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이 밝힌 충격 뒷얘기 “대환장 이후 연락 쇄도에 깜짝”[SS현장] 작성일 04-15 7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kjGf98tv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944d5511cd25446d2c12ccc39d59a97537ae73dc666ee3813940eebaa139453" dmcf-pid="tEAH426Fv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탄소년단 진. 사진|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5/SPORTSSEOUL/20250415134408376mtow.jpg" data-org-width="700" dmcf-mid="HDyKNoA8T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5/SPORTSSEOUL/20250415134408376mto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탄소년단 진. 사진|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d871d47ea96ae983daa3fb6c2c48ed55ea351d2a910e0c7930019b3fd6a6b02" dmcf-pid="FDcX8VP3S0"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strong>“시상식에서 상 받았을때 보다 연락이 더 많이왔다.”</strong></p> <p contents-hash="48a0089c883379f1a0754d7577c5474651fa31d4d45d82c64d8f3c44dacab711" dmcf-pid="3wkZ6fQ0T3" dmcf-ptype="general">해외 투어와 빌보드 1위, 국내외 시상식 단골 주인공인 방탄소년단(BTS) 진. 웬만한 무대에서는 더 이상 놀랄 일도 들뜰 일도 없을 터. 그런데 예능 한 편 출연한 뒤, 그에게 처음으로 연락이 폭주했다.</p> <p contents-hash="16852959df1695cecacd762dbdc0e0d7585465fad694b7c22126f1595f5e7051" dmcf-pid="0hOpdMiByF" dmcf-ptype="general">15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열린 ‘대환장 기안장’ Part 2 ‘절찬리 영업중’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진은 “‘대환장 기안장’은 전역 후 자청해서 한 첫 스케줄”이라고 운을뗐다.</p> <p contents-hash="69dca5f0cfc9daeb0081e65bd9f9ae3307b5c82495ddfed70ecfbd5b15116dd7" dmcf-pid="plIUJRnbTt" dmcf-ptype="general">이어 “시상식 가서 상 받아도 너덧명 연락을 해오는데, 기안장 공개 이후 10명 넘게 재밌게 봤다고 연락받았다. 이렇게 연락 많이 받은 게 생전 처음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94669e7ab6c0fe14baef16af810683799c60ce42d605c37e9d5fcb712ddc056f" dmcf-pid="USCuieLKl1" dmcf-ptype="general">지인들은 ‘대환장 기안장’ 속 날것 그대로의 매력을 느꼈을 것으로 보인다. ‘대환장 기안장’ 속 인물들은 실수와 미숙함을 감추지 않는다. 벽에 못 하나 박는 것조차 어설프다. 가마솥을 다루는 손길은 서툴다.</p> <p contents-hash="9706af529af975e7436c443e475a9f4160488b054cd4f5b61b237476dc04fc97" dmcf-pid="uvh7ndo9y5" dmcf-ptype="general">그러나 바로 그 틈에서 진짜가 드러난다. 연출을 지우고, 관계를 만들고, 적응해가는 과정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것. ‘기안장 대환장’의 가장 큰 재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98db46c568b6fe5b23c077596697cceaacf8b8437ee33f8cff29fe4022ab0a7" dmcf-pid="7TlzLJg2T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대환장 기안장’. 사진|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5/SPORTSSEOUL/20250415134408850dkkv.jpg" data-org-width="700" dmcf-mid="XUkZ6fQ0h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5/SPORTSSEOUL/20250415134408850dkk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대환장 기안장’. 사진|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badd64fce0a83c0f0834881e5cd1c87c53028d3127a50267fc23a8b3c7f732d" dmcf-pid="zySqoiaVSX" dmcf-ptype="general"><br> 프로그램을 지탱하는 인물들도 이 세계관을 고스란히 받아들인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건 무려 BTS 멤버인 진의 합류다. 데뷔 이후 첫 고정 예능 출연이다. 화려한 아이돌 이미지 대신 땀에 젖은 셔츠를 입고 무거운 가마솥을 들었다.</p> <p contents-hash="1ff04aec2c0f7c58d15049089aa2f1f396f299cd3664fdf404fee0182d64f6ca" dmcf-pid="qWvBgnNfhH" dmcf-ptype="general">진은 이 예능에서 기안84의 가장 든든한 파트너이자 현실적인 운영자 역할을 한다. 