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태 강요한 남친 '부모가 공무원만 고집'…2년 후 결혼하자네요" 작성일 04-15 7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2C5MPe7X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ba06bb57eb1dc188f178893a844932e35fb8d825cd818e7e0d90f19f5b258e3" dmcf-pid="yOfnWvGkX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무엇이든 물어보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5/NEWS1/20250415145646032wvbj.jpg" data-org-width="1400" dmcf-mid="bqn6swIit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5/NEWS1/20250415145646032wvb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무엇이든 물어보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88dcca0c195773ca1615b6ca5b5c2f13ff43ef255e17da966f027ae54fd0929" dmcf-pid="WI4LYTHE17"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동종업계가 아니면 결혼을 반대하는 남자 친구 부모님 탓 결국 낙태까지 했지만 결혼을 고민 중인 여성이 등장하자 서장훈과 이수근이 분노했다.</p> <p contents-hash="ff9c3a59b05f5cefd82e6f41a1c6ce8e0b1f85a22b4bd13891d9fdb0ada3629c" dmcf-pid="YC8oGyXD1u" dmcf-ptype="general">지난 14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한 여성이 공무원 남자 친구와의 결혼 고민에 대해 조언을 구했다.</p> <p contents-hash="2f9e856fd73148198ca41da1608ba405a89299c66045f9aa4fce521df2c152fa" dmcf-pid="Gh6gHWZwXU" dmcf-ptype="general">A 씨는 "제가 스무 살 때쯤, 풍족했던 집안이 아빠의 투자 실패로 하루아침에 풍비박산 났다"며 그때부터 여러 아르바이트를 하며 대학 시절을 보냈다고 운을 뗐다.</p> <p contents-hash="12506553e0e0964d79998ba233f1be132d5ff38299aaaed8220d2557124e7ffc" dmcf-pid="HlPaXY5rGp" dmcf-ptype="general">그는 졸업과 동시에 21세라는 이른 나이에 취업에 성공했지만, 안정적이지 못한 탓 공무원 시험 준비를 시작했다. 낮엔 회사, 밤엔 공무원 공부, 주말엔 아르바이트까지 하는 등 바쁜 나날을 보내왔다. 이 과정에서 공무원인 남자 친구가 응원해 줘 든든했다고.</p> <p contents-hash="e0fd179dda42228862f1e2a732de81f6e228a24040bad6bb43f50ee0a5532686" dmcf-pid="XSQNZG1mY0" dmcf-ptype="general">그러다 A 씨는 남자 친구의 아이를 임신했다. 그러나 남자 친구는 "부모님께서 같은 공무원 아니면 결혼은 꿈도 꾸지 말라고 반대가 크다"며 임신 중절 수술을 강요했다.</p> <p contents-hash="4973d49369d8508ff44ecef64c7766ed3ea578ef6c0b44a7a8237616a7979422" dmcf-pid="Zvxj5Hts53" dmcf-ptype="general">결국 A 씨는 수술하고 와서 집에 와 엉엉 울었다며 "저는 월급 190만원을 아껴도 빚을 갚아야 하는 삶이다. 반면 남자 친구는 4년제 대학을 나와 공무원이고 안정되고 평범한 집안에서 자란 따뜻한 사람"이라고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387adcc87d2151b5a7b1651326952fd01360da2948eb84685eaa827346fc150" dmcf-pid="5nt9kjDx5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무엇이든 물어보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5/NEWS1/20250415145647857cntf.jpg" data-org-width="1400" dmcf-mid="Q9ypndo91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5/NEWS1/20250415145647857cnt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무엇이든 물어보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51ec78891a1da203f23b360ea86004babf01112c4c5350678c88f8e7a588d24" dmcf-pid="1LF2EAwMYt" dmcf-ptype="general">이어 "남자 친구는 이런 제 마음도 모르고 2년 후에 결혼하자고 하더라. 현실적으로 힘들 것 같다. 이런 상황에 제가 남자 친구를 붙잡고 있는 게 맞는지, 안정적인 공무원을 만나 빨리 결혼하라고 놓아주는 게 맞는지 모르겠다"고 토로했다.</p> <p contents-hash="8fd1f8f3177de22544a890e6dccbcf24061b1fc8ad284ca8faa450cfc344c2af" dmcf-pid="to3VDcrRt1" dmcf-ptype="general">서장훈은 "이걸 굳이 말로 해야 하는 문제냐"고 말을 잇지 못했다. 이수근은 "A 씨가 아쉬운 것 같다. 2년 후 아이 가지면 잘해주는 거냐? 2년 후 공무원 합격 못 하면 어떻게 할 거냐"고 안타까워했다.</p> <p contents-hash="d528235305e8ebcc75cc4209a063f097adfc51528021932221b7e6a3303e99b7" dmcf-pid="Fg0fwkmeX5" dmcf-ptype="general">서장훈은 "남자 친구 인성이 나온다. 이런 남자도 좋으면 만나라. 본인 삶이 힘들고 노력하며 사는데 이 정도 남자한테 눈이 돌아 미래를 꿈꾸려면 그렇게 해라"라고 분노했다.</p> <p contents-hash="dce8052492b266d4f1ba50642a568bf224d8102d174c5e5220bbdb17247a55b2" dmcf-pid="3ap4rEsdYZ" dmcf-ptype="general">이수근도 "애는 혼자 낳냐? 남자 친구가 피임도 안 하고 A 씨 임신시켰으면, 그 부모도 자기 아들한테 책임지게 해야지. 자기 아들은 중요하고 여자 몸은 망가지는데"라고 버럭했다.</p> <p contents-hash="e7cc27d169aaf236bc6bfb679776eac797061fcec3394f4fa62bf064be790ba0" dmcf-pid="0NU8mDOJHX" dmcf-ptype="general">서장훈은 "똥바가지를 끼얹고 꺼지라고 이야기해라. 그런 집에 며느리로 들어가겠다고? 똥바가지 끼얹고 끝내라"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01b66519bbd5f7cdaa0f20b617fb828a01a8f9fb17b151d10e1b45bc913e2b35" dmcf-pid="pju6swIiXH" dmcf-ptype="general">sby@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윤찬영 “설경구 박은빈 선배님 연기에 희열, 안 본 눈 사고파”(하이퍼나이프)[EN:인터뷰②] 04-15 다음 "돈 줘도 안 간다"는 '대환장 기안장'…BTS 진 "숙박료 20만원은 받아야" 왜? 04-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