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인터뷰] "'내부자들' '부당거래'와 비슷해?"…'야당' 유해진, 기시감에 대한 항변(종합) 작성일 04-15 8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24ZQ8MU3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eb5333db302751c36ebf74e1b0bd53d14a9020be6a785ac8990cf690ae6cc84" dmcf-pid="Qf61MPe73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5/SpoChosun/20250415125301965ymiw.jpg" data-org-width="1200" dmcf-mid="fqBT2bf5U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5/SpoChosun/20250415125301965ymi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b8def26c5f71f55ae6bf76fd39522ebde0ddd549453aee67b6211c346f9a207" dmcf-pid="x4PtRQdz0s"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유해진(55)이 악질 검사로 변신했다.</p> <p contents-hash="0b0fd8bd7d4a1d79f1d318f5badef26f8f439298d1dd06b933bff1c8dca2a554" dmcf-pid="yhvoYTHEzm" dmcf-ptype="general">범죄 액션 영화 '야당'(황병국 감독, 하이브미디어코프 제작)에서 야심 찬 독종 검사 구관희를 연기한 유해진. 그가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스포츠조선과 만나 '야당'의 출연 계기부터 작품에 대한 비하인드 에피소드를 전했다.</p> <p contents-hash="64232e04988be68e7a763587c8ea083f2e3155897e243a221706b8c7a1ddb9b0" dmcf-pid="WsCJvhyj3r" dmcf-ptype="general">'야당'은 대한민국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야당과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검사,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형사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엮이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p> <p contents-hash="5be1fd9dd43ba5be876a43965055e21b226cd8ab4f2bd97f3ef65c47ec59f153" dmcf-pid="YOhiTlWAFw" dmcf-ptype="general">유해진은 '야당'에서 밑바닥부터 올라온 검사 구관희를 연기했다. 매 순간 더 높은 곳을 욕망하며 살아가는 인물로, 마약범이란 누명을 쓰고 감옥에 들어왔지만 비범한 기억력과 능청맞은 연기력을 지닌 이강수(강하늘)를 알아보고 야당으로 키워 특정 마약범과 조직을 알아내 중앙지검 특수부까지 오른 야심 가득한 캐릭터를 맡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3b27f8bb90c5217a3116bff75267bcbcbe300a56f25f44f4d9d17b4b38491c7" dmcf-pid="GIlnySYc7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5/SpoChosun/20250415125302321swgv.jpg" data-org-width="1200" dmcf-mid="4PYjZG1mU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5/SpoChosun/20250415125302321swg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54885d8f68e5ef38a111c6a3b14c3ba6836633045012d4aad1c3db16835a0c3" dmcf-pid="HCSLWvGk0E" dmcf-ptype="general"> 이날 유해진은 "사실 '야당'은 새롭지는 않다. 다만 영화 속 야당과 다른 인물들의 얽힌 관계가 재미있더라. 그래서 나도 시나리오 때 재미있게 읽었다. 나 역시 이 작품을 통해 야당이라는 걸 처음 알았다"며 "나는 캐릭터 보다 시나리오 전체를 보려고 한다. 재미있는 작품을 만나는지가 중요한 것 같다. 어떤 새로운 이야기가 있어야 끌린다. 물론 나도 늘 하던 연기라 똑같아 보일 수는 있다. 새로운 이야기 속에 얼마나 녹아있는지가 중요한 것 같다. 색다른 이야기였으면 좋겠고 그 기준으로 작품을 선택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94d169971dec1dd3b912b0f6ef33a84352d615694c0e0efbe32ec2736dd3cd70" dmcf-pid="XhvoYTHEzk" dmcf-ptype="general">시사회 이후 '부당거래'(10, 류승완 감독) '베테랑'(15, 류승완 감독) '내부자들'(15, 우민호 감독) 등의 작품과 기시감이 느껴진다는 평에 대해 유해진은 "아무래도 '내부자들'과 같은 제작사이기 때문에 그렇게 볼 수도 있을 것 같다. '부당거래'를 말하는 사람도 있더라. 