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적으로도 힘든 시간"…보아, '박나래 사과' 후 뭉클 심경 [전문] 작성일 04-15 8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ARHgnNfH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57863f69d07295ee7e9ae2d11dcf61a6c4e845c80599585e60b8b6d7d5d8736" dmcf-pid="tceXaLj4H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5/xportsnews/20250415122615759qtly.jpg" data-org-width="550" dmcf-mid="5O6TJRnbt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5/xportsnews/20250415122615759qtl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bc229ba93d18eb31ada08730e89d7e3ded6f3dacfa9773148f144787295123c" dmcf-pid="FkdZNoA8GL"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가수 보아가 라이브 방송으로 도마에 오른 뒤, 팬들을 향한 장문의 심경글을 남겼다.</p> <p contents-hash="d0b7876576fa38e8a11679e5dd8cd455bcc1ee9b7c1899e72ca38851ec203f9c" dmcf-pid="35h6GyXDXn" dmcf-ptype="general">보아는 15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팬들에게 진심을 담은 장문을 남겼다.</p> <p contents-hash="1883cfb2cf9e285d21f36b86a5192bfb5b908678ab2ca47ad3454a1170721771" dmcf-pid="01lPHWZwXi" dmcf-ptype="general">글을 통해 보아는 "지난 몇 년 간 저는 일뿐 아니라 사적으로도 힘든 시간들을 겪어왔다"며 자신이 열심히 달리는 과정이 누군가에겐 불편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1e9cbefec39b712af6ada5baeb6bef022df78ffeb0e9d45f6c812f2e1a437961" dmcf-pid="ptSQXY5rGJ" dmcf-ptype="general">그는 "세상도 바뀌고, 저도 변하고, 그 변화들이 동시에 밀려오면서 '이 자리가 내가 서 있을 곳이 맞는 걸까?' 고민을 수없이 반복하게 됐다"며, 그럼에도 음악을 놓지 못한 이유를 설명했다.</p> <p contents-hash="d17c02f2603e3ec9685da4c040643aacd46a28fdda364db30f22c54f4ee815c8" dmcf-pid="UFvxZG1mGd" dmcf-ptype="general">보아는 "다시는 일어설 수 없을 것 같던 순간들 속에서도 여러분과 음악이 있더라"고 했다. "앞으로 얼마나 더 무대에 오를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는 보아는 가슴에 남아있는 뜨거움을 "여러분과 함께 다시 끌어올려보고 싶다"는 진심을 전했다. 이와 함께 보아는 "여러분 덕분에 저는 오늘도 보아"라며 팬들을 향한 감사를 표했다.</p> <p contents-hash="a700bde5655ff32e1f7f58c47d9f0c7537039873b594836aa0764b884518ed39" dmcf-pid="u3TM5Hts1e" dmcf-ptype="general">한편, 보아는 지난 5일 방송인 전현무와 함께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중 부적절한 언행으로 도마에 올랐다. 박나래와의 열애설에 관한 댓글이 달리자 "오빠(전현무)가 아깝다"고 이야기했던 것. </p> <p contents-hash="969f6dd72367beb4c169541ab035287767d81b47dca3deeec3299bd736f47f1d" dmcf-pid="70yR1XFOYR" dmcf-ptype="general">논란이 되자 보아는 방송 이틀 뒤인 7일 "당사자가 없는 자리에서 언급하고 실례가 되는 발언을 한 점에 대해 박나래 님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렸고, 너그러이 이해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박나래에게, 그리고 자신의 언행에 대해 대중에 사과했다.</p> <p contents-hash="e70064570e30927d2fa9ef7ac1403ca8ba8bbbb34bcc8d18077d78aa5c329a09" dmcf-pid="zpWetZ3IHM" dmcf-ptype="general">사과에 이어, 자신의 솔직한 심경과 노래를 향한 열정,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담은 보아의 글에 많은 이들이 응원을 보내고 있다.