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된 유해진 "전형적이지 않는 게 숙제" [MD인터뷰②] 작성일 04-15 8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2YdF50Cs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4e3a8d46bc5d5b189270e457c442c42f2532b16f5a455d14afaf382f62f89b8" dmcf-pid="8VGJ31phm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해진 /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5/mydaily/20250415122612416mutf.jpg" data-org-width="640" dmcf-mid="Vv2Wndo9s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5/mydaily/20250415122612416mut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해진 /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ee124bf37b048bbce954457ce04dec6d241ebb58f38c54e1de57b07d794812e" dmcf-pid="6fHi0tUlOI"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배우 유해진이 '야당'을 완성한 과정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9843bfd706d0fe0f0e709755072e224520a895cc025c8264a02d1eeac249ab48" dmcf-pid="P4XnpFuSmO"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는 15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야당'에 출연한 유해진을 만나 다양한 얘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fcb2aebf667e5a2c5fc9d522a119478bda6f256bcc73cd1a3bd9aebc469897c5" dmcf-pid="Q8ZLU37vIs" dmcf-ptype="general">'야당'은 대한민국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야당,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검사,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형사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엮이며 펼쳐지는 범죄 액션 영화다. 제목 야당은 마약판 은어로, 수사 기관에 정보를 넘겨주고 금전적 이익을 취하는 브로커를 의미한다. 극 중 유해진은 야심 찬 독종 검사 구관희로 분했다.</p> <p contents-hash="775db22242171483e291c79cbaaa01fb8196ebf7ff57420aec9b6051e87ef567" dmcf-pid="x65ou0zTwm" dmcf-ptype="general">이날 유해진은 "이 작품을 통해 야당의 존재를 처음 알았다. 마약판에 얽힌 야당의 관계를 재밌게 읽었다"며 "구관희는 짬밥 있는 검사인 만큼 풋내기처럼 감정을 드러나게 표현하지 않았다. 직업적 부분을 묵직하게 표현하려고 했다. 어떨 땐 야망을 도드라지게 연기할 수도 있었지만 그러고 싶지 않았다. 전형적인 표현을 잘 안 했다. 여러 인물이 나오고 액션도 있어서 화려해 보이는 작품이다. 나까지 요란하면 작품 전체의 소리가 요란할 것 같아서 톤을 다듬었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6b9f7c02e0624637efbc9c31d55b9557734a6ed6f45875a8ad54032e7c6b651" dmcf-pid="ySntcNEQI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해진 /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5/mydaily/20250415122613671htqr.jpg" data-org-width="640" dmcf-mid="fkntcNEQm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5/mydaily/20250415122613671htq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해진 /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1bb970adea621dc5185a590fe672f7208e14d91dcc6a06cb115afec270abcd7" dmcf-pid="WTo3EAwMmw" dmcf-ptype="general">유해진은 욕을 내뱉은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그동안 눌려왔던 구관희의 스트레스를 표현했다. 어떻게 보면 인물의 파워를 보여줄 수도 있는 대사였다. 나름대로 후련함이 있었다. 그 부분을 제발 자르지 말아 달라고 요청했다. 기술 시사회 이후 다시 한번 확인할 정도였다. 그만큼 제게 중요한 부분이었다. 구관희의 욕망이 강하게 표현되는 부분이다. 꼭 필요한 욕이었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fe849e9b0479deabefb1b378ea816a793f311a79e2553c8353ce92c5e540425" dmcf-pid="Yyg0DcrRrD"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캐릭터보단 시나리오를 보고 선택한다. 많은 작품을 해봤지만 재밌는 얘기, 새로운 얘기에 끌린다. 어떤 작품을 하던 내 연기가 아주 새로울 순 없다. 선역도 악역도 전형적인 게 많다. 사실 그런 부분이 숙제다. 어떻게 벗어나야 하나, 못 벗어난 건 아닌가 고민한다. 근데 어떻게 매번 벗어날 수 있겠나. '유해진 왜 저래' 소리 안 듣고 잘 녹아들었으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3d100c66c151a501969a8182c7bcc4df55ccd5177353cb5e0e657f35cc3ece6" dmcf-pid="GWapwkmesE" dmcf-ptype="general">한편 '야당'은 16일 극장 개봉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존X 자니까” 이요원, 사춘기 딸에 돌직구 (보고싶었어) 04-15 다음 기안84·지예은 울고→BTS 진 기강 잡고…이게 진짜 '대환장 기안장'[종합] 04-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