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4 남자 대표팀, 월드주니어 지역 예선 최종 3위…8월 체코에서 본선 작성일 04-15 107 목록 <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4/15/0000010808_001_20250415135509104.jpg" alt="" /><em class="img_desc">지역 예선 최종 3위로 월드주니어 본선에 오른 U14 남자 대표팀</em></span><br><br></div>한국 테니스 14세 이하 남자 대표팀(감독 윤용일)이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조별 예선에서 최종 3위를 차지하며 오는 8월 체코에서 개최하는 본선에 올랐다.<br><br>장준서(부산거점SC), 김시윤(울산제일중), 김건호(천안계광중)로 구성된 대표팀은 12일 말레이시아 쿠칭에서 열린 8강에서 중국을 매치 스코어 2-0으로 꺾으며 4강에 올랐다.<br><br>4강에 오르며 본선 진출을 확정 지은 대표팀은 13일 일본을 상대했으나 0-2로 졌다. 14일 마지막 순위 결정전에서 홍콩에게 2-0 승리를 거두고 최종 3위를 차지했다.<br><br>대표팀은 일본전을 앞두고 악재를 겪었다. 세계 주니어 968위로 이번 대회에서 두 번째로 랭킹이 높은 장준서가 8강 중국의 우유팅을 상대로 단식에서 역전승을 거뒀는데 그 과정에서 복근에 부상을 입었고 일본전에 나서지 못했다.<br><br>김시윤과 김건호가 일본전 단식에 나섰으나 각각 카네다 호즈미(2-6 1-6), 고시마 카이(6-4 4-6 4-6)에게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br><br>윤용일 감독은 “일본 선수들이 매우 빠른 템포의 볼을 치고 네트 플레이까지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우리 선수들도 좀 더 기본기에 충실한 연습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고 전했다.<br><br>일본전에서 패배한 두 선수는 이어진 홍콩과 3,4위 결정전에 다시 한번 나서 모두 승리를 거뒀다. 김시윤은 이번 대회에서 가장 랭킹이 높은 푸왕초이(세계 주니어 782위)에게 6-2 4-3에서 기권승을 거뒀고 김건호는 천키우록에게 2-6 6-3 6-0으로 역전승을 거뒀다.<br><br>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예선 남자부에서 일본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상위 4개국에 오른 일본, 카자흐스탄(2위), 한국, 홍콩(4위)은 8월 체코에서 열리는 본선에서 전 세계 지역 예선을 통과한 강국들을 상대할 예정이다.<br><br>윤용일 감독은 “우리 선수들이 더운 날씨를 잘 이겨내 줬고 앞으로 하루하루 충실히 연습해 나간다면 충분히 좋은 선수로 성장할 수 있는 재능도 확인했다. 체코 본선에서 유럽 선수들과의 경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br><br>한 주 앞서 개최한 여자부 지역 예선에서 U14 여자 대표팀(감독 임규태)이 1위를 차지했고 이로써 남녀 대표팀이 함께 8월 체코 원정을 떠난다.<br> <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4/15/0000010808_002_20250415135509145.jpg" alt="" /></span></div><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 관련자료 이전 ‘3쿠션월드컵 2회 우승’ 마틴 혼 유럽3쿠션 챔피언 등극 04-15 다음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봄처럼 건전하게’ 성황리 마무리 04-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