</p> <p contents-hash="aacf67487abbe9bcbcb92d8fa935e5ab51d92f4e8468c2a769d92c245d1e963e" dmcf-pid="qUYdF50C1x" dmcf-ptype="general"><strong>이하 보아 위버스 글 전문</strong></p> <p contents-hash="14e4012ae55d4aa395f6c627ff182ea51ca50daa2d6a90afe4967721a56bf742" dmcf-pid="BGsVTlWAtQ" dmcf-ptype="general">안녕하세요, 보아입니다.</p> <p contents-hash="7e949938b7fce9e93654f1a758ec33fa581bcec5b8363caac935a6105ab6f2b6" dmcf-pid="bHOfySYc5P" dmcf-ptype="general">지난 몇 년 간 저는 일뿐 아니라 사적으로도 힘든 시간들을 겪어왔습니다. 그럼에도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달려왔다고 믿었어요. 하지만 그 달려가는 모습이 어떤 분들에겐 불편하게 느껴졌을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p> <p contents-hash="22266ff0b19f5945207c15fa69cf17cd0a98e93681481454fc196452ee4269cc" dmcf-pid="KXI4WvGkG6" dmcf-ptype="general">예전에는 그저 "하라는 것"만 열심히 하면 더 잘 될 거라고 믿었어요. 하지만 세상도 바뀌고, 저도 변하고, 그 변화들이 동시에 밀려오면서 "이 자리가 내가 서 있을 곳이 맞는 걸까?"라는 고민을 수없이 반복하게 되었습니다.</p> <p contents-hash="fd2c4f3dc2ab4e29b2edde4fb196ed96a2bc41f13e0b2c77a64d30432734856f" dmcf-pid="9ZC8YTHEZ8"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음악을 놓지 못한 이유는 음악이 사라지면 제 인생이 송두리째 무너지는 느낌이기 때문이에요. <br> 그래서 어떤 방식이든, 어떤 형태든 여러분들과 음악으로 연결되고 싶었습니다.</p> <p contents-hash="10191e63375ff6d3f143b0b70e4940d696e7e50e54bfe56c91849abe0d528fe1" dmcf-pid="25h6GyXDZ4" dmcf-ptype="general">무너지고, 또 무너지고, 다시는 일어설 수 없을 것 같던 순간들 속에서도 여러분과 음악이 있더라고요. </p> <p contents-hash="0fe2812e318ea95f3bbcca4bdddee0993ce714f336fd12b04da65653f0605cb0" dmcf-pid="V1lPHWZw1f" dmcf-ptype="general">앞으로 얼마나 더 무대에 오를 수 있을지는 모르겠어요. 여러분도 나이가 들고, 저도 그렇게 되어가겠죠. 하지만 저는 우리 마음속엔 아직도 가슴 뜨거운 잠재력이 있다고 믿어요. </p> <p contents-hash="14ecb139b092fe5a25b8a4893cf8fa6d9f65ce7ff03bfa0441bf2c8e9038f516" dmcf-pid="ftSQXY5rXV" dmcf-ptype="general">그 힘을, 여러분과 함께 다시 끌어올려보고 싶어요. </p> <p contents-hash="62f0458564540d3f73d96eab0bb0e62e8b53d10ffd5396da970ede53bf341808" dmcf-pid="4FvxZG1mZ2" dmcf-ptype="general">언제나 믿어주시고, 걱정해주시고, 조용히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p> <p contents-hash="1a530eba7d071e27435518c186a5902056a183ad59ea55bf3c6b5aecbcde1631" dmcf-pid="89FNqubYG9" dmcf-ptype="general">여러분 덕분에 저는 오늘도 BoA입니다.</p> <p contents-hash="0c49f10722c8c4d45f2643524b398827cd06623724a028a6e296b73c708028f4" dmcf-pid="623jB7KGHK" dmcf-ptype="general">사진=엑스포츠뉴스DB</p> <p contents-hash="14a010fefcfba4949efc9c63434a92c29e323eb558e910260e960f557a9b91ec" dmcf-pid="PV0Abz9HYb" dmcf-ptype="general">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기안84·지예은 울고→BTS 진 기강 잡고…이게 진짜 '대환장 기안장'[종합] 04-15 다음 육성재 위아래도 없나? 일개 신하가 王 김지훈에 안하무인 태도(귀궁) 04-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