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의 세계 몰입 최고 중의 최고… 노래로 만들 것” 작성일 04-15 1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 블루 오리진 타고 우주여행한 팝스타 케이티 페리 등 6명 귀환<br>미국서 승무원 전원 여성 처음<br>107㎞ 밖 무중력상태 경험해<br>“우주서 본 지구는 고요·생동감<br>이번 여행이 큰변화 불러올것“</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DMavbf5W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ac8d2e804c6512b0182b6304e7588f94e205c99efd74ca12a87e16d69146ee6" dmcf-pid="1cPLhz9HT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블루 오리진의 우주여행에 참가한 여성 6인이 14일(현지시간) 임무를 마치고 무사히 귀환한 후 우주선 ‘뉴 셰퍼드’ 앞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왼쪽부터 케리엔 플린, 케이티 페리, 로런 산체스, 아이샤 보우, 게일 킹, 어맨다 응우옌. 블루 오리진·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5/munhwa/20250415115148864vpsl.jpg" data-org-width="640" dmcf-mid="ZxmyqoA8v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5/munhwa/20250415115148864vps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블루 오리진의 우주여행에 참가한 여성 6인이 14일(현지시간) 임무를 마치고 무사히 귀환한 후 우주선 ‘뉴 셰퍼드’ 앞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왼쪽부터 케리엔 플린, 케이티 페리, 로런 산체스, 아이샤 보우, 게일 킹, 어맨다 응우옌. 블루 오리진·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34ecd427884a8681f279f24299b1ed6449665a84597fdd1de4c7c5b70f06079" dmcf-pid="tkQolq2Xyq" dmcf-ptype="general"><br> “미지의 세계로 몰입하는 이 경험은 최고 중의 최고였습니다.”<br><br> 11분간의 우주여행을 마치고 지구로 무사 귀환한 미국의 팝스타 케이티 페리는 그 특별한 순간을 이같이 표현했다. 아울러 “우주여행 경험을 노래로 만들 것이냐”는 질문에는 주저없이 “물론”이라고 답했다.<br><br> 페리는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가 설립한 우주기업 블루 오리진의 우주선 ‘뉴 셰퍼드’를 타고 14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웨스트 텍사스에서 발사돼 약 11분간의 우주 비행(임무명 NS-31)을 마치고 지구로 복귀했다. 지상에 도착한 페리는 캡슐에서 나오며 데이지꽃을 하늘 높이 들어올렸고, 땅을 밟은 뒤 흙바닥에 살짝 입을 맞췄다. 이번 여행에 앞서 데이지꽃을 직접 준비했다는 그는 “데이지는 흔한 식물이지만, 어떤 환경에서도 잘 자라고 강인하다”면서 우주로 향한 인류를 이 꽃에 비유해 설명했다.<br><br> 아울러 딸의 엄마이기도 한 페리는 “위험을 감수하는 것은 어려운 결정이었지만 용기와 가치를 추구하고 두려움을 이겨내고 싶었다”면서 “이 모든 것은 지구의 이익을 위한 행동”이라고 강조했다.<br><br> 이 우주선에는 페리를 비롯해 베이조스의 약혼녀인 로런 산체스, CBS 방송 진행자로 유명한 게일 킹, 항공우주 엔지니어 아이샤 보우, 영화 제작자 케리엔 플린, 생물우주학 연구 과학자이자 시민권 운동가인 어맨다 응우옌 등 여성 6명이 탑승했다. 1963년 소련 여성 단독 비행 이후 승무원 전원이 여성으로 구성된 우주 비행을 시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구와 우주의 경계로 지칭되는 고도 100㎞ ‘카르만 라인’을 넘어 107㎞(66마일)에 도달한 후, 탑승자들이 무중력 상태를 경험하며 지구를 감상하는 순간 페리는 루이 암스트롱의 ‘왓 어 원더풀 월드’(What a Wonderful World)를 불렀다. 히트곡을 불러달라는 요청에 페리는 “지금 이 순간은 나의 것이 아니다”라고 답했다는 후문이다.<br><br> 킹은 무사히 우주 비행을 마친 후 “제가 정말 자랑스럽다. 우리가 더 잘해야 하고, 더 잘할 수 있다는 것을 상기시켜주는 계기가 되었다”면서 함께한 승무원들에 대해서는 “자매결연”(sisterhood)이라고 여성의 연대를 강조했다. 아울러 착륙 후 캡슐에서 가장 먼저 나온 산체스는 “지구는 고요해 보였지만 매우 생동감이 있었다”며 “이번 경험이 나에게 얼마나 큰 변화를 가져올지는 전혀 알 수 없지만 비행 중 기쁨과 감사함을 느꼈다”고 밝혔다.<br><br> 한편 블루 오리진은 이번 우주 비행을 위해 투입한 비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앞서 또 다른 민간인 우주비행 상품을 판매하는 버진 갤럭틱은 1인당 티켓을 약 45만 달러(6억4000만 원)에 판매한 바 있다.<br><br> 안진용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홍범식 LGU+, 국회 과방위원에 "AI는 국가 경쟁력" 04-15 다음 경륜경정총괄본부, 경륜·경정 불법 근절을 위해 시민들과 손을 잡는다! 04-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