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경 신곡 ‘옛날에 금잔디’, ‘폭싹 속았수다’에서 영감받아 탄생 작성일 04-15 7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uTRBz9H0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aae6727ed687e3681f619d6c371240afbfc093a941778bd9f77fe0cfd5753af" dmcf-pid="77yebq2XF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헤로하우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5/sportskhan/20250415193915512dejq.jpg" data-org-width="442" dmcf-mid="UJMHmwIi3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5/sportskhan/20250415193915512dej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헤로하우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6b6e021a4ce68b5c27586c075eaa19d0720b42397bbabf468be67b186425e4d" dmcf-pid="zzWdKBVZzz" dmcf-ptype="general"><br><br>가수 양수경이 딸의 결혼 스토리를 공개한 가운데, 신곡 ‘옛날에 금잔디’로 감동을 배가시켰다.<br><br>양수경은 지난 14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가슴으로 낳은 딸 윤채영의 결혼식 현장을 공개했다. 먼저 세상을 떠난 동생의 딸을 입양해 16년간 고이 키운 딸을 결혼시키는 ‘친정엄마’ 양수경의 애틋한 마음이 고스란히 드러나 가슴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br><br>양수경은 “살면서 생각도 안 해본 ‘입양’이라는 키워드가 방송 이후 가장 먼저 나왔다. 남을 입양한 게 아니라 누구라도 그렇게 하듯 내 핏줄을 품에 안은 것뿐인데, 그냥 더불어 살았던 것뿐인데 대단한 일을 하듯이 바라보는 시선들이 어색했다”며 “채영이가 아무런 타격감이 없다고 말해줘서 다행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br><br>이어 “아들이 딸의 손을 잡고 버진로드를 걸어 들어왔던 순간이 가장 가슴이 미어졌다. 어리기만 했던 아이들이 힘든 시간을 같이 보내고 다 커서 걸어 들어오니까 마음이 더 울컥했다”고 가장 감동적인 순간을 고백했다.<br><br>이날 결혼식에는 전영록부터 바비킴까지 레전드 가수들이 총출동해 화제를 모았다. 양수경은 “아이들 학창시절을 함께 했던 친구 부모님들, 지인들과 가수 선후배님들에 이르기까지 내 인생을 같이 걸어와 준 사람들이 하객으로 왔다”며 “모두 가족 같은 마음으로 함께 해준 잔치였다. 그게 진짜 고마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br><br>지나온 삶을 되돌아보는 가사가 돋보이는 그녀의 신곡 ‘옛날에 금잔디’가 배경 음악으로 삽입되면서 시청자들마저 울컥하게 했다.<br><br>‘옛날에 금잔디’는 장연선 작사가가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서 영감을 얻어 만든 곡으로, DJ 처리와 송광호가 작곡에 참여했다. 인생 회고록 같은 가사에 양수경의 담백한 목소리가 어우러지면서 위로와 공감을 안긴다.<br><br>양수경은 “가사가 마치 내 삶 같았다”며 “다른 가수에게 갈까봐 바로 녹음했다”고 신곡에 대한 남다른 애착을 드러냈다.<br><br>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절대악’ 박해수 vs ‘유일한 선’ 신민아… ‘악연’ 인터뷰 04-15 다음 ‘의료 대란’에도 통했다..‘언슬전’, 넷플릭스 1위→'슬기로운' 출발 [Oh!쎈 이슈] 04-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