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패싸움 판단착오 신진서…북해신역배 8강전 패배로 한국기사 모두 탈락 작성일 04-15 10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5/04/15/0002740940_001_20250415094419498.jpg" alt="" /><em class="img_desc">신진서 9단. 한국기원 제공</em></span> 한국 바둑의 희망 신진서 9단마저 무너졌다.<br><br> 신진서는 14일 중국 광시 장족자치구 웨이저우에서 열린 제1회 북해신역배 세계바둑오픈 8강전에서 중국의 탄샤오 9단에게 210수 만에 흑 불계패했다.<br><br> 신진서는 이날 초반 좌상귀 패싸움에서 쉽게 손이 나가면서 실리에서 손해를 봤고, 이후 내내 추격전을 폈지만 좌상귀 실착의 후유증이 워낙 커 승부를 뒤집을 수 없었다. 초반부터 인공지능 승리예측에서 열세에 몰린 신진서는 사력을 다해 상대를 흔들었지만, 안정적으로 착점하는 탄샤오의 수비를 뚫지 못했다.<br><br> 신진서의 패배로 한국은 북해신역배에서 전원 탈락했다. 한국은 대회 64강에 14명이 진출했고, 16강까지 신진서, 박정환, 김지석, 안성준 9단이 살아남았다. 하지만 8강에는 신진서만 유일하게 진출했고, 이날 신진서마저 8강의 벽을 통과하지 못했다.<br><br> 북해신역배 4강에는 전원 중국 선수가 올라갔다. 이날 8강전에서 왕싱하오 9단이 일본의 쉬자위안 9단을 꺾었고, 리웨이칭 9단은 응씨배 챔피언 이치리키 료 9단을 물리쳤다. 중국 기사인 리친청 9단은 양딩신 9단에게 승리했다.<br><br> 15일 열리는 4강전은 왕싱하오-리웨이칭, 리친청-탄샤오의 대결로 짜였다. 초대 우승자는 17∼19일 결승 3번기를 통해 가려진다.<br><br> 북해신역배의 우승상금은 180만위안(3억3600만원), 준우승 상금은 60만위안이다. 관련자료 이전 "대전=오상욱처럼,우리지역이 키우는 스포츠스타★" 문체부 지자체 직장운동부 공모 '총163억원' 지원[오피셜] 04-15 다음 태권도진흥재단, ‘2025년 태권도 봉사단’ 4월 30일까지 모집 04-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