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배신하지 말아 달라더니…" 강병규, 양준혁 저격 작성일 04-15 7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vQOUJg2G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cdf3fed1440e6232ba34e8e0a9bcbc9283b24e5848a615c92b13e9ad230d217" dmcf-pid="8wbjH4xpH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14일 유튜브 채널 '채널 고정해'에서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강병규가 양준혁 해설위원을 저격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채널 고정해' 화면 캡처) 2025.04.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5/newsis/20250415093512110vtlu.jpg" data-org-width="720" dmcf-mid="fFgGfkmeZ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5/newsis/20250415093512110vtl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14일 유튜브 채널 '채널 고정해'에서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강병규가 양준혁 해설위원을 저격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채널 고정해' 화면 캡처) 2025.04.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b9b9ee1bc8ef04005d6ad145c9acecc4e91cc0d9f7d72e0790ded945b9225b3" dmcf-pid="6rKAX8MUY2"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강병규가 양준혁 해설위원을 저격했다.</p> <p contents-hash="95e21fb8111a72b47afccea6b8162fa3bed473c74cf10088880d675f2a3419d3" dmcf-pid="Pm9cZ6RuX9" dmcf-ptype="general">14일 유튜브 채널 '채널 고정해'에는 '어떻게 연예인이 됐니?'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92138d7d7e0bd888fa636b7e911661389fb1bb8c0b3bf327c0e202e1dc9ff7ac" dmcf-pid="Qs2k5Pe7XK"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강병규는 야구선수에서 방송인으로 전환한 이유에 대해 "선수협회 대변인을 할 때 우리 팀 구단주 총재를 매일 뉴스에서 디스했다. 그러니 날 예쁘게 볼 수 있냐"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c01a79f3fd37e99bf56892bace31750a54f3cc300e07adc493ac0319ff90f34" dmcf-pid="xOVE1QdzHb" dmcf-ptype="general">이어 "두산에서 나를 10억원에 SK에 팔았다"며 "두산에서 돈을 엄청 받은 거였다. 내가 1999년도에 계약금 5000만원을 받았고 10년 후에 10억을 받았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792eab3c038a165fe16effcfabd99877fc56f92f45265247cf3cf3a48e8150f2" dmcf-pid="y2IzLTHEYB" dmcf-ptype="general">'총재를 왜 비난했냐'는 질문에는 "우리가 노예 계약이었다. 지금은 메이저리그 형태의 FA(자유계약선수) 제도가 생겨서 선수들이 100억대까지 받는데 그때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제도였기 때문에 선배들이 나서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2300d24b736fbf881bcbffa368e60b89cefa7776943044c571465504f61fdb0" dmcf-pid="WVCqoyXD1q"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지금은 선수가 인터뷰도 하고 광고를 찍을 수 있고, 구단과 계약도 가능한데 당시는 선수가 을이었다. 불합리하다고 생각해서 소신 발언하고자 내가 총대를 멘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d24dd101ae0a06a2e5049ab0b31ff9a0a5bc7f5e43d42047d2ce5a06f4e411f" dmcf-pid="YfhBgWZwHz" dmcf-ptype="general">강병규는 "(당시) 양준혁이 날 꼬셔서 선수협회 대변인을 시켰다"며 "구단이랑 딱 싸우게끔 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를 듣던 신정환은 "형이 거의 총대 메는 수준이다. 혹시 안전장치로 연예계를 염두한 거냐"고 물었다.</p> <p contents-hash="dc5453f07b7fd15008287593cd8ca2fe0ce7288835969a6a218d6eb75d7dc003" dmcf-pid="G4lbaY5rt7" dmcf-ptype="general">이에 강병규는 "그런 얘기는 없었다. 자기도 나 잘리면 야구 그만 둔다고 그랬다"며 "양준혁이 '모든 사람이 날 배신하고 구단 회유에 넘어가 복귀하더라도 너 하나 남으면 옷을 벗어도 되니까 너만 날 배신하지 말아달라'며 눈물을 글썽이더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01bf15b116d5ae2180d651bdec4fc370d351d164814586d2c0e1eb0de19ff4a" dmcf-pid="H1oYVcrRHu" dmcf-ptype="general">그는 "결국 나는 잘리고 양준혁은 계속 야구하고 '양신' 레전드가 됐다"고 주장했다. 제작진이 "대중들은 양준혁이 피해자라고 생각하지 않냐"고 묻자 강병규는 "그런 사람이 있으면 나랑 3분 정도 티타임 가지면 내가 DNA를 다 바꿀 수 있다"고 발끈했다.</p> <p contents-hash="8a80d0dc4f5b040a3a8c4a93da927374f1546e9fc3bfdab86f22610c97f11c6e" dmcf-pid="XtgGfkmeZU" dmcf-ptype="general">강병규는 "물로 내가 그 사람을 너무 믿었구나로 귀결되면 내가 멍청했구나 싶은데, 양준혁이 계속 얘기를 했었다. 그런데 싹 바뀌더라"며 씁쓸해했다.</p> <p contents-hash="9278f129bce250e7b1675bf365bc3dec197e8e5bb06bfa8c6cc67d9413ba59c2" dmcf-pid="ZFaH4EsdHp" dmcf-ptype="general">그는 "야구 선배들에 대한 환멸, 배신감을 느낀 상태에서 돈도 없고 할 것도 없어 막막하던 시절, 과거 '서세원쇼', '출발드림팀'에 나갔던 경험을 토대로 방송 관계자들로부터 출연 제의가 들어와 연예계로 나가게 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24e1ca5d04634fc2de93d158ed79211bdc591dfb8a2b2855de48b4b6dc4d38c" dmcf-pid="53NX8DOJt0"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zooey@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순돌이' 이건주, 44년만 母 찾았는데…"머리 속이 하얘져" [아빠하고] 04-15 다음 임영웅, '팬앤스타' 솔로랭킹 119주 연속 1위 04-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