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 유해진 "마약 브로커 '야당' 처음 알아, 정치 시국 노리지 않았다" [인터뷰①] 작성일 04-15 9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vlbySYch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3651c40344cf59c1c892fe9fb0ee4f694b4d26f0cfdeb35b34db0fb2b91c48f" dmcf-pid="2TSKWvGkl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5/poctan/20250415120608078ihba.jpg" data-org-width="530" dmcf-mid="KzUnqubYT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5/poctan/20250415120608078ihb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aad6591f56f65024e4da432f0d5a774136515044511ebcc4904d1ddf8830e3d" dmcf-pid="Vyv9YTHEh0" dmcf-ptype="general">[OSEN=연휘선 기자] 영화 '야당'의 배우 유해진이 작품이 시국과 맞물려 정치적으로 해석되는 부분에 대해 담담하게 생각을 밝혔다.</p> <p contents-hash="c27f8f4b443ad3f381b36038960b111fdc21d6d0d6af1c2713764a2cfe9e698a" dmcf-pid="fWT2GyXDW3" dmcf-ptype="general">유해진은 15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국내 취재진과 만나 영화 '야당'(감독 황병국, 제공/배급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작 하이브미디어코프)에 대해 이야기했다. </p> <p contents-hash="931479d2606d055426d02e89822b3aa8e9ecd8c337a84171f0478e60e4bf05cb" dmcf-pid="4zuLB7KGTF" dmcf-ptype="general">'야당'은 대한민국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야당,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검사,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형사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엮이며 펼쳐지는 범죄 액션 영화다. 이 가운데 유해진은 야망 가득한 검사 구관희로 활약한다. </p> <p contents-hash="a9d3e5424e31897a53b7b95623d2bbb53c48f5d2b3ae426f12466705bea8b144" dmcf-pid="8q7obz9HCt" dmcf-ptype="general">제목 특성상 정치 영화로 오해받기도 했으나, 실상 '야당'은 마약 범죄 수사를 돕도록 정보를 제공하는 브로커를 가리키는 은어다. 이와 관련 유해진은 "야당과 얽힌 관계가 재미있더라. 그래서 저도 시나리오를 재미있게 읽었다. 저도 이 작품에서 야당을 처음 알았다. 아마 알고 계신 분들이 많지 않을 거다. 영화를 만들도 조사를 해서 알 수 있는 것"이라며 놀라워 했다. </p> <p contents-hash="a4b1879eb0102896f94cc5e36ac762a4552a0ad746b9434d591d877b831844c2" dmcf-pid="6BzgKq2Xv1" dmcf-ptype="general">이에 그 역시 전형적인 캐릭터를 탈피하기 위해 신경썼다. 유해진은 "소위 '짬밥'이 있는 검사니까 풋내기 검사처럼 표현하지는 않으려 했다. 야망이라는 게 신입이나 드러내지 구관희 정도의 '짬밥'이면 누르면서 표현할 것 같았다. 그걸 어떻게 보여주느냐가 관건이었던 것 같다"라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d0a62580304de8aefdf4f64070e3787884fd81ba600265160d32894cdd6eef55" dmcf-pid="Pbqa9BVZh5" dmcf-ptype="general">대통령 탄핵이라는 정치적 이슈로 인해 영화 속 검사들의 활약과 행보가 더욱 시국적으로 받아들여지기도 하는 터. 이에 유해진은 "저희가 촬영할 땐 (시국이) 그렇지 않았다"라며 "그렇게 된 부분도 없지 않아 있더라"라고 말했다. 정치 검사를 연기한 듯한 장면에 대해서도 유해진은 "제가 노린 것은 아니"라며 "노렸다면 감독님이 노렸을 것"이라고 멋쩍어 했다. </p> <p contents-hash="5def151427c24062f9b3f245b91fa2ce1f7b442ced3aa3b64782c749b7ba5c72" dmcf-pid="QKBN2bf5CZ" dmcf-ptype="general">나아가 그는 이러한 작품을 둘러싼 시각에 대해 "작품 전체에 좋은 효과를 주면 좋은 것"이라면서도 "저 개인이 그것 때문에 효과를 보거나 느끼는 것보다도 우연찮게 '맞네'라고 느끼는 것 같다"라고 밝혓다. </p> <p contents-hash="320472129a60d4fc5e1c7c6a98a8fbee6de20449bc6615098fd193522282654d" dmcf-pid="x9bjVK41vX" dmcf-ptype="general">'야당'은 오는 16일 개봉한다. </p> <p contents-hash="6c6fd1966be0e46752d9e2cb41873fe0f9eb9cb87083a1e5cfdbb0018ef877ec" dmcf-pid="ysrpImhLvH" dmcf-ptype="general">(인터뷰②에서 이어집니다.)</p> <p contents-hash="fd2f39e00d1b65b7668a373686cadf5ce86100f5d89ee5a7506b86b2b45a3ed3" dmcf-pid="WOmUCslolG" dmcf-ptype="general">/ monamie@osen.co.kr</p> <p contents-hash="2f9faa5241ff790c35cc652e1276b6bee3c6f222ffb68f50230ee8b264ad2a92" dmcf-pid="YIsuhOSglY" dmcf-ptype="general">[사진]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제공.</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예은 속내 “BTS 진과 엮이면 욕먹을까봐 거리 둬” (대환장 기안장) 04-15 다음 경륜경정총괄본부, 자연생태를 오감으로 느끼는 체험형 ‘미사경정공원 숲 체험 교실’ 운영해 04-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