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촬영 힘들어 지예은과 같이 울었다…진은 강한 친구”[SS현장] 작성일 04-15 7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jbz1XFOS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628c7fb88619141b7c773c7092cea0d2e54f0c7770d4077e9b2499bf80d3a5e" dmcf-pid="HAKqtZ3Il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기안84. 사진|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5/SPORTSSEOUL/20250415121453089cqwo.jpg" data-org-width="700" dmcf-mid="Yvoi6fQ0W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5/SPORTSSEOUL/20250415121453089cqw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기안84. 사진|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16a0cd9a332fe952624dea472d508f8bcdc574cf30fca258c9932f439e0128f" dmcf-pid="Xc9BF50CC3"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방송인 기안84가 촬영을 하면서 눈물을 흘렸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6252fca3bb2e99a386a14bfa84e75c13281f7c72d67171db3444aba6f8463ade" dmcf-pid="Zk2b31phvF" dmcf-ptype="general">15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열린 ‘대환장 기안장’ Part 2 ‘절찬리 영업중’ 기자간담회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제작발표회에는 기안84, 진, 지예은, 정효민 PD, 이소민 PD, 황윤서 PD가 참석했다.</p> <p contents-hash="cb5eb87eefb6b0ccd22e8cf0f7c2cd67ab277cbe09f22ab06279d3a61bba9453" dmcf-pid="5EVK0tUlCt" dmcf-ptype="general">이날 기안84는 “예은 씨가 힘들다고 울더라. 집 설계를 직접 했지만 눈물이 났다. 이틀 지나서 너무 힘들어서 울었다. 책임감은 큰데, 부담은 되니까 나도 서러워서 울었다. 근데 석진 씨는 강한 친구였다. 석진 씨가 있으면 되지 않을까 싶다”라고 애정을 표현했다.</p> <p contents-hash="9ea7648413f0e17d835d2690f3c42561f8f74660fb4b24a05e9c1b47628772af" dmcf-pid="1Df9pFuSy1"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나는 석진이만 있으면 된다. 이 친구가 조교여서 그런지 군인 정신을 발휘해서 모범을 보인다. 이 친구가 실세였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33cbfddb2d9ee327816df75b2604140f23ad8d129b1f68c32c9f8c228ee641f" dmcf-pid="tw42U37vS5" dmcf-ptype="general">‘대환장 기안장’의 상식은 입구에서부터 무너진다. 암벽을 타야 들어설 수 있는 민박집, 가마솥으로 밥을 짓고, 출구는 미끄럼틀이다. 체크인은 모노레일로 별관까지 이동한다. 넷플릭스 예능 ‘대환장 기안장’은 그렇게 기존 여행 예능의 공식을 스스로 지워나간다.</p> <p contents-hash="0fb155a73fe9dc5dae7f380691db1f5a58a2f9814ddc49361c8c5b8a15147e8f" dmcf-pid="Fr8Vu0zTyZ" dmcf-ptype="general">‘대환장 기안장’은 웃기기 위해 애쓰지 않는다. 대신 웃음은 예측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터진다. 의도된 서사보다 그저 살아가다 보니 만들어지는 이야기가 중심을 잡는다. 카메라가 따라가는 것은 캐릭터가 아니라 변화다. 이는 예능 포맷의 재구성이라기보다 예능에 대한 반론이기도 하다.</p> <p contents-hash="96566e28420077c581125f2a566a28b343422bec626419beed82d232d24fc27f" dmcf-pid="3XNox6RuTX" dmcf-ptype="general">이 프로그램은 ‘기안84의 머릿속을 그대로 구현한 민박집’이라는 콘셉트에서 출발했다. 예능이 아니라 세계관이다. 디자인과 구조, 동선은 물론이고, 시청자에게 던지는 메시지까지 기안84의 손끝에서 나왔다.</p> <p contents-hash="c9204b85c92ecaf36a8f38c15b9d596f491529d992046b8bfe61b8676445f8fa" dmcf-pid="0ZjgMPe7SH" dmcf-ptype="general">기안84는 “PD님이 ‘효리네민박’을 연출했다는 말을 듣고 우리는 달라야 되지 않겠나. 예전부터 생각한게 모든 숙박 업체는 편하게 쉬다 가니까 우리는 최대한 불편하게 만들면 여러가지가 나오지 않을까 싶어서 최대한 불편하면서도 그 안에서 낭만을 만들면 어떨까 고민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74e697e16cc224e406847ff645119a9155c630daf13feda67c0caf29f283c21" dmcf-pid="p5AaRQdzCG" dmcf-ptype="general">이어 “계속 집이 안 그려져서 고민했는데 마감 쫓기든 마지막에 나왔다. 넷플릭스에서 그 집을 진짜 만들지는 몰랐다. 막상 손님들이 메달려서 자는 모습을 보고 마음이 약해져서 스스로 타협했다. 진이 아니었으면 프로그램 정체성이 사라졌을 것”이라며 고마움을 표했다.</p> <p contents-hash="9fb747c4500231480677c266b18f4c5a1d2d0f38be8b61502856f62fb97c8c3d" dmcf-pid="U1cNexJqCY" dmcf-ptype="general">한편 ‘대환장 기안장’은 4월 8일, 넷플릭스에서 처음 공개됐다. khd9987@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은빈 "'하이퍼나이프' 연기하며 통쾌…'무섭다'는 반응 깜짝 놀라"[인터뷰②] 04-15 다음 "직원 힘들어하는 모습 기뻐"…기안84는 왜 '대환장 기안장'을 만들었나[종합] 04-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