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술주정 방송 사과 후 심경 “무너진 느낌…걱정 진심 감사” [전문] 작성일 04-15 8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jjpdMiB72"> <div contents-hash="8a2aee70db30f548b840ac85895827abd8ba284babdae07561238c8abb33ed30" dmcf-pid="7AAUJRnb39" dmcf-ptype="general"> [동아닷컴]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e8ffc4a50c35f55508e9734a39331140dab3b73f36d1ce48b4c7775812a28ce" dmcf-pid="zccuieLK0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5/sportsdonga/20250415134242776hbpf.jpg" data-org-width="1200" dmcf-mid="puJ6wkme7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5/sportsdonga/20250415134242776hbp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eff63a80d08303ec5d60c9253482142c3c697dafd0c5d73fc19eab28d51120e" dmcf-pid="qkk7ndo9zb" dmcf-ptype="general"> 가수 보아가 술주정 라이브 방송 사과 이후 재차 심경을 전했다. </div> <p contents-hash="2ff2becab4472739293010f6b7d8a8199629b0216fdf6ae7fb0a94a79c6f7db0" dmcf-pid="BWWMOrCnzB" dmcf-ptype="general">보아는 15일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지난 몇 년간 저는 일뿐 아니라 사적으로도 힘든 시간들을 겪어왔습니다. 그럼에도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달려왔다고 믿었어요. 하지만 그 달려가는 모습이 어떤 분들에겐 불편하게 느껴졌을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더라고요”라고 글을 시작했다. </p> <p contents-hash="0fd017cf615d32ed4727062e9a6b8577737e446e6797d4fd9404847491b32ab6" dmcf-pid="bYYRImhLzq" dmcf-ptype="general">그는 “세상도 바뀌고, 저도 변하고, 그 변화들이 동시에 밀려오면서 ‘이 자리가 내가 서 있을 곳이 맞는 걸까?’;라는 고민을 수없이 반복하게 되었습니다”라며 “그럼에도 제가 음악을 놓지 못한 이유는 음악이 사라지면 제 인생이 송두리째 무너지는 느낌이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어떤 방식이든, 어떤 형태든 여러분들과 음악으로 연결되고 싶었습니다”라고 음악 활동을 꾸준히 한 이유를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77e654690b4dd68ef6ce3a123b879463e2b6bc11d719f4aaf3d6d235fe1bf8c6" dmcf-pid="KGGeCslouz" dmcf-ptype="general">이어 “앞으로 얼마나 더 무대에 오를 수 있을지는 모르겠어요. 여러분도 나이가 들고, 저도 그렇게 되어가겠죠. 하지만 저는 우리 마음속엔 아직도 가슴 뜨거운 잠재력이 있다고 믿어요”라며 “그 힘을, 여러분과 함께 다시 끌어올려보고 싶어요”라고 다짐했다. </p> <div contents-hash="7f1533f546354623883e4898654eada696e126c6f5b47f2b13d2de581b1735c8" dmcf-pid="9HHdhOSgF7" dmcf-ptype="general"> 그러면서 “언제나 믿어주시고, 걱정해주시고, 조용히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팬들에게 마음을 전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1cce2534bbffe7d732b9eea0640dd70f9941541a8a96cd172a0879d7ebfdca6" dmcf-pid="2XXJlIva3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M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5/sportsdonga/20250415134244580peze.jpg" data-org-width="1200" dmcf-mid="UfMW2bf5U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5/sportsdonga/20250415134244580pez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M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f2e742c6d36a2fca3073254c62232d62b17eb3528a5509096f3fd6b48cb58d0" dmcf-pid="VZZiSCTNuU" dmcf-ptype="general"> <strong>[다음은 보아 글 전문]</strong> </div> <p contents-hash="978ca8a08e292d1b41c0b2e63ea441264641a47858986638c87cfdd87f5249e1" dmcf-pid="f55nvhyj3p" dmcf-ptype="general">안녕하세요, 보아입니다.</p> <p contents-hash="f07251d1b747e81f24bb1e5407f550d478f36a146ca44b35b74e970d75e4402d" dmcf-pid="411LTlWA30" dmcf-ptype="general">지난 몇 년간 저는 일뿐 아니라 사적으로도 힘든 시간들을 겪어왔습니다. 그럼에도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달려왔다고 믿었어요. 하지만 그 달려가는 모습이 어떤 분들에겐 불편하게 느껴졌을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더라고요.</p> <p contents-hash="c171b471fc96ab5cff0a2bacc809b733d4bf1ec8141168a996a45f56f5666e9e" dmcf-pid="8BBwF50Cu3" dmcf-ptype="general">예전에는 그저 “하라는 것만 열심히 하면 더 잘 될 거라고 믿었어요. 하지만 세상도 바뀌고, 저도 변하고, 그 변화들이 동시에 밀려오면서 “이 자리가 내가 서 있을 곳이 맞는 걸까?”라는 고민을 수없이 반복하게 되었습니다. </p> <p contents-hash="f149cbf5ea317c332d8776d1cf1d19ec2b9d9ca8907c9367bb10262f35e1002b" dmcf-pid="6bbr31phFF"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음악을 놓지 못한 이유는 음악이 사라지면 제 인생이 송두리째 무너지는 느낌이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어떤 방식이든, 어떤 형태든 여러분들과 음악으로 연결되고 싶었습니다.</p> <p contents-hash="3df542ffb70857350cb998d84b6128fab94cdc35741d0ec024a340ab52ff9ba8" dmcf-pid="PKKm0tUlzt" dmcf-ptype="general">무너지고, 또 무너지고, 다시는 일어설 수 없을 것 같던 순간들 속에서도 여러분과 음악이 있더라고요.</p> <p contents-hash="a27cea243e656569e1a36f6ee91ee66697bf31c7dcd2a0f78a87a80a48b0f313" dmcf-pid="Q99spFuS31" dmcf-ptype="general">앞으로 얼마나 더 무대에 오를 수 있을지는 모르겠어요. 여러분도 나이가 들고, 저도 그렇게 되어가겠죠. 하지만 저는 우리 마음속엔 아직도 가슴 뜨거운 잠재력이 있다고 믿어요.</p> <p contents-hash="3d2901172864c0afb708cba21ea00f81b91fcae5c72fb2b9c8d18727f7587559" dmcf-pid="x22OU37vU5" dmcf-ptype="general">그 힘을, 여러분과 함께 다시 끌어올려보고 싶어요.</p> <p contents-hash="eb31b75ce08207119b5fc89ea785e3af2eb6f6d3fea1a32ad3a1b6a7c69d3a32" dmcf-pid="yOO2AakPFZ" dmcf-ptype="general">언제나 믿어주시고, 걱정해주시고, 조용히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p> <p contents-hash="38fcea96ead8d76c111831e442272e007e0c31a4ab737303f61561c8da1c06c0" dmcf-pid="WIIVcNEQUX" dmcf-ptype="general">여러분 덕분에 저는 오늘도 BoA입니다.</p> <p contents-hash="b77764106f316c274d2362f47fd5349e7ca10256cefaf132c6b448b688acbd7d" dmcf-pid="YCCfkjDx0H" dmcf-ptype="general">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하이퍼나이프’ 박은빈 “설경구, 연예계 가장 친한 배우…허락 받았다” [인터뷰②] 04-15 다음 '좋아' 민서, 밴드 나인티 프로젝트 컴백…'Moment' 24일 발매 04-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