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 데뷔 후 드라마는 1편…"드라마 두려워, 다른 점 있을 것"('야당') [인터뷰③] 작성일 04-15 8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9wa1Z3IYF"> <p contents-hash="da93e2b493883e83578cebef44b68155be0590cc79d0c55ab1bad40c86fd7fb3" dmcf-pid="ysB3LiaVtt" dmcf-ptype="general">[텐아시아=김지원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9dc91ed589e7b749346ef4729463388583611fc525a53a0c654f7e67a25d789" dmcf-pid="WOb0onNf5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해진 / 사진=텐아시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5/10asia/20250415200004085tlya.jpg" data-org-width="1200" dmcf-mid="QFIkp37v1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5/10asia/20250415200004085tly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해진 / 사진=텐아시아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4b2b1b4931f9e78e415834a699127bf388ff4c23d9ba41b00dc283b2e846cf4" dmcf-pid="YIKpgLj4G5" dmcf-ptype="general"><br>배우 유해진이 영화를 향한 깊은 애정과 드라마 도전에 대한 망설임을 털어놨다.<br><br>15일 서울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야당'에 출연한 배우 유해진을 만났다.<br><br>'야당'은 브로커 야당, 검사, 형사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마약 수사에 뛰어드는 범죄 액션 영화. 유해진은 야욕이 가득한 독종 검사 구관희 역을 맡았다.<br><br>유해진은 매체 연기를 시작한 이후로 2004~2005년 방영된 '토지'를 제외하고는, 줄곧 영화만 해왔다. 그는 "좋은 작품을 만나면 (드라마도) 하고 싶은데, 영화를 오래 해와서인지 영화에 좀 더 정이 가긴 한다. 다행인지 어쩐지 영화 출연 제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br><br>영화가 좋은 이유에 대해서는 "영화는 저한테 많은 걸 줬다. 연극에서 영화로 넘어왔지 않나. 좋아하는 연기로 먹고 살게 해줬다. 그러면서 예술적인 욕구도 충족시켜줬다"고 밝혔다. 또한 "일방적인 디렉션이 아닌 서로 얘기하면서 만들어간다는 점이 영화를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라고 말했다.<br><br>유해진은 함께 만들어가고 자신이 작품에 참여한다고 느낄 때 더욱 뿌듯한 것. 이번 영화에도 그런 장면들이 몇몇 있었다. 그 중 "대한민국 검사는 대통령을 만들 수도 있고 죽일 수도 있어"라고 말한 뒤 "XX 것"이라고 욕설을 하는 장면에 대한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 유해진은 "원래 대사에 'XX 것'은 없었고 제가 덧붙였다. 'XX 것' 그 부분이 너무 좋다. '편집해서 잘랐냐, 안 잘랐냐'를 몇 번이나 확인했다. 기술 시사회를 하기 며칠 전까지도 PD한테 전화해서 물어봤다"고 말했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그 대사가 구관희 캐릭터의 파워도 더 잘 보여주고 여러 상징적인 부분이 있다"고 설명했다.<br><br>유해진은 선역, 악역 중에는 "악역이 더 재밌긴 하다"고 말했다. 이어 "연기하는 많은 분들이 그런 생각을 할 거다. '연기하는 맛'이 있을 때가 있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했다.<br><br>오래 하지 않았던 드라마 도전에 대한 두려움도 있는 게 아니냐고 하자 "있다"고 답했다. 유해진은 "새로운 환경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 영화는 오래해왔으니 시스템을 잘 안다. 영화를 해왔던 배우들도 스태프들도 요즘은 드라마 쪽도 많이 간다. 같은 연기 현장이지만 다른 게 있을 거라는 두려움이 있다"고 털어놨다.<br><br>하고 싶은 작품이나 장르가 있냐는 물음에는 "없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저는 신선한 작품을 만나고 싶다. 어떤 캐릭터를 맡고 싶다기보다 이야기가 신선한 것을 선호한다"고 전했다.<br><br>'야당'은 오는 16일 개봉한다.<br><br>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시도의회의장단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공동 결의 04-15 다음 고민시, 타협 없는 셰프로 변신… '당신의 맛'에 열정의 맛을 더하다 04-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