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로 “몇 년 전 죽을 고비…바이러스 취급 오열” 작성일 04-15 7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내 인생 전환점…다 좋고 용서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BRmAXFO1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80be103fb404067b9a3790883e6bc25788386240d98c85a6c8891dcfbf6b396" dmcf-pid="5bescZ3It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I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5/startoday/20250415104518495urnb.jpg" data-org-width="700" dmcf-mid="HHkR4Esd1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5/startoday/20250415104518495urn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I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캡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13551c80ee8e97dab90c7ab65dc1a98cf4bfb654d6957e8e4cee6f245f58494" dmcf-pid="1KdOk50CXk" dmcf-ptype="general"> 배우 김수로(54)가 몇 년 전 코로나19에 걸려 죽을 고비를 넘겼다고 고백했다. </div> <p contents-hash="a01f702e413993023b83c9c75d244b68e4de3f802e1ff06977ec0522527c7d70" dmcf-pid="tlFP9jDxGc" dmcf-ptype="general">김수로는 지난 1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오랜 만에 모습을 드러내 근황을 전하던 중 “사실 몇 년 전에 진짜로 죽을 고비를 넘겼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fcac7ce1591369b88ea7b906b31a5b76a3a067eb53c9b840e51a387a432be62" dmcf-pid="FS3Q2AwMtA" dmcf-ptype="general">그는 “어디 가서 이야기를 못 하겠더라. 아내 밖에 모른다”며 가슴을 쓸어내렸고, MC인 신동엽은 “진짜?”라며 심각했던 상황을 인지, 놀란 반응을 보였다.</p> <p contents-hash="42b086944af7a8b17fca74bc4b3c6aa9039dd56456a7082d9d572f43434d849a" dmcf-pid="3v0xVcrRtj" dmcf-ptype="general">김수로는 “돌아가신 분들이 너무 많아서 나는 어디 가서 얘기를 못 하겠더라. 그런데 정말로 코로나19로 죽을 뻔 했다”면서 “집에 산소포화도 기계가 꼭 있어야 하는 이유더라. 산소포화도가 90 밑으로 떨어지면 119에 전화해야 한다. 어떤 병으로 생을 마감할 때는 (본인이) 죽는 걸 모른다”고 진지하게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ef608ea47820281b19cfbb4da306bf1f0427649a7d0812547d11c1b432d5361" dmcf-pid="0TpMfkmeZ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I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5/startoday/20250415104521541gzsn.jpg" data-org-width="647" dmcf-mid="XqZfqoA8t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5/startoday/20250415104521541gzs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I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캡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1a21f2707247af06f508f14154ab526247d8d2b38c2c2881cbca479385fa2a5" dmcf-pid="pyUR4Esd5a" dmcf-ptype="general"> 이어 “호흡이 천천히 안 되면서, 자면서 (죽는데) 내가 이걸 경험했다. 이때 옆에 (누군가) 있지 않으면 그냥 죽는 거다. 그걸 경험하고 내 인생이 바뀌었다”며 “이제는 세상을 바라볼 때 용서 못 할 것도 없고, 다 좋고 사랑스럽다. 다 용서가 된다”고 강조했다. </div> <p contents-hash="8c725e840d97b10b9ed6a121707afecca60c429f62f996e91ec5fbb760be1146" dmcf-pid="UWue8DOJGg" dmcf-ptype="general">신동엽은 “그런 (전환점 같은) 게 사람마다 경중은 다르지만, 있더라”라며 공감했다.</p> <p contents-hash="1a16ed4b9d62179b0511ecdf4840697b48e6e9207bccd651881e0061e3dfe3c1" dmcf-pid="uY7d6wIiXo" dmcf-ptype="general">김수로는 또 “격리를 위해 간호 인력들이 집을 방문했을 때 엉엉 울었다. 내가 붙들려 나가니까 길거리에 사람이 하나도 없더라. 날 완벽한 바이러스로 본 것”이라며 “감염되면 안되는 게 맞는데...그게 맞지만 ‘세상이 나를 버렸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눈물이 많이 났다. 정말 인생의 큰 깨달음을 얻었다”고 재차 강조했다.</p> <p contents-hash="9a07a2bb1efe32cf150ac27b772446f009e288cf23d21d8e370923f0734be9fd" dmcf-pid="7GzJPrCn1L" dmcf-ptype="general">한편 오랜만에 복귀한 김수로는 연극 제작자 겸 배우로 나섰다. 지난 9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개막한 ‘시련’에는 김수로를 비롯해 엄기준·강필석·박은석·박정복·남명렬·류인아·진지희 등이 출연한다. 작품은 1692년 미국 매사추세츠주 세일럼에서 실제 일어난 마녀재판을 바탕으로 쓰여진 이야기로, 1953년 미국에서 초연됐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빨간 카우보이 '제니'의 단독 무대, 코첼라 물들인 '루비' 04-15 다음 넷플릭스 간 '약한영웅2'측 "박지훈 액션 더 처절해졌다" 04-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