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드라마 PD들, ‘카지노’ 7월 편성 반발 “디즈니+ 재방송 채널이냐” 작성일 04-15 9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N6tJeLKH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28745378dbcdd0401e0cd7d67e54fdbf78ea2686e97e0d6ac00069307c338c3" dmcf-pid="fjPFido91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카지노’. 사진| 디즈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5/startoday/20250415180609721skan.jpg" data-org-width="700" dmcf-mid="29mRvlWA5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5/startoday/20250415180609721ska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카지노’. 사진| 디즈니+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255fe610dbe5104b51f84acc451bf8bc1846e9d3a36757698a96ba268f8ae1e" dmcf-pid="4AQ3nJg2tr" dmcf-ptype="general"> MBC 드라마 PD 등 53명은 사측이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카지노’를 올해 7월 일방적으로 편성한 데 반발하며, 해당 편성안의 전면 재검토를 요구했다. </div> <p contents-hash="0bf5230c4d2100af7c90d336edff5e48edf2ce212b74ba1af343addc706ecc32" dmcf-pid="8cx0LiaVHw" dmcf-ptype="general">지난 14일 MBC 드라마 본부는 서명을 내고 “오는 7월 금토드라마 시간대에 2년 전에 공개된 ‘카지노’를 재편성하면서 올해 방송을 목표로 캐스팅까지 마친 신작 ‘판사 이한영’의 방영이 내년으로 연기됐다”고 비판했다.</p> <p contents-hash="b16d6d38bc51dda241196bdc33fcbabda40cf63d05ab00a9d040312f543b190b" dmcf-pid="6kMponNf5D" dmcf-ptype="general">이들은 지난 3월 27일 열린 드라마경쟁력위원회에서 내년(2026년) 1월 라인업을 논의하던 중 콘텐츠전략국이 ‘카지노’ 편성 방안을 제시했고, 드라마본부가 명확히 반대한 바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bf4f77cc7b94d1fd94bdc7d2046d4fbb47d6e0bd86ecbb94a9c61a3e1cbfaee" dmcf-pid="PERUgLj4HE"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협의 없는 일방적 통보도 중대한 문제지만 이 결정은 당초 제작 예정이던 드라마를 내년으로 미루는 방식으로, 올해 예산의 흑자를 인위적으로 달성하려는 의도이기에 그 심각성이 더욱 크다”고 지적했다. 특히 “사전 협의가 없는 일방적인 결정”이라며 “MBC는 디즈니플러스의 재방송 전문 채널이 되려고 하는가”라며 강하게 반발했다.</p> <p contents-hash="aa18fb7c3169053c06a8dff83a63868e8178dc8c13d37d3a763d2e671c5fdf7f" dmcf-pid="QDeuaoA85k" dmcf-ptype="general">또 “‘카지노’의 갑작스러운 편성은 제작 일선 사원들의 근로 인력을 꺾는 행위”라면서 “경영진의 ‘카지노’ 편성 결정은 그간 힘겹게 쌓아올린 신뢰 관계를 무너뜨리고, MBC 드라마 회복의 흐름을 스스로 훼손하는 행위”라고 분노했다.</p> <p contents-hash="1736b702b333eb9d2d1b5a4fa9bd39285b006497ea0e4697d15c07403ec7d2f7" dmcf-pid="xwd7Ngc6Hc" dmcf-ptype="general">MBC 드라마본부 구성원들이 요구한 것은 ▲‘카지노’ 편성 전면 재검토, ▲드라마 라인업 결정에 대한 드라마본부의 실질적 권한 보장, ▲수익 중심의 예산 결정 관행 재고 등이다.</p> <p contents-hash="8f67f91a249ec5e6c4170aed5ed623444af5ab65d809ff49652c6fcf323220c3" dmcf-pid="yBHk0FuSZA"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MBC 측은 “현재 편성 전략의 일환으로 채널 경쟁력 강화 및 수익성 제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유관 부서들과 협의를 진행 중”이라며 “우수한 콘텐츠 제작과 내부 제작진의 역량 강화를 위한 투자는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d6ce521c032669725e45015517007d1cd305a876e349e046d24d25c000db69d" dmcf-pid="WbXEp37vYj" dmcf-ptype="general">[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55억집 도난' 박나래, 경찰출석은 '오보'.."'나래식' 촬영 연기, 경찰조사와 무관"[공식] 04-15 다음 EBS “수신료 통합징수 촉구…분리징수로 年14억 감소” 04-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