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펄 날던 이정후, 필라델피아 원정서는 3삼진 침묵 작성일 04-15 106 목록 최근 절정의 타격감을 보여온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필라델피아 원정 첫 경기에서는 부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5/04/15/0003533654_002_20250415142416439.png" alt="" /><em class="img_desc">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중견수 이정후. AP 연합뉴스</em></span><br><br>이정후는 15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뱅크 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 5타수 무안타 3삼진에 그쳤다.<br><br><!-- MobileAdNew center -->이정후가 한 경기에서 삼진 3개를 당한 것은 빅리그 진출 이후 처음이다. 시즌 타율은 0.352에서 0.322(59타수 19안타)로 내려갔다.<br><br>이정후는 1회 상대 선발 타이완 워커의 몸쪽 낮은 싱커를 그대로 지켜봐 삼진으로 물러났다.<br><br>2회 두 번째 타석은 2루수 땅볼로 물러났고, 5회 세 번째 타석은 주심의 석연찮은 볼 판정 속에 파울팁 삼진을 당했다. 워커가 던진 초구는 스트라이크 존에서 바깥쪽으로 공 하나 정도 빠져나갔으나 주심은 스트라이크로 판단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5/04/15/0003533654_001_20250415142416399.jpg" alt="" /><em class="img_desc">5회 초 이정후 타석 때 투구 분포 그래픽. 초구는 스트라이크 존을 벗어났지만 주심은 스트라이크를 선언했다. MLB닷컴 캡처</em></span><br><br><!-- MobileAdNew center -->이어 이정후는 7회는 왼손 불펜 태너 뱅크스의 커브에 방망이를 헛돌렸고, 9회 마지막 타석은 2루수 땅볼로 아웃됐다.<br><br>이정후는 타석에서 침묵했지만,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터지면서 경기는 10-4로 샌프란시스코가 승을 챙겼다. 관련자료 이전 美 우주개발 미션에 한국이 지원…트럼프 2기 정부 첫 고위급 우주대화 04-15 다음 '언슬전' 신원호 "고윤정, 편견 있었는데…장점 어마어마해" 04-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