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업계 '동메달' 스마일게이트, 순익 '반토막' 이유는 작성일 04-15 1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스마일게이트 영업익 5천억대 돌파<br>넥슨·크래프톤과 '삼두마차'</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lgTXY5rC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9584c4c461c18fcc6b2d18bb2406e45839ca0859fb44f5d14a92608e74ecdcd" dmcf-pid="YSayZG1ml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5/BUSINESSWATCH/20250415152306080usxx.jpg" data-org-width="645" dmcf-mid="yaBLAakPv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5/BUSINESSWATCH/20250415152306080usx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2fc669b777c9fdef81da22e55d0ee7c047f4678e1bbb6a5f782df4b3d4cc303" dmcf-pid="GvNW5Htsy8" dmcf-ptype="general">총싸움 게임(FPS) '크로스파이어'로 유명한 대형 게임사 스마일게이트가 지난해 영업이익 5000억원을 돌파하면서 'NKS'(넥슨·크래프톤·스마일게이트) 시대가 열렸다는 평가가 나온다.</p> <p contents-hash="447fb922e7a021198c47732ab6a0cf2a0c9b469dc416adfab78151aebe998223" dmcf-pid="HTjY1XFOS4" dmcf-ptype="general">다만 순이익이 전년대비 44.4% 감소한 점은 아쉬운 대목이다. 전환사채 상환에 따른 일시적 현상이면서, 그동안 투자했던 것들이 대거 손실로 인식된 탓이다.</p> <p contents-hash="0c1398c773a6d02e1697537610bda185727dc962a9ee6a51a821853de8462d2a" dmcf-pid="XyAGtZ3Ilf" dmcf-ptype="general">15일 업계에 따르면 스마일게이트그룹 지주사 스마일게이트홀딩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514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9% 증가했다. 이로써 스마일게이트는 지난해 영업이익 기준 게임 업계 3위(크래프톤 1조1825억원, 넥슨 1조1157억원)에 올랐다.</p> <p contents-hash="48127c64db49b70130eb54f5fc45642e109cb815d8cb3f11ffa88c72ec37dfd2" dmcf-pid="ZWcHF50ChV" dmcf-ptype="general">스마일게이트는 매출도 전년동기대비 10.2% 늘어난 1조5222억원을 기록하면서 외형 기준 '빅5'에 바짝 다가섰다. 넥슨(4조91억원), 크래프톤(2조7098억원), 넷마블(2조6638억원), NHN(2조4561억원), 엔씨소프트(1조5781억원)에 이어 6위에 해당한다.</p> <p contents-hash="b3bbe6ae6559b88fdca859b17cae260d6520fb63ee85b5779828d09456938c7a" dmcf-pid="5YkX31phW2" dmcf-ptype="general">다만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44.4% 감소한 4734억원에 그쳐 의아하다는 반응이 일각에서 나온다. '로스트아크'를 개발한 스마일게이트알피지(RPG)의 실적과 연관이 있다. 이 회사 매출은 475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9.1% 감소했고, 영업이익도 16.9% 줄어든 2233억원으로 집계됐다. 로스트아크의 업데이트가 지난해 하반기에 몰리면서 성과가 지연된 영향이 컸다. </p> <p contents-hash="8b9b8e3bfb45689557d7c533975c6beabde9104f2a53bef08b1ce22da272a0e5" dmcf-pid="1GEZ0tUlS9" dmcf-ptype="general">게다가 당기순이익은 53.8% 감소한 3026억원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는 게임사업 실적과는 큰 상관이 없는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전환사채 상환에 따라 2022년 순손실 1427억원을 기록했던 것이 2023년에 흑자전환하고 순이익 6548억원으로 일시 급증한 것이 평시로 돌아오면서 나타난 현상이라는 것이다.</p> <p contents-hash="3343061c0a5c92f9d686bc15dbfaecf1e2c4c3c0a6d0fada361f0ade31c03893" dmcf-pid="tHD5pFuSyK" dmcf-ptype="general">스마일게이트에 따르면 2023년 전환사채 평가손익은 5412억원이었고 작년은 1130억원이었다. 이렇게 발생한 4282억원의 차이가 순이익 감소로 인식됐다는 얘기다.