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승식 최저 배당 1위…‘믿을맨’ 심상철 작성일 04-15 121 목록 <b>2024년부터 109회 … 입상도 84회<br>최단 기간 500승 경정 ‘최강자’<br>선두 오를 확률 높아 적중률↑<br>김민준·김민천 등 활약도 우수</b><br>심상철(7기, A1)이 경정 경주의 전체적인 흐름을 주도하며 ‘강축’으로 떠오르고 있다.<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4/15/0000706346_001_20250415183614739.jpg" alt="" /></span> </td></tr><tr><td> 심상철 </td></tr></tbody></table> 경정 경주를 추리하는데 최우선이 되는 선수, 경주의 흐름을 주도하며 선두권에 오를 확률이 가장 높은 선수를 흔히 강축 또는 축으로 꼽는다. 축이 확실할수록 결과를 예측하는 과정이 수월해지고, 그만큼 적중률도 높다. 말 그대로 믿고 가는 선수인 셈이다. 워낙 승리 확률이 높기에 배당은 기대만큼 크지는 않지만, 기대에 부응하며 적중의 즐거움을 선사하기 때문에 많은 이들은 축을 찾는 것을 최우선으로 둔다.<br> <br> 축을 찾는 방법은 쌍승식 배당률(1위와 2위 선수 2명을 순위에 맞게 맞추는 방식)을 가장 많이 활용하곤 한다. 쌍승식에서 최저 배당을 형성하는 횟수가 많을수록 많은 이들이 신뢰하는 선수, 즉 축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여기에 실제 경주 결과 입상(1, 2착)에 성공하는 확률까지 높다면 더 이상적이라 할 수 있다.<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4/15/0000706346_002_20250415183614773.jpg" alt="" /></span> </td></tr><tr><td> 출발 반응속도가 좋은 심상철이 선두로 나선 가운데 선수들이 경주를 시작하고 있다. 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td></tr></tbody></table> 미사리 최고의 축은 단연 심상철이다. 지난해 전반기부터 올해 지난 15회차까지 기록을 기준으로 심상철은 총 109회 쌍승식 최저 배당 횟수를 기록했고, 실제로도 84회 입상에 성공했다. 77%에 달하는 높은 수치를 자랑하는 중이며, 얼마 전에는 역대 최단기간에 통산 500승을 달성하기도 해 명실상부 경정 최강자로 꼽힌다.<br> <br> 다음으로 2위는 올해 초반 부상이 있어 약간의 공백은 있었지만, 더 단단해져 돌아온 김민준(13기, A1)이다. 김민준은 지난해 경정 최초로 한 해 50승을 달성한 바 있으며, 총 96회 입상 후보로 올라 68회 입상에 성공했다.<br> <br> 3위는 김민천(2기, A1)이다. 총 85회 최저 배당을 형성하며 기대를 한몸에 받았고, 그중 67회 입상에 성공했다. 김민천은 경정 최초로 6월 왕중왕전과 12월 그랑프리를 동시에 우승하는 독보적인 기량을 선보여 최우수선수로 선정되기도 했다.<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4/15/0000706346_003_20250415183614801.jpg" alt="" /></span> </td></tr><tr><td> 김민천 </td></tr></tbody></table> 4위는 조성인(12기, A1)은 총 84회 중 64회 입상에 성공했다. 5위는 어선규(4기, A1)로 현재 통산 496승으로 김종민, 심상철에 이어 조만간 통산 500승 고지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총 74회 최저 배당을 형성하며 인기를 끌었고, 그중 58회 1, 2착에 진입하면서 78%를 기록했다.<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4/15/0000706346_004_20250415183614834.jpg" alt="" /></span> </td></tr><tr><td> 이선규 </td></tr></tbody></table> 임병준 예상지 쾌속정 팀장은 “경정을 추리하는 데 있어서 축을 파악하는 것은 중요한 부분임이 틀림없다. 함께 출전한 선수들 또한 이러한 ‘축’ 선수를 염두에 둬서 출발이나 1턴 전개에서 구사할 작전을 구상할 정도로 축 선수가 경기에 미치는 영향력이 크다”며 “다만 아무리 강력한 축이라 하더라도 무작정 믿고 가서는 안 된다.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듯이 여러 변수를 한 번 더 꼼꼼히 챙겨보아야 추리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br> 관련자료 이전 테니스 정현·권순우, 부산오픈 챌린저 단식 16강 진출(종합) 04-15 다음 “오감 만족 자연생태 체험하러 오세요” 04-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