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에너지부도 4백만불 투자” 韓 핵융합기술…공동 R&D 확대 작성일 04-15 1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 한·미 핵융합 연구기관 간 전략회의 개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QRJP4xpZ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1c78b5d41864ea9ddba2347cb1b1c4540b4cfb038d38266d60108d97e979357" dmcf-pid="fRJLMPe71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국 초전도핵융합연구장치 KSTAR.[헤럴드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5/ned/20250415145043741qpzq.jpg" data-org-width="860" dmcf-mid="9BwscNEQZ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5/ned/20250415145043741qpz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국 초전도핵융합연구장치 KSTAR.[헤럴드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b9488798b3c3282e53526550440ec72275eea730034a514a16a39e702b2e73b" dmcf-pid="4eioRQdztP"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한국과 미국의 핵융합 연구 책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협력 성과를 점검하고 미래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p> <p contents-hash="7faa7cedf8467b4594b52ff20a3101b561ab3446d8b7b5e9ec22949391c52185" dmcf-pid="8dngexJqZ6" dmcf-ptype="general">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은 15일 ‘한·미 핵융합 연구 협력 전문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c8f142e230b694abb0e51e608ec8c7a36408336c7d45937a928977abd62a382" dmcf-pid="6JLadMiB18" dmcf-ptype="general">한-미 핵융합 연구 협력은 지난 1996년 양국이 체결한 ‘핵융합 공동협력 시행약정’을 바탕으로 2010년 ‘한·미 핵융합 연구 협력 시행약정(KO-US FUSION IA)’이 체결되며 제도적 기반을 다져왔다.</p> <p contents-hash="aed14ee1e109425e566cf2a95153b6205e62bb5d90c763c11c1d28a40c7f1ec1" dmcf-pid="PioNJRnbZ4" dmcf-ptype="general">이번 회의에는 미국 에너지부(DOE) 산하 국립 연구소인 오크리지국립연구소(ORNL)의 미키 웨이드 부원장, 프린스턴 플라즈마 물리 연구소의 조 스나이프스 부본부장, 미국 최대 핵융합 기업 제너럴 아토믹스(GA)의 웨인 솔로몬 부사장이, 한국 측에서는 핵융합연 오영국 원장, 윤시우 부원장, 남용운 KSTAR연구본부장 등이 참여했다.</p> <p contents-hash="2e18dc68f82ef346e1e20b38c4c4b711adf1c848676fb58c1f3f5f4e0510f435" dmcf-pid="QngjieLK1f" dmcf-ptype="general">한-미 양국은 KSTAR(한국초전도핵융합연구장치)와 미국의 대표적인 핵융합 실험 장치인 GA의 DIII-D를 활용한 플라즈마 공동 실험을 비롯해 PPPL 및 콜롬비아 대학 등과 AI 기술을 활용한 플라즈마 제어 기술 개발 등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07361741bb63bc02d22ec2ddb6b1141900f0395e438194796ea7ab1962dccc4e" dmcf-pid="xLaAndo9ZV" dmcf-ptype="general">조 스나이프스 PPPL 부본부장은 “인공지능 및 머신러닝 기반의 플라즈마 제어 기술, 실시간 진단 기술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이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가고 있는 점을 매우 만족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47c02eb8eb377644aa12de6cbc43b634866987ff783e3db41d4971b9c7ba1cc" dmcf-pid="yNcDaLj4G2" dmcf-ptype="general">이러한 기존 협력을 바탕으로, 올해에는 새로운 연구 주제를 포함해 협력이 보다 구체화 되고 있다. GA와는 텅스텐 환경에 적합한 장시간 플라즈마 운전 기술 확보를 위하여 DIII-D 실험에 한국 연구진이 직접 참여, 플라즈마 진단 데이터 분석을 포함한 공동 연구도 병행될 예정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f479cc7a6ff9bb64728417807149e960d37cc228f5381566317e39350b02b77" dmcf-pid="WjkwNoA8H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미 핵융합 연구 협력 전문가 회의’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5/ned/20250415145044105jlzt.jpg" data-org-width="1280" dmcf-mid="26aAndo9G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5/ned/20250415145044105jlz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미 핵융합 연구 협력 전문가 회의’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a7c7819d16f85fda9994eaa720632cdc9999a4695b1b4872565adb50c19de54" dmcf-pid="YAErjgc61K" dmcf-ptype="general">웨인 솔로몬 GA 부사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DIII-D와 KSTAR는 상호보완적인 장치로, 양국은 이러한 협력을 통해 핵융합 상용화의 실질적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전략적 파트너십 또한 한층 더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1551bdda0e5265489a89e2b737afcabdee5a7f3a71bda354732ea98e36d421c4" dmcf-pid="GcDmAakPXb" dmcf-ptype="general">또한 세계적인 플라즈마 진단 기술을 보유한 GA와 협력을 통해 KSTAR의 디버터 환경에 맞는 신규 진단 장치도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14965a76a6ae5ef9f905f197a749285fbe1dd61f2a565899d4fcf4a83e534ada" dmcf-pid="HkwscNEQtB" dmcf-ptype="general">이외에도 ORNL과는 핵융합 실증로용 디버터 개발을 위한 플라즈마 해석 연구가 진행 중이며, 캘리포니아 대학교(UCLA)와는 실증로 핵심 기술 중 하나인 핵융합 연료주기 기술 협력이 이루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ef66515469e49c4be849f0a317fd002500c09589b0b350a180a64af97e844d38" dmcf-pid="XErOkjDx5q" dmcf-ptype="general">양국은 이처럼 축적된 공동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초전도자석, 블랑켓, 핵융합로 설계 등 공학적 분야와 더불어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핵융합 시스템 개발까지 협력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p> <p contents-hash="cc2cf053ed61077883c2becc5a5dddc0ad87cc52c2e1fbfd8e47d06dfd9a6d89" dmcf-pid="ZDmIEAwM1z" dmcf-ptype="general">이번 회의에서는 이러한 계획의 일환으로, 디지털 트윈 기술 협력 및 미국 에너지부의 핵융합 연구개발 지원 사업을 고려한 고열속 차세대 디버터 연구와 같은 새로운 협력 주제들도 주요하게 논의됐다.</p> <p contents-hash="0d378e5a3b8537d21b0aa74ab456df1fae05787a8e149f84c6bc67be1c5a34de" dmcf-pid="5wsCDcrRY7" dmcf-ptype="general">오영국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핵융합 실증로를 대비한 구체적 협력 과제들이 본격 논의되었으며, 양국이 핵융합 상용화를 향해 전략적으로 협력하고 있음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공동 연구와 제도적 연계를 강화해 핵융합 기술의 실질적 진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423a3dd1b94523b1d7a0475d2e28505580a82c22b65c469228f85133909ff63" dmcf-pid="1rOhwkmeYu" dmcf-ptype="general">한편 미국 에너지부(DOE)는 KSTAR 공동연구 사업에 매년 약 400만 달러(한화 약 60억) 규모의 예산을 편성하고 있으며, 한국은 올해 ‘한·미 공동연구사업’을 신설하여 양국 간 공동 연구의 지속성과 체계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협력 기반을 더욱 다져나갈 계획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니스 임서원 "이미지는 스위트, 무대에선 스파이시" 04-15 다음 홍범식 LGU+ "AI는 국가경쟁력 핵심"...과방위 "발전 돕겠다" 04-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