하지만 개인적으로 차이점은 있다고 본다. 확실히 차이점이 무엇이냐 묻는다면 이거다 짚이는 건 없지만, 사실 장르 영화이기 때문에 크게 벗어날 순 없다"고 해명했다.</p> <p contents-hash="d58b933558e444213f44fbbaef4988584e9f99cf2c8e9c7a9f7286313761c023" dmcf-pid="ZlTgGyXDFc" dmcf-ptype="general">캐릭터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유해진은 "내가 연기한 구관희는 톤 조절을 했다기 보다는 이야기를 따라가려고 했던 것 같다. 한마디로 짬바가 있는 검사다. 풋내기 검사 같은 모습을 보이는 검사는 아니었던 것 같다. 그런 부분에서 연기를 할 때 조금 톤을 누르면서 하려고 했던 것 같다. 마치 안으로 누르면서 하는 느낌을 주려고 했다. 그게 어떻게 보여지냐는 게 관건인 것 같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f69584f672d3d078cf1da7d38b1000f8174b1538573c173a9b48d2fbde723277" dmcf-pid="5SyaHWZwuA" dmcf-ptype="general">그는 "전형적이게 보이지 않게 하려고 전형적인 표현을 안 했다. 물론 야망 있는 모습을 보이게 하는 연기를 할 수도 있었지만 그렇게 연기하고 싶지 않았다. 또 다른 빌런을 연기했던 류경수도 다른 역할이었다면 류경수의 리액션을 다 받았을텐데 그런 부분 하나하나에 반응하다기 보다는 묵직하게 가져가고 싶었다. 이 작품은 여러 인물이 나오고 액션도 들어간다. 요란해 보이기도 하는 작품인데 거기에 나까지 요란하면 소리가 정말 요란하게 날 것 같더라"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1600bdebbd86b66ced445b8d8d55e35063b218181de5f1e072400b05564c409" dmcf-pid="1vWNXY5rz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5/SpoChosun/20250415125302654tzir.jpg" data-org-width="1200" dmcf-mid="8MbyVK41U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5/SpoChosun/20250415125302654tzi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d6baaa2507cc8ef4a4acfe48e7d6609c5da93d9f593e6c6cec036b3ea1679db" dmcf-pid="t9fXP4xpuN" dmcf-ptype="general"> OTT 시리즈를 안 하는 영화 배우로 정평이 난 유해진은 "OTT 시장에서 나를 안 찾아서 작품을 안 하게 되는 것 같다. 나는 영화에 인이 박힌, 익숙해진 느낌이 있다. OTT 하는 배우들에게 이야기를 들으면 요즘엔 영화 현장과 거의 비슷하다고 하더라. 다만 안 해 본 것에 대한, 안 해 본 시스템에 대한 걱정과 두려움이 있다. 그래도 해볼 만한 가치가 있는 작품이라면 얼마든지 하고 싶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e6949be55c0766d15aa46e376619d80c485e1b95361c1bb18fd9eb69efda3b0" dmcf-pid="F24ZQ8MUUa" dmcf-ptype="general">그는 "실제로 OTT 작품도 많이 안 본다. 그래도 최근엔 '폭싹 속았수다'를 봤는데 본 뒤 박해준에게 '나 봤어'라며 말했다. 6부까지 봤는데 펑펑 울면서 봤다. 염혜란 씨도 나오면 미치겠더라. 그 이야기를 해줬다. 물론 결과가 좋아서가 아니라 '폭싹 속았수다'가 흥행에 있어 안 좋았더라도 명작이라는 생각이 들더라. 사람의 삶에 대한 이야기라 흥행이 어려울 수도 있지만 명작이라는 느낌이 들더라. 좋은 작품이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됐다. 염혜란 씨도 '달짝지근해' 때 잠깐 보기도 했고 평소에도 좋아하는 배우였는데 정말 대단하더라. 내 상황도 많이 대비해가며 보기도 했고 엄마 생각도 많이 나더라"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75c3c7dfbe8237d5757f93e38d35addef3f00999a585ffe794c345a4d9316b5b" dmcf-pid="3V85x6Ruug" dmcf-ptype="general">'야당'은 강하늘, 유해진, 박해준 등이 출연했고 '나의 결혼 원정기' '특수본'의 황병국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16일 개봉한다.</p> <p contents-hash="a4759a3522c0791fca2af3349169a807974f07a6af9afdceefd78c5a7d1ac5a5" dmcf-pid="0f61MPe7uo" dmcf-ptype="general">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진지희 ‘시련’과 특별한 인연 “대학 입시 때 준비했던 작품” (12시엔) 04-15 다음 '하이퍼나이프' 박은빈 "윤찬영, 참 예쁜 후배..노력하는 모습 기특해"[인터뷰③] 04-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