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혁 네오플 테크니컬 디렉터, “PC에서 모바일로 간 던전 앤 파이터, 우리는 이렇게” 작성일 04-15 1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janKq2XyM"> <p contents-hash="e84f56508e99e665576c82dddf190ec0053aef29cb31166c63ab6edb61d3f0bd" dmcf-pid="QANL9BVZhx" dmcf-ptype="general">“최신 기술이나 혁신적인 솔루션을 다루지는 않지만, PC 게임을 모바일로 변환하는 걸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p> <p contents-hash="5a8f182e66d7ada8bca9319cbc2f725f4c5df9ded3ee1feeb88bf5430d50348e" dmcf-pid="xcjo2bf5SQ" dmcf-ptype="general">이는 15일 막을 올린 유니티 유나이트에서 서남혁 네오플 테크니컬 디렉터가 한 말이다. 서 디렉터는 유나이트를 통해 PC 게임인 던전 앤 파이터의 모바일 버전 ‘던전 앤 파이터 모바일(이하 던파 모바일)’을 출시하면서 마주한 주요 기술적 난제와 그 해결 과정을 이용자에게 소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ed910fc7a0ad26f5174b908deff629f82769c338b403046c46edbd238fad0fe" dmcf-pid="y4VbGyXDS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남혁 네오플 테크니컬 디렉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5/gamedonga/20250415154808528aygk.jpg" data-org-width="800" dmcf-mid="70KlgnNfS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5/gamedonga/20250415154808528ayg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남혁 네오플 테크니컬 디렉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400b244196e08cc1c693a8b604ca795583044578fa7f4dd77c27ccd997fd699" dmcf-pid="W8fKHWZwv6" dmcf-ptype="general">가장 먼저 서 디렉터는 초창기 ‘던파 모바일’은 PC의 재미를 모바일로 그대로 반영하기 위해 소스구조를 유지하며 모바일에 환원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서 디렉터는 C++를 C# 코드로 변환하고, DX 종속성도 제거해 보는 등 갖은 노력을 해봤지만, FPS가 불안정하고 최적화 문제도 발생하며 단순히 구동이 되는 것과 ‘원활한’ 서비스가 진행되는 것은 다른 문제라고 깨닫고 방향성을 달리 잡았다.</p> <p contents-hash="52dce82422c301c4623ec3b274967d1e358f0d64cfad574e6f1c39250c2172b8" dmcf-pid="Y649XY5rS8" dmcf-ptype="general">이후 진행한 것이 계층화 작업이다. 서 디렉터는 로직 레이어를 별도의 어셈블리(기계 명령어를 이해하기 쉬운 기호 코드로 나타낸 것)로 변환했더니 보다 안정적인 플레이가 가능하게 됐다고 말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22ba6cdccad554d34ab9389a2493d0060907f2b859b7ed19e11ce44fd62ef59" dmcf-pid="GP82ZG1mW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니티의 기술을 적극 활용할 예정인 던파 모바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5/gamedonga/20250415154809998wtzc.jpg" data-org-width="800" dmcf-mid="qM2BYTHES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5/gamedonga/20250415154809998wtz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니티의 기술을 적극 활용할 예정인 던파 모바일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4a495ce9033e7619f48602ff562c8bbe9fa7b918aaa0f69f1b32810ef0fa87f" dmcf-pid="HQ6V5HtsTf" dmcf-ptype="general">하지만 문제는 아직 현재 진행형이다. PC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의 연출과 스킬 모션이 점점 화려해지면서, 던파 모바일에도 점점 더 화려하고 묵직한 모션과 연출이 들어와야 하는 상황이다. 이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서 디렉터는 유니티의 최신 기술을 더 원활하게 활용하기 위해 유니티 엔진의 버전을 상위 버전으로 마이그레이션하고, 유니티 어드레서블 에셋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3dc57fc8993231812aed404c7af95bc04f5aeb7c6a2f654488b8c7994517220" dmcf-pid="XxPf1XFOWV" dmcf-ptype="general">아울러 서 디렉터는 이번 자리를 빌러 ‘던파 모바일’의 전투 동기화 방법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PC버전 ‘던전 앤 파이터’는 P2P(이용자 간의 직접 통신)을 통해 게임 상태를 공유하는 방식을 사용하지만, 높은 데이터 전송량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이를 모바일에 접목할 수가 없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5b32cb9b0f2e132c40a2a3f016e60d2585b5c36cafa6c270a2b0627b273e7ff" dmcf-pid="ZMQ4tZ3Ih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발표를 진행하는 서 디렉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5/gamedonga/20250415154811435ltyv.jpg" data-org-width="800" dmcf-mid="6vhsJRnbh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5/gamedonga/20250415154811435lty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발표를 진행하는 서 디렉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d55315fc1beca947df7982554dbcdcd01b81dd20f40b5901fd9afc9acf8a7aa" dmcf-pid="5Rx8F50Cv9" dmcf-ptype="general">그래서 ‘던파 모바일’은 락스텝 서버를 통한 프레임 동기화 방식을 택했다. 이 방법은 모든 이용자가 동일한 프레임에서 같은 입력을 처리하도록 강제하는 동기화 방식으로, 개발 난도는 높지만 완벽한 동기화와 손쉬운 리플레이 기능을 제공한다.</p> <p contents-hash="2d47662a3703db7832c1cf0d4788caea09c6aff8253b02d0a4fc580fb41a0e5d" dmcf-pid="1eM631phTK" dmcf-ptype="general">서 디렉터는 이런 프레임 동기화 방식을 사용하기 위해선 ‘결정론적’인 구조가 필수적으로 요구된다며, 실행 순서가 확실하게 보장되도록 로직 층을 유니티의 라이프 사이클에 종속되지 않도록 분리하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1e53348423747681f71393859d07381fa35a8ed35a4a61609a93d22652939dfa" dmcf-pid="tdRP0tUlWb" dmcf-ptype="general">강연을 마무리하면서 서남혁 네오플 테크니컬 디렉터는 “PC 게임을 모바일로 선보이는 데 고민하는 이용자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자리를 빌려준 유니티와 강연을 들어준 모든 이용자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b6be8bd50cf8644e44f67343262769b9c4bccd924342fb3e273a4691aaaee78" dmcf-pid="FJeQpFuSTB" dmcf-ptype="general">사용자 중심의 게임 저널 - 게임동아 (<span>game.donga.com</span>)</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게임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백종원 이미지 박살나자…더본코리아 “다 바꾸겠다” (전문)[공식] 04-15 다음 사진 한 장으로 초실사 AI 아바타 만든다…ETRI, 차세대 인터랙션 기술 개발 04-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