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테리우스’ 신성우, 90년대 ‘록스타’ 계보 재가동 작성일 04-15 8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Csh7UBWy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2a5a28be53fd9c5eba28f43adcfb6bb67d38d0d80d4a7f9ec7d2f36f81c2d64" dmcf-pid="5hOlzubYC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밴드 ‘지니’. 사진 | 지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5/SPORTSSEOUL/20250415194720987xvim.jpg" data-org-width="700" dmcf-mid="XBgAHY5rl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5/SPORTSSEOUL/20250415194720987xvi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밴드 ‘지니’. 사진 | 지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1052368b4ce3c9d011bd2bea4547bb279952eebe8204455ac122bbc31b60078" dmcf-pid="1lISq7KGvU"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1990년대 후반 국내 최초의 프로젝트 밴드로 결성돼 큰 사랑을 받았던 전설의 밴드 ‘지니(Geenie)’가 시대를 뛰어넘어 새로운 음악과 함께 돌아온다.</p> <p contents-hash="ff2f214fbeaf23751c014e44c0c8654735de866f9838f53e48e8b13eb2bd137f" dmcf-pid="t2bVANEQhp" dmcf-ptype="general">지니는 1995년 당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던 ‘테리우스’ 신성우와 세련된 사운드로 젊은 층의 지지를 얻은 015B, 록 밴드 넥스트(N.EX.T)의 장호일과 이동규로 구성된 프로젝트 밴드다. 당대 ‘최정상 아티스트들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던 이들은 1집 타이틀곡 ‘뭐야 이건’ 등 경쾌한 록 사운드로 각종 음악 차트 상위권을 장악했다. 이후 신성우와 장호일의 2인 체제로 재편된 2집에서는 ‘바른 생활’, ‘재회’, ‘코끼리’ 등이 연이은 히트곡으로 부상했다.</p> <p contents-hash="627c6aedb896ed60997f118ebb41fff1e9848d9915bc06b99fe7838f29fdd2e3" dmcf-pid="FVKfcjDxC0" dmcf-ptype="general">지니 측에 따르면 멤버들은 그동안 지속적으로 새로운 음악 작업과 활동에 대한 논의를 이어왔지만 개인 활동으로 인해 실행이 어려웠다. 그러던 중 신성우의 절친이자 넥스트를 거쳐 현(現) 노바소닉의 멤버 김영석이 새롭게 합류하면서 프로젝트 가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p> <p contents-hash="2cb0fe8ab3fac6fb49ba19372f11b451e642c7d8e53a66f50e01092bfc070708" dmcf-pid="3f94kAwMl3" dmcf-ptype="general">오는 25일 지니는 미니 앨범을 발매하며 공식 활동에 나선다. 수록곡은 밴드 특유의 밝고 경쾌한 록 스타일을 계승한 ‘거북이’, 김영석의 영향으로 펑크 기반의 정통 하드 록 사운드의 ‘로그(LOG)’ 등 두 곡으로 구성된다. 특히 ‘거북이’는 지니의 기존 히트곡들이 응원가나 치어리딩 음악으로 많이 사용되었다는 점에 영감을 얻어 스포츠 챈트 스타일로 제작됐다.</p> <p contents-hash="d422815fdfab9a853810a8f0f4481d55eb8676c514f5fdd4a3a2724677495ed3" dmcf-pid="0428EcrRSF" dmcf-ptype="general">26일 공중파 음악프로 출연을 시작으로 본격적 활동을 시작하는 지니 측은 “과거의 록이 저항과 반항의 메시지를 담았다면 오늘날의 록은 ‘위로와 응원’을 전달하는 음악이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컴백을 시작으로 분기별 2~3곡씩 신곡을 발표하며 공연 활동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b5521da3874ed81d44403469074bf70d39123d093cf218ab661d5f10d06a4af9" dmcf-pid="p8V6DkmeSt" dmcf-ptype="general">지니의 귀환은 오랜 시간 그들의 음악을 기다려온 팬들에게 반가운 소식이자 한국 록의 또 다른 르네상스를 기대하게 만드는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gioia@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핸드볼 H리그 여자부 3라운드 MVP에 삼척시청 김보은 선정 04-15 다음 희극인협회·연기자노조 등 “KBS 수신료 결합징수 촉구” 04-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