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정에서 확실한 ‘축’은 단연 심상철, 최고의 믿을맨 이니까 작성일 04-15 112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4/15/0001140110_001_20250415113911870.jpg" alt="" /></span></td></tr><tr><td>심상철(7기, A1)은 경정에서 가장 확실한 ‘축’으로 평가받고 있다. 사진 | 체육진흥공단</td></tr></table><br>[스포츠서울 | 이주상 기자] 경정에서 불리는 ‘강축 또는 축’은 경주를 추리하는데 최우선이 되는 선수, 경주의 전체적인 흐름을 주도하고 선두권에 오를 확률이 가장 높은 선수를 부를 때 쓰인다.<br><br>축이 확실할수록 결과를 예측하는 과정이 수월해지고, 그만큼 적중률도 높다. 워낙 승리 확률이 높기에 배당은 기대만큼 크지는 않지만, 기대에 부응하며 적중의 즐거움을 선사하기 때문에 많은 이들은 ‘축’을 찾는 것을 최우선으로 둔다.<br><br>이러한 ‘축’을 찾는 방법은 쌍승식 배당률(1위와 2위 선수 2명을 순위에 맞게 맞추는 방식)을 가장 많이 활용하곤 한다. 쌍승식에서 최저 배당을 형성하는 횟수가 많을수록 많은 이들이 신뢰하는 선수, 즉 ‘축’이라고 생각하면 된다.<br><br>그렇다면 미사리 최고의 ‘축’은 누구일까? 지난해 전반기부터 올해 지난 15회차까지 기록을 바탕으로 확실한 축을 뽑아 보았다.<br><br>경정에서 가장 확실한 ‘축’은 단연 심상철(7기, A1)이다. 총 109회 쌍승식 최저 배당 횟수를 기록했고, 실제로도 84회 입상에 성공했다. 77%에 달하는 높은 수치를 자랑하는 중이며, 얼마 전에는 역대 최단기간에 통산 500승을 달성하기도 해 명실상부 경정 최강자로 꼽힌다.<br><br>2위는 올해 초반 부상이 있어 약간의 공백은 있었지만, 더 단단해져 돌아온 김민준(13기, A1)이다. 김민준은 지난해 경정 최초로 한 해 50승을 달성한 바 있으며, 총 96회 입상 후보로 올라 68회 입상에 성공했다.<br><br>3위는 김민천(2기, A1)이다. 총 85회 최저 배당을 형성하며 기대를 한몸에 받았고, 그중 67회 입상에 성공했다. 김민천은 경정 최초로 6월 왕중왕전과 12월 그랑프리를 동시에 우승하는 독보적인 기량을 선보여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기도 했다.<br><br>4위는 조성인(12기, A1)은 총 84회 중 64회 입상에 성공했다. 5위는 김도휘(13기, A1)로 79회 입상 후보로 지목된 후 57회 1, 2착 진입에 성공했다.<br><br>예상지 쾌속정의 임병준 팀장은 “경정을 추리하는 데 있어서 축을 파악하는 것은 중요한 부분임이 틀림없다. 함께 출전한 선수들 또한 이러한 ‘축’ 선수를 염두에 둬서 출발이나 1턴 전개에서 구사할 작전을 구상할 정도로 축 선수가 경기에 미치는 영향력이 크다”라며 “다만 아무리 강력한 축이라 하더라도 무작정 믿고 가서는 안 된다.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듯이 여러 변수를 한 번 더 꼼꼼히 챙겨보아야 추리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rainbow@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사행산업 시행기관 협업, 불법도박 예방 캠페인 큰 호응 04-15 다음 '국대 발탁→부산오픈 첫 본선' 신산희, 日나오키 상대로 설욕 "자신감 붙었다" [부산 현장] 04-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