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보아, 사과 후 심경 고백···“힘든 시간이었다” 작성일 04-15 7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전현무 라방 사과문 올린 보아, 심경글<br>“오늘도 보아인 이유는 여러분 덕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2dJMPe7F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77c896a20f0aa26606181325097108b8bd4aad06b1a2a27908b2a8db8804252" dmcf-pid="uomsDcrR7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보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5/sportskhan/20250415123056875cxpn.jpg" data-org-width="1100" dmcf-mid="phyWSCTNU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5/sportskhan/20250415123056875cxp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보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4dec777c6649ba333233148c7718a433f66e761684b3323ef0ce6a8001831cf" dmcf-pid="7gsOwkmeFO" dmcf-ptype="general"><br><br>최근 사과문을 올린 가수 보아가 심경 글을 올려 이목을 끈다.<br><br>보아는 15일 팬 플랫폼 위버스에 “지난 몇 년간 저는 일뿐 아니라 사적으로도 힘든 시간을 겪어왔다”며 말문을 열었다.<br><br>이어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달려왔다고 믿었다”며 “하지만 그 달려가는 모습이 어떤 분들에게 불편하게 느껴졌을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었다”고 했다.<br><br>그러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음악을 놓지 못한 이유는 음악이 사라지면 제 인생이 송두리째 무너지는 느낌이기 때문”이라며 “그래서 어떤 방식이든 어떤 형태든 여러분들과 음악으로 연결되고 싶었다”고 했다.<br><br>이와 함께 보아는 “여러분도 나이가 들고, 저도 그렇게 돼 가겠지만 저는 우리 마음속엔 아직도 가슴 뜨거운 잠재력이 있다고 믿는다”며 “여러분 덕분에 저는 오늘도 보아다”고 했다.<br><br>보아는 지난 5일 전현무와 함께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도마 위에 올랐다.<br><br>한껏 술에 취한 이들은 라이브 방송 도중 박나래와의 열애설을 언급했다. 이에 보아는 “안 사귈 거 같다. 사귈 수가 없다”고 했고 전현무는 “박나래가 아깝나”고 물었다. 이에 보아는 “오빠(전현무)가 아깝다”고 답했다.<br><br>이를 두고 보아가 박나래에게 무례했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보아가 전현무를 향해 술에 취한 채 농도 깊은 스킨십을 한 것 또한 의아하다는 의견도 잇따랐다.<br><br>보아는 지난 7일 위버스에 이와 관련해 사과문을 올렸다. 그는 “당사자가 없는 자리에서 언급하고 실례가 되는 발언을 한 점에 대해 박나래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렸고 너그러이 이해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다시 한번 저를 되돌아보고, 앞으로는 말 한마디, 행동 하나가 줄 수 있는 무게감을 잊지 않고 성숙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br><br><strong>■ 이하 보아 글 전문</strong><br><br>안녕하세요, 보아입니다.<br><br>지난 몇 년간 저는 일뿐 아니라 사적으로도 힘든 시간들을 겪어왔습니다.<br><br>그럼에도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달려왔다고 믿었어요.<br><br>하지만 그 달려가는 모습이 어떤 분들에겐 불편하게 느껴졌을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더라고요.<br><br>예전에는 그저 “하라는 것만 열심히 하면 더 잘 될 거라고 믿었어요.<br><br>하지만 세상도 바뀌고, 저도 변하고, 그 변화들이 동시에 밀려오면서 “이 자리가 내가 서 있을 곳이 맞는 걸까?”라는 고민을 수없이 반복하게 되었습니다.<br><br>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음악을 놓지 못한 이유는 음악이 사라지면 제 인생이 송두리째 무너지는 느낌이기 때문이에요.<br><br>그래서 어떤 방식이든, 어떤 형태든 여러분들과 음악으로 연결되고 싶었습니다.<br><br>무너지고, 또 무너지고, 다시는 일어설 수 없을 것 같던 순간들 속에서도 여러분과 음악이 있더라고요.<br><br>앞으로 얼마나 더 무대에 오를 수 있을지는 모르겠어요. 여러분도 나이가 들고, 저도 그렇게 되어가겠죠. 하지만 저는 우리 마음속엔 아직도 가슴 뜨거운 잠재력이 있다고 믿어요.<br><br>그 힘을, 여러분과 함께 다시 끌어올려보고 싶어요.<br><br>언제나 믿어주시고, 걱정해주시고, 조용히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br><br>여러분 덕분에 저는 오늘도 BoA입니다.<br><br>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서예지, 'SNL' 출연 '신의 한 수' 였다.."가스라이팅이 특기" 정면돌파 통했네 04-15 다음 누에라, 日 이어 韓 페스티벌도 홀린다…'서울 원더쇼' 출격 04-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