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김나영, 여자월드컵서 청이청에 0-4 패배…2연패로 탈락 작성일 04-15 11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4/15/AKR20250415165300007_01_i_P4_20250415194411265.jpg" alt="" /><em class="img_desc">WTT 시리즈에 참가한 김나영의 경기 장면<br>[WTT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한국 여자탁구 대들보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이 올림픽, 세계선수권과 함께 3대 메이저 대회로 꼽히는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여자 월드컵에서 16강 진출에 실패했다.<br><br> 세계랭킹 32위인 김나영은 15일 마카오에서 열린 대회 여자단식 10그룹 예선 두 번째 경기에서 세계 11위 정이징(대만)에게 0-4(9-11 9-11 7-11 9-11)로 완패했다. <br><br> 이로써 김나영은 예선 2연패를 당해 16강이 겨루는 본선에 오르지 못했다.<br><br> 월드컵에는 세계 정상급의 남녀 각 48명만 출전한 가운데 3명씩 16개 조로 나눠 라운드로빈 방식으로 경쟁한 뒤 각 조 1위가 16강에 오른다.<br><br> 김나영은 지난주 열린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컨텐더 타이위안에서 여자복식과 혼합복식 우승을 차지하며 2관왕에 올랐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br><br> 김나영은 정이징을 맞아 첫 게임을 9-11로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했고, 이후에도 반전 기회를 살리지 못한 채 세 게임을 내리 잃었다.<br><br> 같은 한국의 서효원(한국마사회)이 14그룹 예선에서 리춘리(뉴질랜드)에 4-0 완승을 거둔 반면 이은혜(대한항공)는 4그룹 예선에서 세계 4위 천싱퉁(중국)에 1-3으로 패했다.<br><br> 한편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은 12그룹 예선에서 아미 왕(미국)과 첫 경기를 앞두고 있다.<br><br> chil881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심이영, 최정윤에 역공 "망신당하기 싫으면 책임지고 물러나"('선주씨') 04-15 다음 정동원, 손에 물 안 묻히고 사는 '영앤리치'.."라면? 음식 자체를 안 해먹어" (푹다행) 04-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