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장' 비긴즈는 끝, 본격적인 '대환장' 시작된다 [TD현장 종합] 작성일 04-15 7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jmFHWZwS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3a995c5cc28cca4ccb9069e71cf7b411eb74d85cd6f0aa53d4a7e93616198f8" dmcf-pid="bAs3XY5rv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5/tvdaily/20250415122417669ewgi.jpg" data-org-width="658" dmcf-mid="7h7aJRnbv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5/tvdaily/20250415122417669ewg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bd5fdc134116ae5dafd1a7c96edbb8673fbd76276f8f10c0cad1439a0782082" dmcf-pid="KcO0ZG1mTy"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기안장'이 본격적인 대환장을 펼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a5d4324a5d229768db5d0e1e30f753f0d5577eb9bcd86c4cc6b362ee3b9b9ea6" dmcf-pid="9kIp5HtsvT" dmcf-ptype="general">15일 서울시 동대문구 모처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프로그램 '대환장 기안장'(이하 '기안장')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정효민 PD, 이소민 PD, 황윤서 PD, BTS 진, 지예은, 기안84가 참석해 프로그램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진행 마이크는 박경림이 잡았다.</p> <p contents-hash="1d3aab5897303444001f32aa645f08e74b42a9c632de56c63bcf7a1662cc9ffc" dmcf-pid="2ECU1XFOhv" dmcf-ptype="general">'대환장 기안장'은 기안적 사고로 흘러가는 울릉도 기안장에서 기안84, 진, 지예은이 숙박객들과 펼치는 기상천외한 신개념 민박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p> <p contents-hash="840e63ff4bc3925aef6ad0342f5dfe2d1cc1fc8abde99447a3503dc46eebc148" dmcf-pid="VPihrEsdvS" dmcf-ptype="general"><strong> ◆ 넷플릭스 예능의 새 지평, '기안장'의 매력은 '대리 불편'</strong> </p> <p contents-hash="05dccdcffb5a5259213dbc668c8d5e452df3ad06fca7b591735fa9cdbe32cf36" dmcf-pid="fQnlmDOJCl" dmcf-ptype="general">이날 정효민 PD는 '기안장'이 넷플릭스 대한민국 탑 10시리즈에서 1등을 차지한 소감을 밝혔다. 정 PD는 "넷플릭스에 재밌는 드라마가 너무 많은데, 예능이 넷플릭스에서 살아남아도 쉽지 않겠다고 생각했다. 순위가 경쟁 아닌 경쟁처럼 보이지 않냐. 한국적인 버라이어티로 1위를 찍어서 기분이 좋다. 순위도 순위지만 신선하게 봐주셔서 기분 좋다"라고 전했다. 이소민 PD는 "'기안장' 숙소가 신선하다면서 나는 안 간다는 반응이 대리불편의 재미를 준 것 같아 인상 깊었다"라고 기억에 남는 반응을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c16d70da1c4157d3154eba30c8c3e54cb8ddeb8409193ae1d4bc835e60ac894f" dmcf-pid="4xLSswIiyh" dmcf-ptype="general">기안 84는 프로그램을 연출한 소감과 기획 의도로 "'효리네 민박'을 연출하신 PD님이라는 말을 듣고 예전부터 생각했던 게 모든 숙박업체는 편안하게 왔다 가니까 이번엔 최대한 불편하게 만들면 어떨까 싶었다"라며 "최대한 불편하면서 낭만이 있는 것들을 만들면 어떨까 싶었다. 집을 고민하는데 잘 안 그려져서 마감 쫓기듯 마지막에 완성했다. 이걸 넷플릭스가 실제로 만들지 몰랐다"라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e3414e9c3db4bc13b1992028df038fead4559257029047e1b157a1ae4c181241" dmcf-pid="8MovOrCnTC" dmcf-ptype="general">진은 "'기안장'이 대단한 것 같다. 시상식에 상을 받아도 4,5명이 연락을 주시고 하는데, 이번엔 10명이 넘는 인원이 프로그램을 봤다고 연락을 주더라. 저도 이렇게 연락을 받아본 게 태어나서 처음이어서, 제작진분들에게 고맙다고 얘기하고 싶다. 아마도 접근성이 쉽다 보니 연락을 준 것 같다"라고 많은 사랑에 대한 감사함을 표했다. </p> <p contents-hash="ecdeac5314cfce697bd0296037ee8b20663431b50bde9a4fe9985c074d255366" dmcf-pid="6RgTImhLhI" dmcf-ptype="general">이에 더해 진은 '기안장'에 합류한 이유에 대해 "어느새부턴가 기안 사장님이 알고리즘을 점령을 했더라. 인간적으로 순수하게 궁금했다. 매체에서 보는 거랑 옆에서 보는 건 다르다. 이 분은 실제로 어떻게 살아갈까. 