장난기 어린 첫인상과 달리 누구보다 책임감 있게 움직이며 ‘기안장’의 중심을 잡는다.</p> <p contents-hash="861d8f62c2ffaafbf842d6d44ca0e93ce6330c9739d641f225f82aaa45290c2c" dmcf-pid="BYTbaLj4lG" dmcf-ptype="general">진은 “전역 전 알고리즘에 기안84가 계속 떴다. 그래서 인간적으로, 순수하게 궁금했다. 매체에서 보는거랑 실제로 보는게 다르기 때문에 ‘실제로 어떻게 살아갈까?’라는 궁금즘이 있었다. 실제로 보고 더 신기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1d0a6904fc3c12bb003b440a01c3061d2250857048e64c2531dae1aaa42a51d" dmcf-pid="bGyKNoA8hY" dmcf-ptype="general">그는 “기안84 형은 본인에게 다 열려있고, 관대하고, 자유로운데 다른 사람들의 안전을 위해, 배려하기 위해 굉장히 단호한 부분이 있더라”며 “이건 이래야 한다, 저래야 한다고 말하는 걸 보면서 많이 놀랐고, 그런 배려가 매력인 거 같다”고 ‘실제로 본 기안84의 매력’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a89b76cd2f670a603f93052c792b71cdb8bc2b45db75a3080ec152cddd1e9b83" dmcf-pid="KHW9jgc6WW" dmcf-ptype="general">그러나 ‘실물 영접’ 직후 찾아온 신기한 마음은 오래가지 못했다. 컨셉도 모르고 온 진은 첫날부터 손님을 받아야 했다. 기안84에게 품었던 환상은 곧 깨졌다.</p> <p contents-hash="8023c4877f3f6f7ec95a313d4d7c7b722c6bb7c914b7cbe8c2cb7337688a2910" dmcf-pid="9XY2AakPyy" dmcf-ptype="general">진은 “컨셉을 모르고 갔는데 첫날부터 손님을 받아야한다고 하길래 우리 사장님이 정말 대단한 사람이구나 생각했다. 기안장은 세명이 감당하기에는 너무 큰 사이즈였다. 열심히 할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사장님이 별로 일을 안 했다. 그래서 촬영 당시 사장님이 조금 더 힘들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첫 촬영을 하면서 ‘사장님 밉다’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라며 당시를 떠올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aca51fb6d6f688056a6e5190a71666e8ec24a5b8ff0723c235effdf969c7b5f" dmcf-pid="2rE5P4xpW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탄소년단 진. 사진|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5/SPORTSSEOUL/20250415134409239sqyv.jpg" data-org-width="700" dmcf-mid="50eIu0zTC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5/SPORTSSEOUL/20250415134409239sqy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탄소년단 진. 사진|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2a9c757521778963c3fe34d750a00ef2597471de91d7c9be91d2a5661329d56" dmcf-pid="VmD1Q8MUlv" dmcf-ptype="general"><br> ‘대환장 기안장’의 상식은 입구에서부터 무너진다. 암벽을 타야 들어설 수 있는 민박집, 출구는 미끄럼틀이다. 별관은 정글(?)같은 수풀을 헤치고 모노레일로 이동해 체크인해야 한다. 넷플릭스 예능 ‘대환장 기안장’은 이렇게 기존 여행 예능의 공식을 스스로 지워냈다.</p> <p contents-hash="a8cf0d27a4ce232cabe6c889b99c43d6f5ac911be1788b93c7aa26d44a2a81a9" dmcf-pid="fswtx6RuhS" dmcf-ptype="general">‘대환장 기안장’은 웃기기 위해 애쓰지 않는다. 대신 웃음은 예측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터진다. 의도된 서사보다, 그저 살아가다 보니 만들어지는 이야기에서 웃음을 준다.</p> <p contents-hash="bc10fb91a7021e5aa5b47722bdbf11af13e9ff90a1d2d195dd56762a34d8e23b" dmcf-pid="4OrFMPe7Tl" dmcf-ptype="general">이 프로그램은 ‘기안84의 머릿속을 그대로 구현한 민박집’이라는 콘셉트에서 출발했다. 예능이 아니라 세계관이다. 디자인과 구조, 동선은 물론이고, 시청자에게 던지는 메시지까지 기안84의 손끝에서 나왔다.</p> <p contents-hash="76d780a206d61f2570f94ac56fdb9f69897cc06f0adffeb8e2706e892795c65b" dmcf-pid="8Im3RQdzCh" dmcf-ptype="general">진은 “앞으로 남은 에피소드도 기대해 달라”며 환하게 웃었다. 강한 자신감이 묻어난 표정 역시 이전까지 진에게서 볼 수 없던 장면이다. khd9987@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종합] 강호동 피해자 협회 듣고 있나…붐·이특, "형님이 있어 우리가 있다" 옹호 ('유튜붐') 04-15 다음 하주연 “뛰어난 패션? 사실 부모님 옷, 패셔니스타 DNA 감사”(정희) 04-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