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슬전' 신원호 감독 “고윤정, 미모 편견 깨…정준원은 오래 탐내” 작성일 04-15 7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MHtoiaVz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523283f63ec4650d96a29db287079382bd1efca20744cc56c64eed4b399ab6b" dmcf-pid="Zd50NoA80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0일 오후 서울 신도림 라마다 호텔에서 tvN 새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신원호 크리에이터, 이만수 감독, 배우 고윤정, 신시아, 강유석, 한예지, 정준원이 참석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5/JTBC/20250415141517046mdmy.jpg" data-org-width="559" dmcf-mid="Hbsl8VP3z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5/JTBC/20250415141517046mdm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0일 오후 서울 신도림 라마다 호텔에서 tvN 새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신원호 크리에이터, 이만수 감독, 배우 고윤정, 신시아, 강유석, 한예지, 정준원이 참석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7b1abd1a4dd59379df46efb0b5922497dd76c9282407f88ff64b073b659a80d" dmcf-pid="5J1pjgc6FI" dmcf-ptype="general"> tvN 금토극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언슬전)의 신원호 크리에이터가 신인 배우들을 주연으로 캐스팅한 계기를 밝혔다. <br> <br> 15일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는 '언슬전' 신원호 크리에이터와 이민수 감독이 참석했다. 이들은 드라마의 제작 과정과 목표 등을 밝혔다. <br> <br> 신원호 크리에이터는 “오디션을 보고 원석을 발굴하는 것이 제일 효율적인 방법이라 생각했다. 이민수 감독도 함께 동의해 수많은 오디션을 거쳤다”고 돌이켰다. <br> <br> 오이영 캐릭터를 맡은 고윤정에 대해서는 “'저렇게 아름다운 사람이 으레 보여줄 애티튜드가 있을 것'이라는 편견이 있었다. 그걸 깨줬다. 이렇게 털털할 수가 없고, 자기 자신도 말투가 '초등학교 5학년 남자애'라고 하더라. 그런 특징들이 오이영 캐릭터에 입혀지면 신선할 거라 생각했다”며 “고윤정에게 가장 좋은 건 무표정이다.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가 없는 얼굴이 된다. 거기서 작은 표정만 써도 전달할 수 있는 감정의 진폭이 상당히 크다. 그런 점에서 앞으로 성장할 여지가 많을 거라 생각했다”고 말했다. <br> <br> 표남경 캐릭터의 신시아는 “내면을 들여다보면 감정이 엄청나게 풍부한 배우”라고 평가하며 “임팩트가 정말 크다. 14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영화 '마녀2'를 주연한 힘이 확실하게 있었다. 드라마 촬영을 하면서 그 기운이 계속 풀렸다. 앞으로 그의 연기를 보는 재미가 클 것”이라 당부했다. <br> <br> 통통 튀는 아이돌 출신 레지던트 엄재일 역의 강유석은 “tvN '응답하라 1988'에서 정봉이 캐릭터를 맡은 안재홍을 캐스팅했을 때의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신 크리에이터는 “강유석 씨가 정말 긴장해서 오디션을 계속 '한 번만'을 외쳤다. 그런데 그 모습이 호감이더라. 기운 자체가 호감이었고, 잘할 것이란 믿음이 생겨 캐스팅했다. 현장에서 잘 잡아주는 연기를 했다. 방방 뜨기만 하는 연기만 한다면 흔히 보는 감초처럼 보였을 거다. 그런데 겉으로는 잘 안보이는 묵직함을 가지고 연기를 했다. 확실하게 본인만의 무게중심을 잡고 가는 배우였다”고 설명했다. <br> <br> 김사비 역의 한예지는 첫 오디션에 첫 캐스팅된 배우다. 신 크리에이터는 “캐스팅디렉터가 학교당 연기 잘한다는 친구들을 오디션 목록에 올리지 않나. 그런 후보 중 한 명이었다. 사실 우리가 처음 생각하는 김사비 캐릭터와는 사뭇 달랐다. 그런데 한예지가 소화하는 김사비 캐릭터가 재미있을 것 같았다. 우리가 그를 보며 가장 많이 한 말은 '왜 잘해?'였다. 경험치가 없는데도 정말 잘했다. 우리 사이에서는 '연기 괴물'이라 불렸다”며 새로운 '스타 발굴'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br> <br> 4년차 레지던트로 오이영과 사돈 지간인 구도원 역의 정준원은 “몇 년 전부터 정말 마음에 들어서 '보석함'에 넣어둔 배우였다”고 소개했다. 이어 “그런데 전에는 항상 뭐가 안 맞아서 캐스팅이 안 됐다. 그런데 이번에 구도원 캐릭터가 딱 맞았다. 일상적인 연기를 잘하는 배우이기도 했다. 그런 차원에서 다른 얘기를 할 필요가 없는 배우였다”고 말하며 깊은 신뢰를 드러냈다. <br> <br> 12일 첫 방송한 '언슬전'은 2020년 3월부터 2021년 9월까지 시즌1, 2로 방송한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스핀오프 드라마다. 언젠가는 슬기로울 의사생활을 꿈꾸는 대학병원 산부인과 1년차 레지던트들이 성장하는 과정을 담는다. <br> <br>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hll.kr <br> 사진=tvN 제공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공식] 김수현 측 "성희롱 등 악성 게시물 고소, 사이버렉카에도 강경대응" (전문) 04-15 다음 '언슬전' 신원호 "고윤정=초딩 5학년 말투..너무 아름다운데 이렇게 털털하다니" 04-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