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②] 박해준 "나도 약간 '관식이병' 같기도..실제 아내도 관식이라고"('야당') 작성일 04-15 7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xUlW26Fz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8ea6f4b01fab05ef5e1bcd9a4e71877af70b32c1352ba42f6ca4eb36b753072" dmcf-pid="qR7vGfQ0z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5/SpoChosun/20250415105549229myxr.jpg" data-org-width="1200" dmcf-mid="ufYcr37vp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5/SpoChosun/20250415105549229myx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4b32865c7b920b97ee2c7de88fea092acc1ba624f424107f1ee74ace016261e" dmcf-pid="BA6FuiaVpp"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박해준(49)이 "아내도 내게 '관식이 같다'라고 말해줄 정도로 가정적인 남편이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1f0dd78c01e6ea05778004c25026b3a3e2cd80c65747c9f466670f653cc0e24" dmcf-pid="bcP37nNfu0" dmcf-ptype="general">박해준이 15일 오전 스포츠조선과 인터뷰에서 범죄 액션 영화 '야당'(황병국 감독, 하이브미디어코프 제작) 비하인드 에피소드를 전했다.</p> <p contents-hash="4a56faf061536168b445f716d5922046deddde5f5218890b7b6a9d68fb8d58e9" dmcf-pid="KkQ0zLj4p3" dmcf-ptype="general">'야당'은 대한민국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야당과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검사,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형사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엮이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박해준은 극 중 마약수사대 옥황상제 오상재를 연기했다.</p> <p contents-hash="7764a3e5c0e0cdf58aefa1205e0110e699b5fb1af960656b9030c3914d23eded" dmcf-pid="9ExpqoA8pF" dmcf-ptype="general">박해준은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 속 중년 양관식을 완벽히 소화해 전 세계 '관식이병' 신드롬을 일으킨바, 이와 관련해 "최근에 시리즈 덕분에 관심을 많이 받고 있어서 기분이 좋지만 또 바로 영화가 나와서 워낙 다른 색깔의 장르라 적응이 좀 어렵기도 하고 여러모로 혼란스럽다. 시리즈는 시리즈대로 여운이 있어서 관식으로서 유지를 해주고 싶은 마음도 있는데 한편으로는 또 영화로 전환을 해야 한다는 마음도 있다. 영화를 관객이 어떻게 봐줄지, 나를 어떻게 봐줄지 궁금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91acccdd914fd9a336c9cb2769bb85b825b9be468929178ef9c9bd7deb10d9c" dmcf-pid="2DMUBgc63t" dmcf-ptype="general">그는 "너무 다른 캐릭터라 팬들이 혼란스러울 것이라는 우려는 없다. 어떻게 보면 개인적으로 바라던 바이다. 배우가 연기한 캐릭터로 계속 머무르는 것보다 빨리 전환을 해줘서 이 배우가 이런 면도 있었구나 보여주고 싶었다. 내겐 '야당'은 고마운 작품이 됐다. 지금도 다른 작품을 촬영하고 있으니까 빨리 벗어나게 해주는 작품인 것 같다. 내가 한 작품으로 나를 기억해주는 분도 너무 고맙지만 여러 필모그래피를 가지고 여러 역할을 잘 해낼 수 있는 배우라고 생각해주면 좋을 것 같다. 그게 배우로서는 너무 영광스러울 것 같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3d466ea3bfbfd9fea38d40a145d7efcd42350aa599ad403992d98f5a4e43e10" dmcf-pid="VwRubakP01" dmcf-ptype="general">밈이 된 '관식이병'에 대해서는 "나는 옛날 사람이라 약간 밖에서 '남자들은 집에서 이런 대접 받고 산다'라는 허세를 부리기도 한다. 술자리에서도 '나는 와이프한테 이야기 안 하고 나왔어'라는 그런 부분이 있지 않나? 누군가는 아내가 내게 밥을 7첩 반상으로 준다, 주방에 가 본 적도 없다 등의 자랑 아닌 자랑이 있었던 시대가 있는데 요즘은 '관식이 같다'라는 게 자랑이 되는 세상이 됐다"며 "실제로 집에서 아내가 내게 '오빠는 관식이랑 가까운 면이 많다'라고 하더라. 요즘 나는 아이들하고 있는 것도 좋고 아내가 주방에서 뭘 하면 도와줄 것 없나 싶기도 하다. 아무래도 밖에 일하는 시간이 많아 아내에게 미안한 마음이 많다. 스스로도 관식이병을 앓고 있는 것 같기도 하다. 가정적인 사람으로 봤을 때 50% 이상은 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1d1cfcc8e6ce36bd2718776b78df91d5c38fa49cea2983d0751a2c4d08a3f71" dmcf-pid="fre7KNEQ05" dmcf-ptype="general">'야당'은 강하늘, 유해진, 박해준 등이 출연했고 '나의 결혼 원정기' '특수본'의 황병국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3일 개봉한다.</p> <p contents-hash="118c7529fcf1e5b31e8e2e8ef2c60ced3e2536397d93f86280c38fd9470ff0cd" dmcf-pid="4mdz9jDxzZ" dmcf-ptype="general">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해준 “‘폭싹’ 직후 ‘야당’, 빨리 벗어날 수 있는 기회”[EN:인터뷰②] 04-15 다음 '골때리는그녀들' 한일전 설욕전 나선다(골때녀) 04-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