옆에서 구경하고 싶었다"라며 "'기안장' 섭외를 받았을 때 '효리네 민박'을 생각하진 않았고, 뭐가 있을 것 같긴 했다. 생각보다 신기해서 당황스러웠지만 그런 삶을 지켜보고 싶었다. '정말로 주머니에서 숟가락, 칫솔이 나올까. 사람이 밥 먹고 정말 바로 누울까' 궁금했다. 직접 옆에서 확인했다"라고 소회를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e984317e20c34bf8539586a989753fdfb644de626751779287cef7caa80ade3" dmcf-pid="PeayCsloT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5/tvdaily/20250415122419420gvxc.jpg" data-org-width="658" dmcf-mid="zdl7F50Cv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5/tvdaily/20250415122419420gvx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1299c25d78c1193258ab71d952c7594f8f9e8d8e08dce80424061c8f4385966" dmcf-pid="QdNWhOSgvs" dmcf-ptype="general"><br><strong> ◆ 1일 차부터 3일 차까지 돌아본 성장식 숙박 '기안장' </strong> </p> <p contents-hash="3558cc3cb1249487a63a4c75791c691c6e15890a88dc1d72e3f5368453c1949d" dmcf-pid="xJjYlIvaWm" dmcf-ptype="general">이날 멤버들은 1일 차부터 3일 차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기안84는 "본관이 있고 별관이 있는데 날씨가 안 좋아서 별관으로 갔을 때 사실 걱정이 많이 됐다. 1회 분량이 나갈 텐데, 사람들이 1화만 보고 안 보면 어떡하지 하는 걱정을 했다. 처음에는 학교 다닐 때 반장도 못해봤는데 사장이 되니까 부담이 많이 되더라. 본관에 사람을 매달아 놓고 자고 싶었는데, 별관에 가게 되어 걱정이 많이 됐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예은은 "충격적이었다. 전 '효리네 민박'을 생각하고 갔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ea0552b9146a3aa8a90d94e1a63b549ae6dc1cc56fc554c68004509623066f60" dmcf-pid="yXpR8VP3hr" dmcf-ptype="general">진은 "저희는 콘셉트를 몰랐다. 배에도 가보고 산속 집도 가봤는데, 바로 손님을 받으라더라. 진짜 아무것도 없었는데, 우리 사장님이 정말 대단한 사람이구나 하고 생각하게 됐다"라고 회상했고, 기안84는 "직원분들이 오셔서 편히 쉬는 꼴을 보기 싫었다. 버릇 나빠질까 봐, 다르게 만들고 싶었다.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면서 기뻤던 것 같다. 손님들이 불편한 건 걱정이었다"라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cc46dea69146a56eb7494a19a30952c27014272812d4d69ae33e5fe852cce521" dmcf-pid="WZUe6fQ0Ww" dmcf-ptype="general">그는 "편안하고 좋은 숙소는 끝도 없이 많이 있으니까 반대로 꺾어서 불편하고 낭만적으로 아래로 내려가다 보면 뭐가 있을까 싶었다. 돌이켜보면 아쉬운 것도 있다. 벽에 매달려서 잘 때 별과 달, 윤슬을 보면 평생 못 잊지 않았을까 싶었다. 침실을 많이 고민했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98ebb72da893079dd5b388b94152ab422418bf8a968f5c0d178e7dab6322f361" dmcf-pid="Y5udP4xpyD" dmcf-ptype="general">기안84는 "신선하게 만들어야겠다는 생각만 했는데 손님들이 있는 걸 보니까 마음이 약해졌다. 스스로 타협을 자꾸 했는데 석진 씨 아니었으면 정체성이 사라졌을 것이다. 전 너무 감사했던 게 비가 오면 비를 다 맞아야 하는데, 진은 비가 와도 끝까지 자고 있더라. 월드스타인데 누워서 비를 맞으면서 자길래 놀랐다. 오히려 저한테 왜 들어가서 자냐고 뭐라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fc6860bc464505b98312338b2952fe55ee2b42215a1980c9f0ece969a8b8fcbe" dmcf-pid="G17JQ8MUSE" dmcf-ptype="general">'기안장'에서 선장을 맡아 배를 끌던 지예은은 "한강에서만 배를 몰다가 바다로 나가니까 초반엔 좀 미숙했다. 이틀차부턴 나가고 싶더라. 손님들을 픽업할 때 한 바퀴씩 더 돌고 그랬다. 손님분들도 좋아하시더라"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a11f0d51c870d0f7036535a71aa2d3b0e2f2b3a42dd1f62a0a5aca702acfcd4" dmcf-pid="Htzix6RuT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5/tvdaily/20250415122421217wmpg.jpg" data-org-width="658" dmcf-mid="qEZ4bz9HT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5/tvdaily/20250415122421217wmp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b286c146fe58753d13074171d4283a746471d4884e9ae462944350547296f24" dmcf-pid="XFqnMPe7Wc" dmcf-ptype="general"><br><strong> ◆ 책임감으로 무장한 기안84의 깜짝 고백 "예은아, 나도 울었어" </strong> </p> <p contents-hash="d7be7789e79003bc79e2ac6e52d295cc2c59604f9ca30c3133112bd3bba82a9f" dmcf-pid="Zq4coiaVhA" dmcf-ptype="general">이날 기안84는 진을 제외한 다른 BTS 멤버를 초대하고 싶냐는 질문에 "저는 석진이만 있으면 된다. 