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취중 라방 사과 후 "힘든 시간, 믿어주셔서 감사" 심경[전문] 작성일 04-15 7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29XU37vT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aae3f74266fed832028c9d03e509a4829e319547812418e2d25a37d497a59f5" dmcf-pid="5V2Zu0zTy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보아. 제공| SM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5/spotvnews/20250415145548983ctci.jpg" data-org-width="900" dmcf-mid="XPhoDcrRW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5/spotvnews/20250415145548983ctc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보아. 제공| SM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e56924bb10a59ebec83338d1433574bd934ce01f3c45484e13e3c53fa8aa71e" dmcf-pid="1fV57pqyyX"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보아가 취중 라이브 방송 논란 후 심경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c63af5d90fdad317becd02898acdc2468af4735d49b7e453e322228d1127ef4a" dmcf-pid="t4f1zUBWSH" dmcf-ptype="general">15일 보아는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에 "안녕하세요, 보아입니다"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p> <p contents-hash="48b54557e8c4518ed4532a141b2e9d5f821abc5054a960f4d005d46d44649289" dmcf-pid="F84tqubYTG" dmcf-ptype="general">보아는 "지난 몇 년간 저는 일뿐 아니라 사적으로도 힘든 시간들을 겪어왔다"라며 "그럼에도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달려왔다고 믿었다. 하지만 그 달려가는 모습이 어떤 분들에겐 불편하게 느껴졌을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더라"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6fd77be120eb80a41576315c49864937b7d9cb8b2e8afed7860a10fc946c561e" dmcf-pid="368FB7KGWY" dmcf-ptype="general">이어 "전에는 그저 '하라는 것'만 열심히 하면 더 잘 될 거라고 믿었다. 하지만 세상도 바뀌고, 저도 변하고, 그 변화들이 동시에 밀려오면서 '이 자리가 내가 서 있을 곳이 맞는 걸까?'라는 고민을 수없이 반복하게 되었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81d2594d796d7afaf5f231fe8039333796c122214a3722b70141247904b649d7" dmcf-pid="068FB7KGyW" dmcf-ptype="general">보아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음악을 놓지 못한 이유는 음악이 사라지면 제 인생이 송두리째 무너지는 느낌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떤 방식이든, 어떤 형태든 여러분들과 음악으로 연결되고 싶었다"라며 "무너지고, 또 무너지고, 다시는 일어설 수 없을 것 같던 순간들 속에서도 여러분과 음악이 있더라"라고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b6492f6c3d802e6c152934117203408a4eb1166c19a6e30dd96b844ac4169cf8" dmcf-pid="pP63bz9Hyy" dmcf-ptype="general">또한 그는 "앞으로 얼마나 더 무대에 오를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여러분도 나이가 들고, 저도 그렇게 되어갈 것"이라며 "하지만 저는 우리 마음속엔 아직도 가슴 뜨거운 잠재력이 있다고 믿는다. 그 힘을, 여러분과 함께 다시 끌어올려보고 싶다. 언제나 믿어주시고, 걱정해주시고, 조용히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a0fd57d7d238914428c28a1315dc1743c16acf2051fa3019f9036e68156041fd" dmcf-pid="UQP0Kq2XlT" dmcf-ptype="general">앞서 보아는 최근 방송인 전현무와 함께 취중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중 부적절한 발언으로 뭇매를 맞았다. 그는 전현무와 박나래의 열애설이 언급되자 "절대 안 사귈 것 같다. 