</p> <p contents-hash="2d13bc66bf15682d06fb501169745de3b52d5d96d414520e72eb3f0e1f05b9f7" dmcf-pid="FXw1U37vCb" dmcf-ptype="general">그동안 단행한 투자들이 부진한 측면도 일부 영향을 미쳤다. 모바일 롤플레잉게임(RPG) '에픽세븐'을 개발한 '슈퍼크리에이티브' 관련 무형자산 손상차손이 433억원에 달했다. 스마일게이트홀딩스는 슈퍼크리에이티브를 인수한 스마일메가포트를 2022년 말 흡수합병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871d92ecdbc5ecf2d1c6f43bfc295a50388784ecb2bd63f6f400e8cf313a6e70" dmcf-pid="3WcHF50CyB" dmcf-ptype="general">또한 에듀테크기업 '아키핀'과 같은 종속기업 투자처분손실도 약 174억원으로 인식했다. 스마일게이트는 2019년에 게임 기반 학습 관련 기술을 보유한 아키핀 지분 34.8%를 인수했으나 작년에 전량 매각했다. 당시 인공지능(AI)을 탑재한 영어학습 콘텐츠를 개발한다고 했었다.</p> <p contents-hash="e10b0c5c9f95d3ebfa117de8c8461ac0512e19b1abc4accd2ff5a6930ab56288" dmcf-pid="0YkX31phhq" dmcf-ptype="general">회수 불확실성에 따라 손실로 인식한 투자도 있다. 스마일게이트가 투자했던 젠투파트너스의 펀드가 일시적으로 환매중단됐는데, 이런 유형의 당기손익 인식액이 작년 기준 115억원 규모로 파악된다. 이밖에 관계기업 투자손상차손도 251억원가량 인식됐다.</p> <p contents-hash="0f1750f22221062690f12a0e6d3a7c2e5d3e0794c58765812f3a72248a0bbe1d" dmcf-pid="pGEZ0tUlWz" dmcf-ptype="general">이 외 주요 손상 내역을 보면 인공지능(AI) 핀테크 기업 '퀀팃'이 약 164억원, 미국 게임 개발사 '댓츠노문엔터테인먼트'의 경우 87억원가량이다.</p> <p contents-hash="ff3dc37337067951c0976c835f40a7b4142b7d86f971fa5d54e754e02d82dca2" dmcf-pid="UHD5pFuSv7" dmcf-ptype="general">스마일게이트그룹 실적 개선을 견인한 곳은 크로스파이어 개발사 스마일게이트엔터테인먼트였다. 이 회사는 매출이 7.6% 증가한 7182억원, 영업이익은 같은기간 6.2% 늘어난 4051억원, 당기순이익은 4.1% 감소한 3477억원으로 집계됐다. 회사 관계자는 "크로스파이어가 글로벌 시장에서 여전한 사랑을 받으며 견조한 실적을 냈고 안정적인 라이브 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불안정한 외부 환경에서도 성과를 냈다"고 말했다.<br><br>스마일게이트는 기존 작품들의 견조한 실적 기반 위에 신작 출시를 통한 실적 개선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슈퍼크리에이티브가 개발중인 신작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카제나), 엔픽셀의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이 그 주인공이다.</p> <p contents-hash="a8bd27344540237d79b4434fe63fffaea3870f3fc5a8c4fe4d72f237c9b24c53" dmcf-pid="uXw1U37vlu" dmcf-ptype="general">카제나는 '에픽세븐'을 탄생시킨 슈퍼크리에이티브의 김형석 대표가 총괄 디렉터로 직접 개발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스마일게이트의 차세대 지식재산권(IP)으로 기대된다.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이클립스'의 경우 언리얼 엔진 5로 개발 중이며 모바일과 PC에서 플레이할 수 있는 크로스 플랫폼 게임으로 연내 출시가 목표다. 스마일게이트의 메가 IP '로스트아크'를 활용한 '로스트아크 모바일'도 출시 기대작으로 꼽힌다.</p> <p contents-hash="edf520eb8fc6e33afa718ee36bef0298a8e9307ef10848064be5d5fda7aeeeeb" dmcf-pid="7Zrtu0zTlU" dmcf-ptype="general">김동훈 (99re@bizwatch.co.kr)</p> <p contents-hash="ffc6921eb2aa289d8477e451893aaab5a2ad2c47219e65a8edc369ab01d033a1" dmcf-pid="z5mF7pqySp" dmcf-ptype="general">ⓒ비즈니스워치의 소중한 저작물입니다. 무단전재와 재배포를 금합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비즈워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기술 수준 예상보다 높다"… LG AI 기술에 감탄한 국회 과방위 04-15 다음 ‘믿고 가는 선수’ 심상철, 미사리 최고의 ‘축’ 04-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