이 친구가 조교였어서 그런지 군인 정신을 발휘해서 모범을 보이더라. 이 친구가 실세였고, 전 흔들릴 때마다 잡혔다"라며 "집 설계를 저도 했지만, 예은 씨가 힘들다고 울었다. 근데 저도 이틀 뒤에 저도 울었다. 책임감은 큰데 부담은 되니까 서러워서 울었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982a0ad341b27defe31faf5ddcf8b96f083c316bd4ab390ea5c2cf7b47a49a73" dmcf-pid="5B8kgnNfvj"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진은 "프로그램 콘텐츠가 환장할만한 콘텐츠라고 생각했다. 바꾸면 '기안식'이 아니었다고 생각했다. 편하게 가면 '기안식'대로 가는 게 아니지 않냐고 했다. 물론 안전상 문제가 있는 부분에선 타협을 했다. 두 사람이 힘들어했다 보니까 '그렇게 힘든가' 하는 의문이 들기도 했다"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35366be55c21ebbc44c6ffb12f8308150a9924bd4403307314c68445e61460fa" dmcf-pid="1b6EaLj4CN" dmcf-ptype="general">진과 호흡을 맞춘 지예은은 "처음에는 너무 월드스타다 보니까 다가가기도 힘들고, 옆에 있다가 욕먹을 것 같아서 거리를 두려고 했다. BTS가 너무 좋지만 '어떡하지?' 싶기도 했다. 거리를 두려고 했는데 그 공간에서는 그럴 수가 없고, 그래서 더 빨리 친해진 것 같다. 오빠도 저에게 편하게 대해줘서 잘 적응할 수 있던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에 더해 기안84에 대해선 "깊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생각이 너무 많더라. 그리고 '저렇게 생각이 많은데 이렇게 지었다고?' 싶었다. 프로그램의 책임감이 너무 강해서 저런 사람이었구나 싶었다"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a1a3560ce7c600fa724ca5a388cfefca1dda8a4c0a0eb6edc240d1982ec82f17" dmcf-pid="tKPDNoA8Ca" dmcf-ptype="general">프로그램 공개를 앞두고 정 PD는 "기안 씨가 설계한 걸 구성하다 보니, 1,2,3회가 기안장 비긴즈라고 본다면 4회부터는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더 대환장스럽고 폭발하는 것 같다. 숙박예능에서 기대하는 부분인 숙박객들과 케미, 임직원 분들과 얽히면서 숙박 버라이어티가 진행되면서 더 재밌어지기가 쉽지 않은데, 임직원들 덕분에 재밌게 진행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더했다. </p> <p contents-hash="f6215051a1e94d2b97925ee522e3f6fcc28bbe3ff3d04cc4dffe8c8bd3603dd2" dmcf-pid="F9Qwjgc6yg" dmcf-ptype="general">황 PD는 "앞으로는 더 다양한 분들이 오신다. 최연소 숙박객이 오시기도, 계획에 없던 깜짝 숙박객도 등장하고 기안의 콧물까지 빼낸 숙박객이 등장하기도 한다. 기안과 진의 승부욕을 자극하는 일화도 생긴다. 다양한 청춘들이 어떤 의미인가를 던지는 에피소드들이 벌어진다"라고 기대감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bcefc09b606ba1d23e913d0b9b1d004f4cd18f77e8081d379ce01802aeec27d7" dmcf-pid="32xrAakPlo" dmcf-ptype="general">한편, '대환장 기안장'은 이날 오후 4시에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p> <p contents-hash="ba1fc2a1156b3483592f98b00ed6c370ca47e7ccd1a23c8ad331ed582f125073" dmcf-pid="0VMmcNEQyL"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송선미 기자]</p> <p contents-hash="f55c0df3d09923d528862cc843f2eb3a49b3c6caec4e9adfd9863e48b2454b67" dmcf-pid="pfRskjDxyn"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대환장 기안장</span> </p> <p contents-hash="f5193b915d4626ddd0d9cf00f88bb1efbe9961ff40f45bb3075c3048a80efac7" dmcf-pid="U4eOEAwMWi"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대환장 기안장' 지예은 "기안84, 생각보다 책임감 많아" [TD현장] 04-15 다음 "빌보드보다 연락 많이 와"..'기안장' 오열 기안84→실세 BTS 진, 글로벌 흥행 [종합] 04-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