650a4bc9d8905bf01976ec" dmcf-pid="88i8jHtsjz" dmcf-ptype="general"><span>엔비디아는 미국에 향후 4년간 최대 5천억 달러의 AI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애리조나주와 텍사스주에 약 30만평의 부지를 확보해 AI 반도체 및 AI 슈퍼컴퓨터 제조 공장을 설립할 예정으로, 주요 협력사들이 대거 참여한다.</span></p> <p contents-hash="6016d467d377b142af138801ba78b97947f8451cb2193f9c6b94e4e0b655390b" dmcf-pid="66n6AXFOj7" dmcf-ptype="general"><span>대표적으로 대만 주요 파운드리인 TSMC는 애리조나 피닉스 지역의 신규 공장에서 엔비디아 블랙웰 칩 양산을 시작했다. 폭스콘(Foxconn), 위스트론(Wistron)은 각각 텍사스 휴스턴과 댈러스에 슈퍼컴퓨터 제조 공장을 건설 중이다. 양산은 향후 12~15개월 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span></p> <p contents-hash="e319db89a99b0b12aca0f862e386867bafafdc69789b69567f138705047875f5" dmcf-pid="PPLPcZ3Icu" dmcf-ptype="general"><span>반도체 칩의 패키징 및 테스트는 애리조나주에 공장을 둔 주요 OSAT(외주반도체패키징테스트) 기업 암코(Amkor), SPIL과 협력한다.</span></p> <p contents-hash="f5b5725387d36834f43bf7ac532435366db25aed6588218fafc465927d227aef" dmcf-pid="QQoQk50CgU" dmcf-ptype="general"><span>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세계 AI 인프라의 엔진이 처음으로 미국 내에서 구축되고 있다"며 "미국 제조업을 강화함으로써 AI 반도체와 슈퍼컴퓨터에 대한 급증하는 수요를 효과적으로 충족하고, 공급망을 강화하며, 회복탄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span></p> <p contents-hash="c0806bc7bc754fcd6d4a86dfc7b40c0582aa133a0cda26020b2acd743ed07e0e" dmcf-pid="xxgxE1phjp" dmcf-ptype="general"><span>엔비디아의 이 같은 발표는 도날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강경한 관세 정책에 맞춰 미국과의 협력을 강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최근 젠슨 황 CEO는 트럼프 대통령의 마러라고 사저를 방문한 바 있다. 회동 뒤 트럼프 대통령은 엔비디아의 중국향 AI 반도체인 'H20'의 수출 규제 계획을 철회한 것으로 알려졌다.</span></p> <p contents-hash="acfe4e2215ff2c3ecc11b897c75955b1d309e7aa52b6c3e541782463f6df95e7" dmcf-pid="yyFyzLj4N0" dmcf-ptype="general"><span>엔비디아의 선제적인 움직임에 따라, 국내 주요 반도체 기업들도 긴밀한 대응이 필요할 것으로 분석된다.</span></p> <p contents-hash="c7b13bac8cbbaa195dd526a1fa77eeb15c1134207d77fdb2fbd86f73c5f900f0" dmcf-pid="WW3WqoA8a3" dmcf-ptype="general"><span>현재 삼성전자는 텍사스주 테일러시에 신규 파운드리 팹을 건설하고 있다. 총 투자 규모는 370억 달러에 이른다. 해당 팹은 최첨단 영역인 2나노미터(nm) 및 4나노 공정을 목표로 한다. 다만 해당 공정에서 고객사 수요를 충분히 확보하지 못해, 투자 계획이 지속 연기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span></p> <p contents-hash="c8f5141b90cf8b1066ed5bc49177b3a981ad970fbcdeb1c89a92d25537cc846b" dmcf-pid="YY0YBgc6jF" dmcf-ptype="general"><span>SK하이닉스는 인디애나주에 약 38억7천만 달러를 들여 패키징 제조 시설을 짓기로 했다. 현재 SK하이닉스가 엔비디아 AI 가속기에 필요한 HBM(고대역폭메모리)의 핵심 공급사로 자리하고 있는 만큼, 해당 공장의 역할이 중요해질 것으로 관측된다.</span></p> <p contents-hash="108b858d3297161cf8844d12b4e54fa4c26590ef50dc689d5a9eae34b94dc5da" dmcf-pid="GGpGbakPNt" dmcf-ptype="general"><span>반도체 업계 관계자는 "SK하이닉스는 인디애나 패키징 공장에서 이르면 내년 '팹-인(웨이퍼 투입)'을 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올 연말부터 기초적인 설비투자를 시작하겠다는 논의를 협력사와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span></p> <p contents-hash="bd6a9ede147ea39f127f57c9fcae77b93f7a9b85554d3122db44ac9dd0e2cbfd" dmcf-pid="HHUHKNEQA1" dmcf-ptype="general">장경윤 기자(jkyoon@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홈즈’ 현영, 대치동 학원서 ‘참 예능인’ 04-15 다음 [사이테크+] 우주에 탄소질 소행성 많은데 지구에 운석이 드문 이유는? 04-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