오빠(전현무)가 아깝다"고 말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당사자가 현장에 없는데 무례한 발언을 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논란이 이어지자 결국 보아와 전현무 모두 박나래에게 직접 사과를 했다며 "경솔한 언행과 발언, 미성숙한 모습으로 불편함을 느끼셨을 모든 분들께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p> <p contents-hash="f0eacf866a05971d6b52236d9816112521519f48894beb9b8a9d42e843022b30" dmcf-pid="uxQp9BVZyv" dmcf-ptype="general">다음은 보아 글 전문이다. </p> <p contents-hash="248d28d334e48477304540636b931e7733b5f4bb8fc3c9a15799b726bf7ef5ea" dmcf-pid="7MxU2bf5SS" dmcf-ptype="general">안녕하세요, 보아입니다. </p> <p contents-hash="1f19a1124f9a188783dd96c96068cf851ce624a9d76b5f7dce9697ffe203375e" dmcf-pid="zRMuVK41vl" dmcf-ptype="general">지난 몇 년간 저는 일뿐 아니라 사적으로도 힘든 시간들을 겪어왔습니다. </p> <p contents-hash="0f91e3ad79ace7f3fb4fd636362bb7b986dd3a9b43cc10aa61e1b8e76e5ccd91" dmcf-pid="qeR7f98tSh"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달려왔다고 믿었어요. </p> <p contents-hash="caecf2f9ea5f5155f25736a5a99f2b2507104f0ec6360196c0b93d29bacf67cb" dmcf-pid="Bdez426FWC" dmcf-ptype="general">하지만 그 달려가는 모습이 어떤 분들에겐 불편하게 느껴졌을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p> <p contents-hash="b5416acb8bba4cba72d6de393c8c94f0e5202b089517ce2f38ad1d1734a5c03c" dmcf-pid="bJdq8VP3SI" dmcf-ptype="general">예전에는 그저 "하라는 것"만 열심히 하면 더 잘 될 거라고 믿었어요. </p> <p contents-hash="cb31552865456d86ef9f94512b1b7851dda97062c41836d1896bb3d7ee87d3b0" dmcf-pid="KiJB6fQ0lO" dmcf-ptype="general">하지만 세상도 바뀌고, 저도 변하고, 그 변화들이 동시에 밀려오면서 </p> <p contents-hash="e9ce454dd220231d28636c6f2f4118831b63490d4dee3abf3f1d367f67def5e2" dmcf-pid="9nibP4xpys" dmcf-ptype="general">"이 자리가 내가 서 있을 곳이 맞는 걸까?"라는 고민을 수없이 반복하게 되었습니다. </p> <p contents-hash="8f2ab54597b11014210396b4a40c8f78814f5b81f65f559830a19b012aa7087d" dmcf-pid="2LnKQ8MUTm"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음악을 놓지 못한 이유는 음악이 사라지면 제 인생이 송두리째 무너지는 느낌이기 때문이에요. </p> <p contents-hash="f324ab82513cb7cfa21a614924fad321eaf62fee369477b393a9f40a2812e5c5" dmcf-pid="VoL9x6Ruhr" dmcf-ptype="general">그래서 어떤 방식이든, 어떤 형태든 여러분들과 음악으로 연결되고 싶었습니다. </p> <p contents-hash="18c7c4ef119e0c2068263494a694562e497631a9f524cd0697409f47f9e28891" dmcf-pid="fgo2MPe7Cw" dmcf-ptype="general">무너지고, 또 무너지고, </p> <p contents-hash="1bc82f2dc27e11ea7218ff045d57313bdd7bf1b440057d338111a5bd66b6b6cf" dmcf-pid="4agVRQdzvD" dmcf-ptype="general">다시는 일어설 수 없을 것 같던 순간들 속에서도 여러분과 음악이 있더라고요. </p> <p contents-hash="54df5bd4d06c85b396db0df29fc8def666833fc38399506281320870c51f2f5a" dmcf-pid="8XHDlIvaSE" dmcf-ptype="general">앞으로 얼마나 더 무대에 오를 수 있을지는 모르겠어요. 여러분도 나이가 들고, 저도 그렇게 되어가겠죠. </p> <p contents-hash="7bd83f64900509015d3f4f617862c70b23ca0f7003f57f06c61c4f7f8eafdfb3" dmcf-pid="6ZXwSCTNhk" dmcf-ptype="general">하지만 저는 우리 마음속엔 아직도 가슴 뜨거운 잠재력이 있다고 믿어요. </p> <p contents-hash="9efc44387514d18ea28b941d39f38ae167ea27062603a052fe62973a9e8a5a17" dmcf-pid="P5Zrvhyjhc" dmcf-ptype="general">그 힘을, </p> <p contents-hash="26c34f45deb4ebcab687dca37b11af4c1e0c75aabe8d03573d4d241dc916823a" dmcf-pid="Q15mTlWACA" dmcf-ptype="general">여러분과 함께 다시 끌어올려보고 싶어요. </p> <p contents-hash="15a18d66bcd7c8add4d31de4192b6cd5917024492bc5f97ec306c566da8fab66" dmcf-pid="xt1sySYcSj" dmcf-ptype="general">언제나 믿어주시고, 걱정해주시고, 조용히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p> <p contents-hash="3d18de64ad283f00f51582eb21a5b0b4867e2980053dfb14e9ba7f19da875101" dmcf-pid="yoL9x6RuvN" dmcf-ptype="general">여러분 덕분에 저는 오늘도 BOA입니다.</p> <p contents-hash="1c25b0b01336f13d2bdc1f7d26bea094965e43f287fd114856dae03f0ec52eba" dmcf-pid="Wgo2MPe7ha"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니스 "스윗한 우리가 스파이시한 연습으로 진정한 '스위시' 됐다" 04-15 다음 의료공백 속 ‘언슬전’, 우려 씼을까...신원호 “귀여운 성장사 감동줄 것” [종합] 04-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