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빈 “데뷔 30년차, 나를 환기할 수 있었던 '하이퍼나이프'” 작성일 04-15 7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shsKq2X7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d5767206ffbc2d86482c4c557296c568c6aea31218c831b79963da04ebcb5de" dmcf-pid="WOlO9BVZp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박은빈.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5/JTBC/20250415160404225avim.jpg" data-org-width="560" dmcf-mid="xfEj0tUl0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5/JTBC/20250415160404225avi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박은빈.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c75ee9b5aadeb4d5167c15e205a4795cef6b85baa799f63dea5c285f918edd2" dmcf-pid="YNkN31ph0l" dmcf-ptype="general"> 배우 박은빈이 데뷔 30년차를 맞아 만난 디즈니+ 시리즈 '하이퍼나이프'에 관해 이야기했다. <br> <br> 박은빈은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30년차에 이 드라마를 보여드리게 된 것도 의미가 있지 않을까. '무인도의 디바'를 끝내고 '하이퍼나이프'를 촬영하며 나를 환기시킬 수 있는 해가 됐으면 했다”고 밝혔다. <br> <br> 이어 “확실하게 안 해봤던 걸 해서 환기는 된 것 같다. (차기작인) '더 원더풀스'라는 작품도 다른 의미로 미친 경향의 캐릭터이기 때문에 그 또한 귀엽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br> <br> 30년차를 맞이하는 소감을 묻자 “이 직업을 잘 선택한 것 같다. 장래희망, 꿈에 대해서는 어렸을 때부터 늘 자문자답했다. 왜냐하면 칭찬받는 재미, 인정받는 재미가 분명 저를 바르게 자라도록 인도해준 것도 있지만, 저의 꿈은 다른 데에 있는 게 아닐지 항상 탐색하며 지냈다”며 “배우가 나의 궁극적 목표는 아닐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남은 것을 생각하며 지냈다. 그래서 단단해지는 시간을 지나왔다”고 이야기했다. <br> <br> “어렸을 때 의사도 되고 싶었다”는 박은빈은 “의사는 못 됐지만 의사를 연기할 수 있는 배우가 돼서 감회가 새로웠다. 새로운 캐릭터를 만나는 건 낯설고 어렵지만, 이만큼 제 심장을 뛰게 하는 다른 직업은 없다. 내 적성이라는 걸 이제는 인정하게 됐다. 어떤 상황에 부딪칠 때마다 나는 이 일을 하기에 내성적이라는 생각을 할 때도 있지만, 저도 사회성을 기르며 진화돼가고 있다. 역할을 통해 성장하고 있는 부분도 있지만, 늘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준다는 게 참 감사하다”고 했다. <br> <br> 최근 마지막 회까지 모두 공개된 '하이퍼나이프'는 과거 촉망받는 천재 의사였던 박은빈(세옥)이 자신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스승 설경구(덕희)와 재회하며 펼치는 치열한 대립을 그린 메디컬 스릴러. 박은빈은 극 중 나락으로 떨어진 천재 외과의사 정세옥 역으로 분했고, 박은빈을 잔인하게 내친 세계 최고의 신경외과 의사 최덕희 역의 설경구와 호흡을 맞췄다. <br> <br>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br>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로비’ 하정우, SNL부터 SNS까지 화제성 ‘끝판왕’ 04-15 다음 잔나비, 28일 4집 '사운드 오브 뮤직 파트' 발표 "음악이 들려주는 이야기" 04-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