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천적 핸디캡에도 국가대표로 꿈의 무대 입성.. 18일 '두바이 경마대회' 다큐 공개 작성일 04-15 10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04/15/0005283777_001_20250415131111834.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한국마사회 제공</em></span><br><br>[OSEN=강필주 기자] "누가 경마를 스포츠가 아니라고 할 수 있겠는가. 글로벌히트가 써 내려간 빛나는 순간들"<br><br>한국마사회는 오는 18일 밤 12시 스포츠 전문 채널 KBS N Sports에서 경마 챔피언으로 불리는 한국 경주마 글로벌히트와 김혜선 기수의 두바이 국제 경마대회 원정기를 방송한다고 15이 밝혔다.<br><br>‘국가 대표마 글로벌히트 한계를 넘다’라는 타이틀의 이번 방송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방송되는 경마 분야 스포츠 다큐멘터리다. 경마를 터부시하고 규제 대상으로 보는 국내 풍토 속에 경마를 다큐로 방송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 그만큼 한 분야에서 국가대표의 이름을 건 노력과 과정이 주는 의미가 크기 때문이다.<br><br>대한민국 대표로 국제 무대에 나선 경주마 글로벌히트는 2024년 국내 경마대회를 제패하고 챔피언의 자리에 오른 최고의 국산 경주마다. 생산자 겸 마주인 김준현 생산자마주가 직접 배출한 글로벌히트는 선천적으로 다리가 약한 핸디캡을 딛고 현재까지 17전 10승을 기록하며 약 38억 원을 획득했다. 굴곡도 있었지만 환상의 짝꿍이라 불리는 김혜선 기수와 함께 하며 매 경주 운이 아니라 실력임을 입증했다.<br><br>글로벌히트의 해외 원정 무대이자 방송 배경이 된 두바이 월드컵은 세계에서 가장 상금이 높은 경마대회 중 하나다. 두바이 월드컵의 우승마와 마주는 수십억대의 상금과 국제적 명성을 얻고, 우승마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에 비견되는 종마로서 기대 가치를 인정받게 된다. 그래서 경마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 두바이 월드컵은 ‘꿈의 무대’라 불린다.<br><br>이번 방송에서는 경주마와 기수뿐만 아니라 마주, 조교사, 관리사, 두바이 관계자, 경마팬 등 ‘꿈의 무대’인 두바이 월드컵의 우승을 염원하는 경마계 종사자들의 이야기를 다루며 사람들이 몰랐던 그들의 치열한 이야기와 경주 장면, 현장의 뜨거웠던 열기 등 비하인드를 녹여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04/15/0005283777_002_20250415131111847.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한국마사회 제공</em></span><br><br>특히 원정 첫 경주에서 국제 무대의 높은 벽을 실감하고 끊임없는 현지 훈련 등을 통해 국내와 다른 환경에 경주마를 적응시키기 위한 관계자들의 노력과 인터뷰를 담았다. 또 이어진 두 번째 경주에서 최정상급 경주마들을 제치고 이변의 3위를 기록하기까지 성장해 나가는 여정을 다뤘다.<br><br>엄영석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장은 “이번 다큐멘터리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경마계 종사자들의 진정성 있는 이야기와 노력을 전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두바이 월드컵 등 세계 유수의 국제 경마대회처럼 한국 경마도 전 국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거듭나길 고대한다”고 밝혔다.<br><br>한편, 한국마사회는 공식 유튜브 KRBC채널을 통해 방송 시청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오는 27일까지 공식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글로벌히트가 두바이에서 직접 신고 달린 편자 액자와 스타벅스 상품권 등을 제공한다. /letmeout@osen.co.kr<br><br> 관련자료 이전 [Y터뷰] 박은빈 "'우영우' 인기? 벌써 3년 전…주연 책임감은 갈수록 커져" 04-15 다음 김도연, 연극 '화이트래빗 레드래빗' 출연...감독·극본 없는 1인극 04-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